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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런치레스토랑에서 아기 똥기저귀 갈던 부부

공중예절 조회수 : 5,509
작성일 : 2015-07-13 12:19:52
어제 정원있는 브런치레스토랑에 비도오고 분위기 즐기러 갔어요
옆테이블에 어린아기랑 이제막 뛰어다니는 남자아이랑 여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랑 한부부가 와서 계속 매장안을 돌아다니더라구요
비가 와서 손님이 많지는 않았어요
평소에 아이때문에 편히 식당가기도 힘들었겠지 속으로 생각하며 그냥 좋게 보고있었는데 아이엄마분 계속 아이랑 돌아다니면서 큰소리로 얘기하고 해도 조금 시끄러웠지만 그러려니했어요
그런데...이제 가나보다 했을때 옆옆 테이블로 자리를 옮기더니 아기기저귀를 가는거 아니겠어요?
이 카페가 새로생겨서 화장실도 깨끗할텐데 기저귀가는 곳은 없으려나 아무리 깨끗해도 화장실에서 소중한 자기아기 기저귀 가는건 싫을수도 있겠다 이해하려하고있는데....
똥기저귀를 가는거였어요
똥쌌다며 그부부 웃으며 함께 가는 모습은 정말이지...
저같음 차안에서 갈텐데...
왜 다른 손님들 음식먹는 레스토랑에서 꼭 저래야하는건지...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없고 저도 그냥 어이가 없어서 그냥 있었네요
자기아기 똥냄새는 자기한테나 좋은거지
남들은 불쾌할수잏다는거 모를까요
그곳이 차가 없인 오기힘든곳이라 분명 차가 있었을거에요
진짜 좋게 생각할래도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아기엄마들 대부분 안그러실테죠?
일부 사람들 얘기인거죠?
호ᆞ
IP : 175.116.xxx.22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3 12:23 PM (223.62.xxx.23)

    진상이 하도 많아 놀랍지도 않다는~
    지새끼 똥이야 지만 안더럽죠.
    글로만 읽어도 기분나빠지네요~
    왜 제지않하셨어요?

  • 2. .........
    '15.7.13 12:25 PM (198.137.xxx.42)

    저같으면 매니저 불러서 얘기했을 듯,
    맛난 밥 먹으러 왔는데, 옆에서 똥기저귀 가는 바람에 밥 못먹겠다.
    저 사람들한테 돈받으라고 얘기했을 거예요.
    정~~~말 싫어요.
    시각, 후각적으로 테러예요.
    이런 글에는 제발 애 낳아봐라 이런 무식한 댓글 안 달렸으면 좋겠어요.

  • 3. ㅇㅇㅇ
    '15.7.13 12:26 PM (211.237.xxx.35)

    여기다 뒷담화하는것보다 그 자리에서 레스토랑 매니저라도 불러서 한마디 하시죠..
    그런 사람들은 대놓고 말을 해야 알아들어요.

  • 4. 그러게요
    '15.7.13 12:26 PM (175.116.xxx.225)

    손님들도 심지어 종업원도 암말안하고있어서 말하기도 그렇더라구요 솔직히 요즘 세상에 입바른말하다가 봉변당할까 무섭기도하구요

  • 5. ...
    '15.7.13 12:31 PM (1.241.xxx.219)

    요즘은 가족이나 젊은 엄마들이 갈만한 장소면 어디든지 밥상위에 기저귀 담은 비닐 봉투 있고 화장실 쓰레기통에도 기저귀가 있어요.
    화장실에다 가져다 버리시는 분들은 너무 괜찮은 분들이시고
    구석자리 자리 큰데 등받이 있는곳.. 이런 자리근처엔 아예 가질 않게 되요.
    그리고 가족이 가기 편하게 생긴 그런곳은요.
    예전과 달리 요즘은 엄마들이 아기가 있어도 공공장소에 많이 나오시더라구요.
    예전에 저때는 아이가 울고 그런게 폐스러워서도 있지만 돌전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가 먹을수 있는것이 없으니 답답해하고 그리고 또 병균이런데도 취약해서 전 정말로 그전엔 방콕했거든요.
    제 최고의 사치는 백화정 푸드코트였어요.
    정말 아이 돌까지 세번인가 가봤나 싶고...
    그런데 요즘은 어디나 아기 엄마들이 있어요.
    커다란 유모차 식당 테이블 사이마다 주차해놓고...
    그러면 아이 엄마 셋이면 유모차 셋에 조금 더 큰 아이들이 있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자리는 엄청 커야 하는데 시켜놓은것은 별로 없고 앞접시는 상당히 많아요.
    그리고 밥상위나 여기저기 기저귀 돌돌 말아놓은것들이 있어요.

