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관련해서 문의 드려요.

맹랑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15-07-11 19:41:12

지난달 건강검진 받으며 자궁근종(약7.5cm)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건강검진 받은곳은 준 종합병원(최근오픈) 여성병원이였고요. 바로 외래진료 받았는데 위치가 안좋다고 복강경수술하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일주일후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인천 부평)에서 진료 받았는데 복강경으로 하기엔 위험할 수 있다고 개복을 해야 한다네요.ㅜㅜ

자궁내막에 많이 붙어 있어서 근종제거후 꿰매야 하는 부위가 크므로 복강경으로는 확실히 꿰매기가 힘들다고하셨어요.

현재는 여성호르몬을 없애는 주사를 맞은 상태고요.

개복수술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다른 병원을 가볼까 하는데 어느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처음 방문했던 여성병원에서는 복강경 권유받았고, 두번째 병원 대학병원에서는 개복수술을 권유받은 상황에서 뭔가 확실한 답변을 듣고 싶은 마음이에요.

결혼은 했지만, 출산전이라 개복하는게 겁도 나고 배에 자국 남는것도 ......ㅜㅜ

 

 

 

 

IP : 124.53.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1 7:47 PM (121.150.xxx.227)

    개복이 예후는 더 확실할듯요..

  • 2. 맹랑
    '15.7.11 7:50 PM (124.53.xxx.29)

    ....님// 개복이 예후가 더 확실할 수도 있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마음을 잡아야 할 듯하네요.

  • 3. 제가 수술한 곳
    '15.7.11 8:04 PM (116.39.xxx.29)

    구로구(오류역 근처) 삼성미래여성병원 함 알아보세요.
    조준형 원장님이 그 분야로 전문이거든요.
    저는 원글님보다 더 컸고 3개나 됐는데 복강경으로 수술했어요. 출산 전이라 하시니 그 점도 고려하여 상의하시면 좋겠네요. 개복하시면 나중에 자연분만 지장있지 않을지도.

  • 4. 세월호
    '15.7.11 8:16 PM (121.188.xxx.121)

    저도 여기저기 다녀보고 고민도 많이 하고 검색도 많이 하고...
    결국은 개복했어요.
    개복이 제일 깨끗하게 처리되고 나중에 후유증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근종은 위치에 따라 위험할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위치가 좋지않다면 의사샘 권유대로 하는 수 밖에요...
    수술하고나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서 쾌차하세요...

  • 5. 질문드려요~
    '15.7.11 8:25 PM (223.62.xxx.38)

    증상이 어떠셨어요?

  • 6.
    '15.7.11 8:31 PM (58.141.xxx.29)

    윗윗님
    저도 조준형샘께 복강경 수술 받았어요! 왠지 동창같은 느낌에 하하하


    지금이야 웃으며 저도 이러고 있지만 삼년전에 여기 울며 글 올리고 난리도 아녔어요 ㅠㅠ
    전 게다가 결혼도 안했고;;;; 지금도 ...;;;;
    복강경으로 했어도 분만은 재왕절개로 해야한대요.
    맘에 드시는 의사샘 꼭 만나시길 바래요. 그게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 7. 맹랑
    '15.7.11 8:33 PM (124.53.xxx.29)

    제가 수술한 곳 님// 답변 감사해요.
    세월호 님//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드려요.
    질문드려요~님// 작년가을부터 빈뇨감이 있었어요. 나이먹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겼고, 올 초부터 생리양이 급격히 늘었어요. 그래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검진 받아보니 근종이더라고요. 거의 10달 동안 병을 키운거죠.ㅜㅜ 건강에 자만이란건 있을 수 없는데 말이죠.

  • 8. 개복수술
    '15.7.11 8:47 PM (211.243.xxx.30)

    제가...난소 쪽의 문제로 결혼 전 대학 때 삼성제일병원에서 확실히 하기 위해 개복수술을 했고 그 후 3년 있다가 자연분만으로 아이 낳았어요. 그러다 2년 전 다시 강남성모병원에서 다른 난소 쪽의 문제로 인해(난소근종 - 컸어요) 배를 열어봐야 정확하다는 결론으로 다시 개복했구요. 아! 6개월 미뤘다가 더 커져서 개복수술을 할 수 밖에 없던 상황...

    여기에 어디서 수술을 해야 할지 물어 보지 마시고, 의사와 상의한 후 결정하세요.
    아무리 의료기계가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의사가 직접 열어보고 판단해서 결정하는게 가장 확실하답니다.

  • 9. 지나가다1
    '15.7.11 11:52 PM (1.230.xxx.16)

    개복 안 하고 레이저 시술로 가능해요. 실비 있으시면 보험적용 되고요.
    그쪽 분야로는 인천기독병원이 유명한데 문의해보세요.

  • 10.
    '15.7.12 1:12 AM (125.187.xxx.101)

    서울대학병원이 잘한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455 길냥이 이제 밥안주고 못오게 하려고요 정서적으로 12:50:30 9
1827454 오늘 호프보러 나갈까요 1 123 12:45:15 74
1827453 근데 태어난 달로 투표하다 혹시 잘못 누르면 1 토표완 12:44:59 77
1827452 송영길 주임무는 10 12:41:25 240
1827451 어제 그제 삼전 던졌는데 12 ㅠㅠ 12:40:40 801
1827450 식빵이 시큼한건 1 .. 12:40:24 175
1827449 비오는 날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5 ... 12:40:21 269
1827448 돈 많은 독신들 주위에 많던가요? 7 우중 12:37:29 284
1827447 한국인이 연비가 좀 떨어지는거맞죠..? 7 -- 12:36:52 297
1827446 지금 주식 기관이 매수하는데 이것도 민주당 예비경선과 관련있나요.. 9 주식 12:31:27 602
1827445 한동훈 "與 법안, 경찰의 '영장 없는 긴급체포' 허용.. 4 .... 12:30:14 200
1827444 분당 신축 가격이 얼마길래 재건축 아파트가 30억이에요? 5 근데 12:30:03 441
1827443 수호지 생각나던데 1 ㅗㅎㅎㄹ 12:29:39 125
1827442 지금 당경선 안철수 팽할때랑 똑같아요 9 ㅇㅇ 12:27:46 375
1827441 더쿠를 너무너무 사랑하는것같은 어떤 정치인의 팬커뮤니티 4 이렇군요 12:27:38 365
1827440 몇년 전에 헤어진 남친 못잊어서 괴로워하던 글 썼었는데, 8 ... 12:25:33 606
1827439 장마철에 잠을 너무 많이 자요 1 11 12:25:23 254
1827438 남편의 "~ ~ 해 줄수 있어?" 라는 표현이.. 17 묘하게기분나.. 12:23:40 815
1827437 부동산 국민 토론회는 왜 하는건지... 10 ... 12:23:10 402
1827436 타고난 음악성 5 .. 12:15:55 380
1827435 불안하면 배가 너무 아파요 5 ... 12:12:22 325
1827434 이재명집 세입자 11억 3천에 전세살고있네요 15 12:12:18 1,279
1827433 송영길 "정청래, 솔직하지 않다…李 불편함 표시했는데 .. 23 이재명안티 12:08:55 891
1827432 이재명=윤석열 12 .... 12:06:42 438
1827431 진주 귀걸이 추천 좀 해주세요 2 . . 12:04:57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