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재석 무명일때 역사문제 푸는 프로

..... 조회수 : 11,089
작성일 : 2015-07-19 11:25:01
출발드림팀 엠씨하는 사람과
둘이 매주 퀴즈문제 풀던 프로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매번 졌었어요.
그때만 해도 찌질이 무명에 무식쟁이였는데
제가 몇 년 외국갔다 오니 어느새 엠씨대왕이 되어있더라구요
IP : 39.124.xxx.8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19 11:29 AM (211.36.xxx.71)

    여전히 무식하네요.. 동상이몽에서 저러고 있는거 보니

  • 2. 오늘부터 유재석까기가 알바들 지령인가?
    '15.7.19 11:31 AM (122.34.xxx.69)

    패턴이 일정하네요. 동상이몽 유재석 까기....말투도 비슷하고...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정총무가 간다에서 서점아저씨가 유재석이 책 많이 사간다고 했어요.

  • 3. ㄹㄹ
    '15.7.19 11:32 AM (175.223.xxx.153)

    항상 최고의 엠씨다라고 하지만
    단독으로 토크쇼를 한다라고 생각하면.....? 답나오죠.

  • 4. 망조들
    '15.7.19 11:34 AM (223.62.xxx.167)

    건전하기로 소문난 엠씨유조차 가족간 성추행을 가볍게 생각하니 다른 남자들은 오죽하겠나 싶었어요..

  • 5. ㅇㅇㅇ
    '15.7.19 11:35 AM (211.237.xxx.35)

    그냥 개그적인 예능프로 진행자로서는 최고인건 맞지만
    저런 어느정도의 전문적 견해가 필요한 프로에는 역부족인듯..
    차라리 서장훈이 똑똑하네요. 놀라웠어요. 원래 스마트한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똑똑함

  • 6. ....
    '15.7.19 11:38 AM (121.162.xxx.53)

    머리가 없진 않은데 연예인으로 사는 게 오래된 사람이라 ..방송일은 해야하니까..

  • 7. 그래도
    '15.7.19 11:39 AM (39.7.xxx.110)

    유재석은 바르게 살았고
    성실했죠

    예전엔 정말 찌질했는데
    (무명이라는게 아니라
    방송가에서 인간성 찌질하기로 소문나 지금도
    당시 동료 연예인 친구가 없는 )

    요즘 과대평가받는 대표적 연예인

    이문세... 이경규... 박명수...

    젊은분들이 인터넷 세대니 그때를 잘모르고
    지금의 모습으로 대우받는거 참 씁쓸합니다

  • 8. ..
    '15.7.19 11:44 AM (24.251.xxx.209)

    유재석씨는 엠씨니 중립을 지켜야 하긴 했지만, 어제 프로는 정말 답이 없더군요. 바른 판단을 하는 서정훈씨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 9. ggg
    '15.7.19 11:46 AM (211.36.xxx.71)

    적어도 이경규라면 말이 안된다 했을거에요.

  • 10. ㅇㅇ
    '15.7.19 11:55 AM (115.143.xxx.23)

    유재석 성실한 건 알겠는데
    지식 있다고는 생각 안드는데요..

  • 11. 차라리
    '15.7.19 11:56 AM (124.49.xxx.27)

    이경규였으면 버럭이라도 했을거에요

  • 12. 선량하지만
    '15.7.19 11:57 AM (110.8.xxx.83)

    정의감이 뛰어난건 아니고
    배려는 많지만 옳고 그른걸 고치는 사람은 아니죠
    그냥 다른사람에게 착한 사람
    사실 유재석 토크 박스 시절 ...주목 받으려고 이야기 짜내고 별짓 다한다고
    늘 제 남편은 보면서도 싫어했는데
    그래도 성장 발전 한건 좋은데
    정말 공인이라는 이름의 한가운데 서니 그냥 착하고 재밋고 배려심 있는걸로는 부족하게도 느껴지네요
    자기가 힘이 있다면 그 힘을 오로지 방송 순조롭고 평화롭게 흘러 가는데에 집중하는걸로는
    시청자들이 부족하다고 느낄테죠
    방송 이전에 옳은지 그른지 판단할수 있는 힘과 그르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주장할수 있는
    가치관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청자들에게 재미만이 아닌 정말 누구라도 그른건 그르다고 말좀 시원하게 해주길

