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정원 해킹, 특별히 드릴 말씀 없다˝

[세우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645

 

 

 

하이고~~ 니예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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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칭찬 받고 기뻐하는 자처럼 천박한 가면을 쓴 위선자는 없다.

              - 아담 스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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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니 뭐 언제는 해명한 게 있나요?

[함박웃음]

할말이 없다.......................

[왜 없어?]

우린 들을 자세가 됐는데...

[참,]

손쉽게 정치한다. 밥 먹었냐고 물어도 저것보다는 진지하게 답을 했겠다.

[ㅎㅎ]

증거가 있다못해 넘쳐흐르는 국정원 대선개입도 무죄 날리는 법원에다가 모든 국가기관을 초헌법적으로 쥐락펴락하고 있으니 무서울게 뭐겠어요
담애도 또 부정선거 하겠다는 얘기죠

[관음정부]

늙은 노처녀라서 그런가, 관음을 상당히 좋아하는 정권이네요.ㅋ

[..]

뭉개는게 일상이죠.
이제 이런거에 국민이 무감각하다는게 정말 무서워요.
나라 망하지 않을까요?

[가면]

자격이라고는 단 한가지도 없는 인간이 천박한 가면을 쓰고 무능과 무지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은 침묵으로 방관하고 있고 진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그것이 국정원 보다 더 무서운 일이고 끔찍한 일인데 심각합니다. 언론 장악으로 해서 말살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 길들여져가고 있는 국민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할말있음]

더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