    사실 우리는 그런게 상당히 더러워보이고 기저귀만 봐도 밥 못먹겠는데
    그사람들은 그런거 잘 모르나봐요.
    이야기 해봐야 화만 낼거 같구요.

    요즘은 엄마들이 선호하는 장소엔 가기 싫어요.
    그런데 요즘 엄마들은 젊어서 그런지
    남들이 선호하는 핫한 장소에 가길 좋아해서...
    그런게 좀 곤란하곤 해요.
    돌된 아이 데리고 극장에도 갈 정도니까요.

  • 6. 맞아요
    '15.7.13 12:41 PM (175.116.xxx.225)

    거기 핫하다는 곳이라 저도 카페 회원분이 추천해줘서 처음 갔다온거거든요
    저 그리고 뒷담화하는 사람 된김에 진짜 뒷담화 하나 하고 갈래요ㅎㅎ
    그 아기엄마 하얀블라우스에 팬티보일락말락한 핫팬츠입고 계속 앉았다 섰다 돌아다니는데 몸매가 몸매가.... 그렇게 입고싶은 그마음은 백번 이해갔지만요ㅎ

  • 7. ......
    '15.7.13 1:02 PM (218.234.xxx.133)

    기저귀를 가는 것 자체를 공공 장소에서 하지 않는 게 예의 같은데요.

  • 8. ....
    '15.7.13 1:03 PM (112.155.xxx.72)

    한 마디 해 주면 도대체 무슨 봉변을 당한다는 겁니까?
    폭행을 휘두르면 경찰에 고소하면 되는 거구요
    그런 걸 뭐라고 앞에서 안 하고 여기다 글 올리면 뭐가 달라집니까?
    그런 인간들은 망신을 톡톡히 주어야 그런 짓을 안 하게 되죠.
    앞에서는 찍 소리 못 하고 여기다가 뒷담화 글 올리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요.
    한국 공공질서의 붕괴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무식한 사람들만 책임있는 게 아니라
    그런 행위를 보고 침묵하는 방관자들도 공범이라고 봅니다.

  • 9. ...
    '15.7.13 1:04 PM (203.244.xxx.22)

    여기에 또 젊은엄마 까는 덧글 들러 붙을 것으로 예상.

    원글님이 말씀하신 애엄마는 확실히 잘못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누가 직접 얘기해주지 않음 다른데서도 또 그럴텐데 매니저 불러서라도 꼭 얘기해주세요.
    젊은 엄마 중 몇명이 진짜 모든 젊은 엄마 욕멕이고 다녀서
    저도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어느 밥상위에나 기저귀 봉투가 있다는데
    정확히 다니시는 곳이 어딘지... 전 한번도 못봤는데.
    그리고 화장실에다 버리면 되지 어디다 버리나요?
    본인들은 외출해서 생리대 갈면 집에 가져가시나요?

  • 10.
    '15.7.13 1:12 PM (223.62.xxx.143)

    기저귀 화장실에다 버리면 안되는건가요?
    진짜 아무리 애기 엄마들이 공공의적이라지만
    깔만한걸 가지고 까세요

  • 11. 으윽
    '15.7.13 1:13 PM (175.223.xxx.238)

    똥기저귀 남의 집에는 좀 안 버렸으면 해요. 저나 제 친구들이나 비닐에 꼭 사서 집에 갖고 와서 버렸는데 요즘에는 간 집에 그대로 버려두고 가는 사람들 많더군요. 지 자식 똥 부모나 안 더럽죠.

  • 12. 에휴
    '15.7.13 1:18 PM (175.208.xxx.50)

    무개념
    밉쌀

  • 13. ...
    '15.7.13 1:25 PM (203.244.xxx.22)

    으윽님 말씀처럼 남의 집에 안버리는게 베스트긴하죠.

    남의 집에 초대 받아간거라면... 그 집에도 기저귀차는 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다른데
    기저귀 차는 애기 있음 대부분 먼저 그냥 버리라고 배려해주더라구요.
    미혼, 신혼집 이런데서는 버리기 미안하죠. 가지고 오고요.