  • 13. ㄴㄷ
    '15.7.19 12:01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철학 가치관 부재가 낳은 결과네요
    유재석이 이런 프로 하는거 청소년들에게도 위험해요

  • 14. 저도
    '15.7.19 12:11 PM (211.201.xxx.173)

    이 게시판에 유느님 찬양글까지 올렸던 사람인데, 어제는 좀 많이 실망했어요.
    그냥 딱 봐도 아빠가 미친넘인데, 어쩌면 그렇게 진행을 할 수 있는지.. ㅠ.ㅠ
    제대로 개념있는 사람은 서장훈 밖에 없더라구요. 김구라는 말하면 입이 아프고.
    진짜 이렇게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 자체가 염려스러웠어요.

  • 15.
    '15.7.19 12:18 PM (106.153.xxx.23)

    유재석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동상이몽 하나로
    그동안 공로를 다 깎아내리는 것도 참 냄비근성이네요

    자기 그릇에 딱 맞는 걸 잘 찾아내서
    그 안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도 능력이고 재능이에요

    언제부터 유재석이 철학, 교양, 지식, 논평까지 하는
    엘리트 엠씨였다고 갑자기 깎아내리나요

    유재석이 김구라처럼 썰전에서 토론시키고 그런 캐릭터 아니잖아요.
    평소 유느님 유느님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이러시니 ...

  • 16. 아니죠
    '15.7.19 12:24 PM (112.154.xxx.98)

    윗님 유재석이가 그냥 개그맨이라니요?
    그사람이 국민mc소리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데요
    행동하나 말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사람인데
    그냥 개그맨이라고 하나요
    소속사 옮기거 가지고 주가에 대단한 영향주는 사람이잖아요
    전 그프로 보지 못했지만 최소한 유재석씨는 중심잡고 잘못된거 이야기 했어야 된다 생각해요
    그냥 개그맨이라도요

  • 17. 늘 가식적으로 보였어요
    '15.7.19 12:27 PM (58.231.xxx.76)

    자리가 사람만든척 하는거지
    언뜻언뜻 보여지는 본성은 아니다 싶은...

  • 18. 맞아요
    '15.7.19 12:30 PM (211.36.xxx.92)

    유재석은 청소년에게 큰영향 미치는 국민엠씨
    타이틀가진사람이 그따구로 말함 안되죠..
    무식이팡팡이네요..유재석

  • 19. 저도
    '15.7.19 12:31 PM (211.201.xxx.173)

    유느님이라고 썼다가 실망했다는 사람인데요, 자기 그릇을 알아야지요.
    그리고 제대로 할 자신이 없으면 눙칠 생각을 말고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어제 엠씨와 패널들이 다 그러고 끝냈어요. 이제 가정에서 그런 일이 벌어질때
    그 아빠라는 인간이 뭐라고 할 거 같으세요? 유재석도 괜찮다고 했어 합니다.
    어제 그 방송출연은 아빠에게 면죄부를 주고,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줬어요.
    그리고 이 땅에서 그런 짓을 하고 사는 다른 아빠들까지 다 정상인을 만들었죠.
    정말 위험한 방송이에요. 진짜 진심으로 폐지되기를 원합니다.

  • 20. ...
    '15.7.19 1:09 PM (118.38.xxx.29)

    >>선량하지만 정의감이 뛰어난건 아니고
    >>배려는 많지만 옳고 그른걸 고치는 사람은 아니죠
    *
    착하게 사는것은 쉽지만 올바르게 사는것은 어렵다
    착하다 와 올바르다 를 같은것으로 착각 하면......

