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하들만 다가오는 나..

Oo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5-07-11 00:54:49

남자 연하 말고요 여자연하들요.
회사 다닐때도 직정 여후배들과 다친하고 나에게 언니온니
술먹고 쇼핑하고 마사지 받고,
애기 엄마되서 아 나이좀 있어보이는 엄마다 하고 친하게
지내다 한참뒤에 나이 물어보면 또 두세살 연하
구때부터 언니라고 불러도 돼죠? 그러고...
저도 맏딸이라 언니 있었으면 좋겠는데... 영 친해질
기회가 없네요.. 사실 충고하는 언니분들이 무섭기한데,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지혜를 좀 배우고 싶은데....
저의 문제 일까요?? 저도 언니언니 해야 하는데..
성격이 애교스럽지 못해서 ㅜㅜ
IP : 124.28.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5.7.11 6:53 AM (211.59.xxx.149)

    연상인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셔야 합니다.

    다가오는걸 기다리시니 원하지 않는 사람들만 붙는겁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팝니다.

    물이 떨어질때 까지 기다리면 빗물밖에 모을수 없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061 요즘 고추장 담아도 될까요? 6 도움바랍니다.. 2015/07/11 1,291
464060 주진모는 기타도 잘 치나봐요 ( 스포) 2 은동아 폐인.. 2015/07/11 1,472
464059 향수 하나로도 행복해지네요~~^^ 22 시원한 저녁.. 2015/07/11 6,286
464058 여성신문서 시작된 ‘히포시’ 불길 ‘활활’ 1 그래핀 2015/07/11 778
464057 유흥업소에 출입에 관한 개인적 고찰... 1 자취남 2015/07/11 2,248
464056 무도 정형돈 웃겨요 9 ㅇㅇ 2015/07/11 4,596
464055 중국에서...중국인 주인으로부터 보증금 돌려받을때 2 월세거주 2015/07/11 744
464054 삶의 마지막이 될것 같은데 문병갈때 뭐가 좋을런지? 14 슬픔이 2015/07/11 3,821
464053 외국인의 제스처 7 뭐지? 2015/07/11 2,270
464052 결혼도 기브앤 테이크 .. 그래도 여자가 손해 24 ㅐㅐ 2015/07/11 5,566
464051 결혼생활이 재미가 없어요.. 8 여유 2015/07/11 4,294
464050 이번 미코 진 스펙이 어마어마하다는데... 48 ... 2015/07/11 27,197
464049 다시는 영양제를 사지 않겠어요 8 결심 2015/07/11 4,743
464048 현관 센서등이 맘대로 켜졌다 꺼졌다 해요;;; 9 ... 2015/07/11 4,040
464047 가죽샌들 비올때 신어도 되나요? 3 질문 2015/07/11 9,883
464046 대출에 관하여... 궁금? 2015/07/11 540
464045 복잡하지 않고 쉽게 따라하기 쉬운 요리블러그 알려주세요 6 요리 2015/07/11 1,720
464044 요새 참 사람 가치가 없지요. 2 세상살기 2015/07/11 1,210
464043 주름옷 품질 좋은거 저렴하게 사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핑크 2015/07/11 604
464042 저는 자기애가 너무 강한 거 같아요 15 ㅇㅇ 2015/07/11 7,759
464041 생리주기가 너무 짧네요.. 2 42살.. 2015/07/11 2,330
464040 며칠전에 술취한 남자가 엘레베이터를 따라 탔어요 ㅠㅠ 4 오피스텔 2015/07/11 1,854
464039 제대로 사고치기 1 보통 이 정.. 2015/07/11 677
464038 주지훈이 좋아졌어요 6 흠. . 2015/07/11 2,251
464037 저녁 뭐드시나요 17 2015/07/11 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