    공중 화장실에서는 냄새가 덜 새어나가도록 위생봉투 챙겨서 넣고 꽁꽁묶어서 버리고 와요.
    제가 잘못된 생각인지 몰라도
    주인이 완전 남인 집과 공중 화장실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여튼 저는 원글님이 겪으신 경우라면 화장실에 기저귀 가는 곳이 없다면 차에서 할겁니다.
    똥기저귀도 비닐에 넣어 차에 두고 나왔겠죠.
    그리고 대부분 애기엄마들도 그럴거에요~

  • 14. 당연히
    '15.7.13 1:27 PM (1.254.xxx.88)

    이런글 많이 보는 82 아기엄마들은 안그럴거에요..저도 여기서 많이 봐서 애기 기저귀는 쉬야라도 차 안에서나 유모차 끌고 밖에 나와서 갈아줬었으니깐요...
    그렇겟죠...

    >>>>> 다만, 아기에게 핸드폰 쥐어주는 꼬라지는 진짜 못참겠어요.
    남의 아기 참견마라 하지만,,,그걸 보고 자라서 참는것을 못하게된 아이들이 큰 사회는 어찌 될런지요.
    그 책임은 모두가 지게 되어있습니다.

  • 15. 논점과 다르지만..
    '15.7.13 1:31 PM (210.97.xxx.180)

    가신 곳이 어디인지.. 저도 가고 싶어서요..

  • 16. 이런건 홍보를 해야 할것 같아요.
    '15.7.13 1:49 PM (1.254.xxx.88)

    산부인과 대기실에 아기엄마 에티켓 같은걸 그림이나 동영상으로 보여주면 좋겠어요.
    영화 시작전에 영화에티켓 보여주듯이요.

    맨날 다 빤한 82식구들이나 와서 씹으면 뭐하겠나요...그들은 알지도 못하는데요.

  • 17. 윗님 짱..
    '15.7.13 1:54 PM (210.97.xxx.180)

    아이 낳기 전에 예절 동영상 시청 하시고 애 낳으실게요^^ 이런거죠??
    근데 이런걸 알려줘야 한다니.. 씁쓸하네요.. 저도 기저귀 차는 애 엄마입니다.

  • 18. ...
    '15.7.13 4:02 PM (1.241.xxx.219)

    제가 분명히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상호명도 말씀드려야해요?
    화장실에다 버리신 분은 훌륭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거긴 버리는 장소니까요.
    그런데 세면대에 구멍있어서 손씻는 휴지 버리는곳에 똥기저귀 버리고 가면 냄새는 올라와요.
    기저귀는 계속 보이구요.
    위에 분중에 생리대 갈고 그런데 버리시는 분은 없으실거 아니에요.
    그래도 그런 분들은 훌륭해요.
    그리고 밥상위에 비닐 올려놓고 거기에 기저귀 담아놓는 경우도 우리눈엔 너무 더러워보이지만 치우려는 의지가 보이는 행동이긴 하죠.

    그래도 기저귀 돌돌 말아놓은거요.
    안에 내용물 안보인다고 깨끗하게 보이지 않아요.
    밥먹는데선 기저귀 자체가 별로에요.
    그사람도 상위에 비닐속에 기저귀 있단건 홀에서 갈은거 아닌가요.
    전 그런거 너무 실례라고 생각해요.

    그걸 어떻게 생리대 집에 가져오는거랑 비교를 하시나요.
    전 우리집 화장실에 생리대 버리는건 뭐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그건 당연한거죠.
    화장실에.. 버리는거구요. 어린애 있는 친구도 화장실에 기저귀 버려주는거 좋아요.
    하지만 쇼파밑에 밀어놓고 가고 침대 밑에 밀어넣고 가면 그거 참 찾기 어렵고 그렇죠.

  • 19. 음님아...엄마공부 다시좀.
    '15.7.13 5:39 PM (1.254.xxx.88)

    왜 쥐여주면 안되는지 공부 좀 하세요.

  • 20. 음님아.. 공공장소 예절공부 좀 다시하세요
    '15.7.13 6:33 PM (1.254.xxx.88)

    자신의 무식함이 철철 넘치는 글에서 왜 그렇게 뻔뻔하게도 꼿꼿하신지.
    그러니깐 저러고 살지...