  • 21. 33333
    '15.7.19 1:38 PM (121.178.xxx.191)

    저도 기억나요..그 프로그램 정말 저것도 모른다..싶을 정도로 모르던데..공부를 정말 못했구나..하는게 느껴졌는데....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요즘은 헐...저것도 아네...하는 정도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더라구요~
    착한 사람임에는 틀림 없어요..ㅋㅋ

  • 22. 황당하네
    '15.7.19 1:56 PM (106.153.xxx.23)

    지들은 역사를 얼마나 궤뚫고 달달 외운다고..
    유재석이 장학퀴즈 엠씨라도 봐야합니까?
    한낱 예능 엠씨가 역사 지식 몰라서
    당신들한테 큰 손해라도 끼쳤어요?

    역사 지식도 모르는 넘이 나대면서
    지식 자랑 교육방송 엠씨라도 했나요?
    허세라도 부렸나요?

    당신들이 선택한 국민엠씨면서
    입맛에 안 맞다고 별걸 다 끄집어내서 욕을 하네요

    동상이몽에서 맘에 안 들면 그걸로만 까세요
    인신 공격 하지 말고

  • 23. ㅡㅡ
    '15.7.19 1:57 PM (121.163.xxx.194)

    어제 유재석이 아빠가 그러는게 괜찮다고 했나요?
    제 기억엔 끝날때 모두 다 아빠한테 자제하라고 말렸던것같은데요..
    그리고 유재석이 대단하다고 얘기되는건 옛날의 찌질한 모습을 극복하고
    스스로 노력해서 발전하고 있다는거죠. 인정할건 해야함..
    이젠 임오군란 아관파천 이런 연도 순서 맞추는 문제도 맞추더라고요...나도 어려

  • 24. ...
    '15.7.19 2:28 PM (117.111.xxx.99)

    멍석 깔았네...

  • 25. 기억
    '15.7.19 4:30 PM (220.118.xxx.224)

    저 잘 기억하고 있어요
    엄청 pd한테 무시 당하고 참 불쌍할 지경이였지요
    문제 정말 참 못 풀고...저렇게 무식했나 할 정도였지요
    전 외국에도 안 나갔는데도 어느날 유재석이 붕 떠서 국민 mc가 되 있더라구요
    뜨게 된것은 서 세원 프로에 나갔다가 그렇게 뜰 이야기 한것도 아닌데
    여자들 한테 붙잡혀 간것하고 화장지 한장인가 끊어서 딱 붙였다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그때 서 세원씨가 개그 작렬로 아주 많이 웃어 주고 박수 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러다 뜨더군요
    물론 그랬다고 뜬것 보다 본인의 남 다른 노력이 있었겠지요
    그러니 호동이 처럼 뭐 물어 보고 답 하는 프로 근처에도 안 가잖아요

  • 26. 저위에
    '15.7.20 8:40 AM (114.205.xxx.114)

    한 분은 기본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면서 남 깎아내리시든지요.
    째째한이 아니고 쩨쩨한
    환골탈퇴 아니고 환골탈태

  • 27. chloe
    '15.7.20 9:26 AM (118.219.xxx.147)

    한심한 키보드워리어들..
    연예인만 잡아대지..꼬투리 하나 잡아갖고..
    정치인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관대하면서..
    매일 판 벌여서 연예인만 까댈줄 밖에 모르고..
    이런 에너지를 부정부패 사회악에 쏟길..
    유재석이 우리들 삶에 끼치는 영향이 크겠소..
    정신나간 ..유신 답습하는 박근혜로 인한 영향이 크겠소..

  • 28. 윗님께ㅡ동감요.
    '15.7.20 9:45 AM (108.23.xxx.247)

    유재석 무명 케이블티비 초창기시절 어느채널에서
    옆방 세들어사는 청각으로 나왔는데 몸짓하나하나 대사하니하나가 얼마나 웃겼는지.분량은작았어도 유재석만 기억에 남네요. 노력해서 현재의 위치에 오른것 높이 삽니다.
    코메디언인데 완젹할 순 없잖아요.

