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득 든 생각인데..애들 단체생화하는거 참 힘들듯

새옹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15-07-15 17:47:56
저는 전업된지 5년차인데(다행히 증권사 경력살려 집에 있어도 돈은 직장인만큼 벌어요)
문득 조직생활하는 남편은 얼마나 힘들까
또한 12년은 단체 생활을 해야하는 아이는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구요
나야 집에서 내가 선택적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니 내 취향대로 살수 있는데
남편은 돈 벌어야 하니 스트레스 주는 직장상사나 동료 및 부하직원 다 상대해야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단체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어린 나이부터 이런저런 거 겪어야 하고 요새는 왕따문제까지..참 힘들겠단 생각이 들어요

IP : 223.33.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5 5:5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강한 애들은 단체생활이 체질에 맞아요.
    혼자 두면 미치는 사람도 많고.

  • 2. .........
    '15.7.15 6:04 PM (182.230.xxx.104)

    원글님 생각이 맞아요.강해도 평생 강할순 없어요.저도 멘탈강한편이라 생각하고 살았고 학창시절 친구관계 별 문제 없었지만 가끔 친구문제나 학교생활에서 힘들때 정말 힘들었거든요.그리고 직장생활은 강한 사람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모든게 다 긴장의 연속이라 여기서 살아남는 사람이 과연 몇사람일까 그럴때 있어요.나가서 돈벌고 나가서 공부하고 이런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요즘 많이 느껴요..이 세상에 뼛속까지 강한 사람 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48 청소 이사 11:01:32 7
1809047 itq시험 11:00:32 13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2 고작3년이요.. 10:50:46 211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3 …. 10:50:09 277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11 ㅇㅇ 10:42:59 379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423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213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6 Dd 10:35:38 570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2 10:35:10 312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055
1809038 출산축하금 6 10:30:31 391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2 ㅎㅎ 10:29:44 550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6 ᆢ; 10:29:04 911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3 궁금이 10:28:24 171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7 얼마전 10:24:03 713
1809033 잇몸치료 해보신 분들 6 ㆍㆍ 10:23:00 338
180903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은 뉴라이트 상임의장 9 맙소사 10:05:04 234
1809031 나는솔로 31기니 뭐니 예전 방송했던거 재방인가요?? 2 ..... 10:04:26 530
1809030 어떤xx가 김용남을 추천했는가 22 세월호유가족.. 10:01:11 907
1809029 집 밖의 남편은 남의 남자라던 4 ㅇ ㅇ 09:59:43 859
1809028 혹시 고등어 택배 괜찮은곳 아시나요 4 고등어 09:52:50 298
1809027 홍콩날씨 어떤가요 4 홍콩 09:52:49 374
1809026 죽기전에 딱 한번 여행할 수 있다면 10 09:47:04 1,227
1809025 톨스토이 두노인,삶에 지친 요즘 위로가 8 . . 09:45:37 917
1809024 지 부모 살았을때 그 놈에 전화 전화 2 또라이 09:45:0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