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가 뿔났다 보신분
박미선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5-07-11 09:14:34
밤에 채널돌리다가 우연히봤는데 어제 박미선이봉원씨 집 나왔네요.드림맨이라고 어떤남자나와서 박미선씨 소원들어주는데 그남자분 별로지만 박미선씨 말대로 자기얘기들어주고 음식해주면 마음이 이상해질것같긴 하네요. 이봉원씨 표정변화도 재밌구요.다음주도 보고싶더라구요.박미선씨 부부 전 사이좋을것 같더라구요.두분다 선해서.
IP : 203.226.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5.7.11 10:07 AM (219.240.xxx.140)전 이봉원 맨날 돈 사업한다 다 날리는데 어케 사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꿈만 쫓는 남자 피곤할거같은데. 박미선 실물 완전 이쁘데요. 친구가 커피숍에서 누가 저렇게 이쁘지? 하고 봤더니 박미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