  • 29. ㅇㅇ
    '15.7.20 9:46 AM (123.111.xxx.112)

    유재석. 찌질했던 모습에서 본인노력으로 여기까지왔고
    스스로 인성닦음없이 여기까지 가면 못씁니다
    인간이라 실수하고 이탈할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노력하고 남을 배려하려고 애쓰는 사람이에요
    언제부터 떴었다고,하시는분들은 어려움없이 한방에 큰
    연옌이 좋으신가보죠? 저 자리에서 누구보다도 건
    지금껏 유지해온것만으로도 유재석은 보통이상이고
    여기서 악플이나 질척되고는 사람들보다 훨씬 노력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 30. 정신 좀 차리시지
    '15.7.20 9:58 AM (110.14.xxx.72)

    원글의 의도가 뻔해서 답글 달긴 싫지만 동상이몽의 사태가 마치 유재석
    각본, 제작, 편집, 주연이었나 싶게 몰아부치는 글들이 있어 로그인했네요..
    예전에 나보다 공부못한 애가 지금 나보다 출세했을때 찌질한 사람들이
    보이는 왕년에 나보다 못했던 험담늘어놓기를 하시는 분들도 보여요..
    사람이 창피한줄을 알아야지..

    유재석이 과거에 찌질하고 못났고 놀았던 사람이었다해도 그 상황에 머물러있지 않고
    자신에게 굴러들어온게 행운이든, 남들에게 다 한 번씩 오는 기회이든 간에
    놓치지않고 15년넘게 지키고 발전시켜 온건 대단한거죠.
    김연아든, 박지성이든, 유재석이든 누구든간에 나이에 맞지않는 엄청난 명예와 부를
    누리면 사람이 잠깐이라도 헛짓을 할 수 있고 보상심리를 누리고 싶지만
    그걸 자제하며 기부도 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선 정말 굉장한거에요.

    동상이몽에서 허지웅이나 서장훈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내리긴 했지만
    부모가 되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자식의 마음이 좀더 이해되기 쉬운 상황이라는 게 작용한
    것도 있어보여요. 마침 큰딸과 작은딸이 입장 표명을 하면서 보는 시청자만 바보된 상황이지만....

    전문가 없이 상담코너를 진행하면서 예능과 교양을 아우르려했던 제작진의 무능을 먼저 탓하시는게
    먼저아닐까요...예능에서 유재석에게 손석희의 역량을 기대하고 있네요..

  • 31. 윗님께ㅡ동감요.
    '15.7.20 10:21 AM (108.23.xxx.247)

    청각 -->총각

  • 32. ㄷㄷ
    '15.7.20 10:34 AM (110.12.xxx.17)

    도대체 유재석 뭔일이래요???

  • 33. 이런
    '15.7.20 10:38 AM (121.163.xxx.194)

    뭣도 모르고 까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네요. 유재석이 퀴즈프로 근처도 안간다고요?
    바로 몇주전에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맞춘 문제들 한번 풀어봐요.
    1. 티베트의 독특한 인사법은 무엇입니까?
    2.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전깃불이 밝혀진 곳은?
    3. 고르바쵸프, 링컨, 윤동주, 쳐칠, 그냥 사진만 보고 풀네임을 맞췄어요.
    4. 을미사변, 갑신정변 아관파천 청산리 대첩 강화도 조약 동학농민운동 8,15해방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일어난 사건은?
    10초안에 답 나오나 한번 풀어봐요.
    위안부할머니들한테 꾸준히 기부도 하지요. 이사람 옛날 찌질이 무식쟁이 아닙니다.

