요 몇년간 유명인사들이나 사건사고 당사자들이 자살을 너무 많이들 하는데요...
자살이 이렇게 쉬운일인가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이 이렇게 쉽고 또 사람 목숨이 끊는다고 쉽게 끊어지는건가요?
국정원 직원은
스스로 죽지 않으면 그보다 더큰 두려움이 다가올거란걸 뼈져리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목숨을 버리는것 아닐까요?
그들의 잔인함과 용의주도함을 자기가 몸소 체험해봤거나 그런 일들을 많이 목격했기때문에
나 하나 죽고 말자 이런거 아닐까요?
요 몇년간 유명인사들이나 사건사고 당사자들이 자살을 너무 많이들 하는데요...
자살이 이렇게 쉬운일인가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이 이렇게 쉽고 또 사람 목숨이 끊는다고 쉽게 끊어지는건가요?
국정원 직원은
스스로 죽지 않으면 그보다 더큰 두려움이 다가올거란걸 뼈져리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목숨을 버리는것 아닐까요?
그들의 잔인함과 용의주도함을 자기가 몸소 체험해봤거나 그런 일들을 많이 목격했기때문에
나 하나 죽고 말자 이런거 아닐까요?
경찰한테 들었는데, 목맨 사람들 거의가 문고리 정도의 낮은 곳에 맸대요.
본인이 일어나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죽은 거죠.
그러니까 자살미수는 거의 응석이고, 쇼예요.
책임감이 굉장히 강한 사람들이라고 해요.
그런데도 결국엔 생을 마감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 책임감을 이긴 거죠.
나 하나 죽고 말자가 아니라 아마도 무너지는 그 심정을 본인 스스로 견디지 못해 실행하는 걸 거예요.
저도 이불좀 털어볼까봐요... 무거워서 안 쓸려갈듯..ㅠ
자살이 쉬운건 아니지만
그 어려운 선택임에도 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그만큼 갈수록 살기 힘들다는거죠.
주변에서도 몇사람 그런 소식을 들었어요.
가까운 사람이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쳤나요.
왜 발끈하고 그러지.
투신도 확실한 데서 해야지 불구가 될만한 곳에서 하면 안돼죠.
물론 자살은 해서는 안되지만 만약에 한다면요.
총기사용이 금지되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15.7.20 7:32 PM (118.176.xxx.202)
쓰레기네....
가까운 사람이 그래야만 안다고 생각하는게
니 견문과 지식이 부족하다는 증거란다. ㅋ
니가 들었다는 경찰은
요새 유명하다는 울산경찰과 동급인가 보구나.
혼자 다 아는냥 주위에 떠들어 대는 수준을 보아하니...
ㅋㅋㅋ
쓰레기라는 건 니 이름을 말하는 거냐.
나불대는 꼴을 보니 이름 한 번 적절하네.
너 쓰레기인 거 피내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