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저녁 처음 가봤는데
예약 안하고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겨우 받는거 처럼 말하더라고요.
오리로스 주문하니 직원 한명은 없다 한명은 있다하며
가져왔는데 로스가 붉은 빛은 없고 하얗게 변한 상태
마늘과 소금 후추 등으로 무쳐서 가져왔는데
여기는 로스를 양념해서 파나보다 하고 잘 구워먹었는데
저희 둘째가 두드러기가 확 올라왔고
전 지금 속이 아파 깼어요.
원래 오리로스 양념해 나오나요.
제 생각에는 고기가 신선하지 않아서 양념했거나
주물럭 고기 만드려고 기초로 재워놓은거
빨간 양념하기전꺼 줬나 싶어서요.
슈퍼맨이 돌아왔다랑 우결도 나오고 30년 됐다니
가보신 분들 계실거 같아 문의 드려요.
청계산 냇가집 오리로스 드셔보신 분
음 조회수 : 892
작성일 : 2015-07-20 03:23:40
IP : 218.237.xxx.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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