  • 34. 유재석한테
    '15.7.20 12:43 PM (125.128.xxx.70)

    뭘 바래요

    사실 이사람 자리에 앉고 계속 승승장구 유재석만을 독보적으로 밀어준이후로
    개그감도 확 떨어지고 틀에 박힌 판에 박힌 진행과 포즈 동작으로 엄청 식상한데도
    계속 국민 MC라고 외치는건 무도에서 박명수등 자처해서 2인자로 하락하며 계속 부추겨주는 모양새에서
    대중들도 어느샌가 그리 인식되버린 모양새죠

    유재석이 막 상식잡식 박학다식 이런과 절대 아니구요
    무식에 가깝죠 모르는것 많은데 지금 그나마 많이 발전한거에요
    남자들만의 마초기도 있으니 그런 진행을 하죠
    암튼 유재석에게 넘 기대를 품은 사람들이 많네요
    자리가 사람 만든다는 말도 동감이 되요
    너무 부추기는것도 안좋은데..
    사실 짐 유재석이 종편가는것도 앞으로 큰 미래상 득될건 없어보입니다

  • 35. dㅇ
    '15.7.20 2:55 PM (211.211.xxx.84)

    ㄴ 염병...
    유재석이 무식에 가까운거면
    넌 진짜 일자 무식일거야...에휴
    서울대,연고대 나온 피디, 방송작가들 전부
    입모아 하는말이 유재석이 하도 아는게 많아서
    대화를 하면 어떤 분야든 (오페라 빼고) 막힘이 없다는데
    유재석이 무식..ㅋㅋㅋ
    그리고 박명수가 자처를 해서 2인자로 하락?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진짜 여기는 왜이렇게 정신줄 나간 아줌마들이 많은겨야 아놔
    나도 여자지만 진짜 이러니까 미친 한국남자들이 여자 비하하나 싶고 아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965 군대 입대 전 예방접종 문의 드려요. 5 다래 2015/07/30 4,864
467964 미친 댓글 5 2015/07/30 1,667
467963 여성호르몬 치료 받고 유방암 걸리신 분, 혹은 지인 분들 계신지.. 6 ///// 2015/07/30 2,577
467962 아이가 들어가본 사이트 알려주는 앱? 아이 2015/07/30 466
467961 서울에서 아이들하고 재미있게 갈만한 곳 있을까요? 1 aloka 2015/07/30 795
467960 에어컨 덜 쓰는 나만의 방법 알려주세요. .. 2015/07/30 677
467959 동양인들은 영어권에 가고 싶어하는데 반대로 서양인들도 아시아로 .. 6 생활여행 2015/07/30 1,969
467958 더운데 웃으시라고요 6 문득 2015/07/30 1,390
467957 간암 이라는데 어디 병원으로 갈까요 13 청천병력 2015/07/30 5,617
467956 카우치소파 써보신분들 조언좀해주세요 1 !! 2015/07/29 1,119
467955 배ᆞ박커플 10 억웨딩카 85억 신혼집 24 2015/07/29 15,722
467954 휴가라 아이랑 하루종일 놀고 다니는데 전업하고 싶어졌어요 15 아아 2015/07/29 3,681
467953 여름 아니고 평소 전기료 24 ㅇㅇ 2015/07/29 2,786
467952 요즘 자동차 사면 오디오는 어떻게 구성되어있어요? 2 자동차구입 .. 2015/07/29 608
467951 분당 용인지역 부동산 문의 2 죽전 2015/07/29 1,568
467950 오늘밤은 진짜 제일 덥네요. 20 ... 2015/07/29 5,183
467949 그냥 푸념입니다. ㅠㅠ 7 답답해서요... 2015/07/29 1,350
467948 추위를 엄청 타는분들은 더위는 안타시죠? 22 음.. 2015/07/29 4,897
467947 외모지적하는 심리 2 .. 2015/07/29 2,474
467946 두 커플 허니문 어디로 갔어요? 4 ㅇㅈ 과 ㅅ.. 2015/07/29 1,917
467945 포멧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튠즈에 음악 재생목록은 어떻게 저장하나.. 이이튠즈 2015/07/29 496
467944 에어콘을 안 트시는 분들은 움직이질 않으시나요?? 29 .... 2015/07/29 5,336
467943 메르스 사실상 종식... ㅇㅇ 2015/07/29 577
467942 선생님 의견란에 이건 뭔 뜻일까요? 7 통지표 2015/07/29 2,345
467941 기호성 좋은 사료 좀 알려주세요 6 가격 대비 2015/07/29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