    뒤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그냥 사시던지...ㅉㅉㅉ
    알려줘도 모르네

  • 21. ....
    '15.7.13 6:48 PM (175.210.xxx.127)

    헐....그것도 비오는날..

    정말 기저귀 갈 장소도 정말 마땅치 않고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눈치보면서 후딱 갈면
    에이 그냥 잠깐 눈감아 주자 싶겠지만..

    음식점에서??
    다른사람 비위는 생각안하나요?
    영업방해 아닌가요?

  • 22. 똥귀저기야 케케묵은 뒷담화거리고
    '15.7.13 7:05 PM (175.223.xxx.137)

    제발 싫은소리 하기 귀찮다고 현장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인터넷같은데서 뒷담화도 하루이틀이지 그런다고 세상살이 나아지나요? 좋은 소리로 여기 다른 사람들 식사하는 곳인데 오줌도 아니 똥귀저기 갈면 어쩌냐고 왜 말을 못하냐구요!!!!이젠 무개념 애기엄마들보다 이런 손가락으로만 입찬소리 하는 사람들이 더 질리려고 합니다

  • 23. 정말
    '15.7.13 9:47 PM (39.114.xxx.211)

    요새 애엄마들 동네북이네요. 확실히 예전보다 밖에 많이 다니나봐요. 옛날에 나때는 애 돌전엔 어디 나갈생각도 못했는데 젊은엄마들 남들 가는 좋은데는 애데리고도 다 다니려고하니 어딜가도 (좋은데) 다 애엄마 천지란거죠.
    애가 조용히 안있고 떼쓰고 돌아다니면 그거 제지안한다고 뭐라하고 스마트폰 쥐어주고 입막는것도 못봐주겠고 애엄마가 몸매도 안되면서 핫팬츠입은것 볼썽사납고.. 일견 맞는말같기도 하나 애엄마라는걸 빼면 그냥 무개념인간들인건데 그렇게까지 기분이 상하고 두고두고 세태를 한탄할 정도면 앞에서 대놓고 왜 말을 안하는지!! 저는 애엄만데 애가 공공장소에서 소란피우면 스마트폰이라도 쥐어줘서 조용히 시킬겁니다. 끝까지 아무방법이 안통하면 자리를 떠야겠지만 누가 애한테 그런거 보여준다고 나무라면 그럼 애 진상떨게 놔둬도 되겠냐고 반문할거에요. 그렇게 안하고도 애를 통제하는게 엄마의 능력이다 어쩌고 한다면 한판 뜰지도 모르겠네요.
    요즘보면 그냥 애엄마들은 밖엘 다니질 말아야하는데 왜 문화생활이며 외식이며 즐기겠다고 공공장소에 내눈앞에 띄느냐는 글들이 넘칩니다.
    제발 본인이 피해본 일은 당사자와 해결하고 인터넷에 애엄마라고 싸잡아서 말하는것좀 그만뒀으면 합니다. 애엄마들은 다들 획일적인 성격을 가졌느냔말이죠.
    말로만 자기가 본 누구라고 말하고 실상은 그냥 어린애데리고 나와돌아다니는 꼬라지가 보기싫은거같네요. 눈에 안띄면 괜찮다할지 모르겠으나 애데리고 다니면서 눈에 안띄고 귀에 안들릴수야있나. 몇달만에 맘먹고 나왔는지 노상 그러고다니는지 한번본사람이 어찌안다고..
    애한테 폰을 쥐어줘서라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양새라도 취하면 좀 봐줍시다. 그렇게 키워서 사회에 일원이 됐을때 그 정서로 또 나한테 뭔 피해를 줄거같아 싫다니 정말 숨이 턱턱막히는 댓글이라 그냥 넘어가질못하고 한마디 했습니다.

  • 24. ...님.
    '15.7.14 10:52 AM (203.244.xxx.22)

    요즘은 가족이나 젊은 엄마들이 갈만한 장소면 어디든지 밥상위에 기저귀 담은 비닐 봉투 있고 화장실 쓰레기통에도 기저귀가 있어요.
    화장실에다 가져다 버리시는 분들은 너무 괜찮은 분들이시고
    ->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밥상위보다는 낫지만 결코 좋은 행동은 아니다라고 해석했는데요.
    저만 헷갈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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