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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전집 같은 고전문학이 주는 힘?

독서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5-07-18 21:12:15

방금 뜬금없이 고전 다시 읽기란 명목아래 젤 얇은 데미안을 읽었거든요. 사십중반인데
고등때도 너무 좋아 했던 책인데 그때랑은 또느낌이 다르고
이건 뭐 칼융느낌. 명상. 내면보기. 꿈. 그림자 자아.개인신화. 자신알기. 궁극적인 영적자아성장. 등 그때는 몰랐던 것들이 읽히네요. 이런 책읽기가 유리멘탈과 자존감 바닥인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궁극적으로 사람의 내면에 어떤 성찰 능력을 키워 줄 수 있을까요?
읽은 후에 몇줄이라도 정리 해 놓는 게 좋겠지요?
한권 읽어낸 뿌듯함 좋아요.
IP : 218.155.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의 양식
    '15.7.18 9:21 PM (118.42.xxx.87)

    그럼요.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 하잖아요. 특히나 고전이 오래시간에 걸쳐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다는건 이유가 있는거죠.

  • 2. 심플라이프
    '15.7.19 3:07 AM (175.194.xxx.96)

    계속 습관처럼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뀝니다. 만권 읽기에 도전해보세요.

  • 3. 원글
    '15.7.20 8:54 PM (218.155.xxx.67)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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