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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사고싶은 것들...

하늘에서 100만원만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5-07-20 01:53:47
아이 친구들 놀러올때나 아이 저녁담을때
이쁜 디자인 식기에 담아주고싶고

결혼할때 멋모르고산 쿠션 바꿔주면
비싼 소파랑 커텐이 빛을 발할거같고 집이 환해질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전집한번사줬더니 엄청잘읽는 아들을 위해서
전집 한질만 더사주고싶네요 아니 욕심같아선 두질이요ㅋㅋ


디자인식기는 컵.보울.플레이트 20만원 한도내에서 고르고
쿠션은 3개씩 2세트로 골라놔서 기분전환할때마다
바꿔끼고싶어요 -> 10만원

전집은 깨끗한 중고로 -> 20만원

참 이제 아기의자에 앉기싫어하는 아이가 어른의자에 무릎꿇고앉아서 부스터싯 사면 2만원..

무거운 머그잔치우고 이딸라유리잔 6개 -> 10만원정도

싱크대보울옆에 깔아놓는 드라잉매트 - 3만원

갑자기 70만원지르면 남편이 기절하겠죠...ㅠㅠ



부스터싯빼고는 사실 없어도 살아지는것들인데
장바구니담아놓고 몇주째 더하고빼고...


결국 오늘도 장바구니만 째려보다 창을 닫는 제모습--;;;

IP : 14.138.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0 2:48 AM (59.15.xxx.61)

    살림하는 재미라는게...살림살이 늘리기도 하고, 바꾸기도 하는 것인데...
    한꺼번에 다하지 말고
    급한 것이나 먼저 하고 싶은 것부터
    한달에 한 가지씩 사세요.
    비싼 건 할부로 사고...
    그게 살림 계획 아닌가요?

  • 2. ㅎㅎ
    '15.7.20 6:01 AM (219.254.xxx.207)

    그럼 아들 친구가 그릇 깨먹으면 물어내라고 하실건가요?
    그릇은 있어도 깨져도 괜찮은 싼거에 담아 내줘야죠...

    전집은 도서관에서 보게 하시면 되고요 (책 늘어나면 책먼지가 ㅠ ㅠ)

    쿠션 3개만 사세요. 커버만 사시면 얼마 안 하는데...

  • 3. ㅎㅎ
    '15.7.20 6:01 AM (219.254.xxx.207)

    유리잔도 하나만 사보세요.. 머그잔이 무거워봤자 얼마나 무겁다구.. ㅋㅋ

  • 4. ..
    '15.7.20 8:52 AM (123.212.xxx.245)

    쿠션은 베딩랜드나 지마켓 아망떼 검색해서 골라 보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세요. 전집은 개똥이네 가서 낮은 가격순으로 상태 좋은 것 고르세요.

  • 5. ...
    '15.7.20 9:17 AM (180.230.xxx.90)

    전집을 사는 대신 도서관 드나드는 취미를 길러 주시면 평생 갑니다. 쿠션은 예쁜 수입천 파는 싸이트에서 천을 골라 보세요. 간단한 손바느질로도 만들 수 있어요. 애들은 가볍고 안 깨지는 식판에 담아 먹이시면 되고요. 쓴 셈 치고 그 돈을 원글님 통장에 넣으세요. 돈이 커지면 더 큰 걸 지를 수 (아니 지를 꿈을 꿀 수)있습니다. 사는 재미도 크지만 살 수 있는 게 늘어나는 재미도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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