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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유산분배 할 때 저보고 말을 잘 해달라고하네요.

689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15-07-08 20:06:29

외국사는 시누인데,

외국에 살아서 그런지..본인을 빼고 유산분배를 할 지 걱정이 되는지..

아랫올케인 저에게 본인이야기를 꼭 넣어다라고 얘기하네요.

정말..작년에도 하더니 올 해도 또 하네요.

그리고 시부모님 앞에서는 다 쓰시고 돌아가시라고 하고..

뭐가 진실일까요?

제가 유산분배하는 사람도 아니고, 본인의 부모님이 할 텐데..

왜 저에게 그런 압박을 주는지..

 

각인시켜놓는거 같아서 기분나쁘네요.

 

남편도 한 귀로 흘리라 하는데..

 

몇 번씩 말 하는 것은 나중에 자기 몫이 작다 생각하면 절 원망하겠지요?

그런 얘기 하는 것 보니 요즘 자주 나오는 것도 무슨 의도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시부모님께서 편찮으신 상황도 아닌데,

시부모님께 얘기 해야 할 까요??

IP : 125.181.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8 8:10 PM (211.237.xxx.35)

    그냥 듣고 알겠다 하고 유산 얘기 나올때 시누이가 전해달라 했던 얘기 하면 되죠.
    시부모님한테 무슨 말을 하시려고요.
    시누가 자꾸 유산문제로 압박준다고요?
    그럼 차라리 시누한테 직접 말하세요. 압박주지 말라고 불편하다고..

  • 2. ,,
    '15.7.8 8:10 PM (124.57.xxx.42)

    자식 유산 분배 비율은 1;1 똑같으니 걱정말라고
    하시면되죠

  • 3. .....
    '15.7.8 8:29 PM (220.76.xxx.124)

    시부모님에게 직접 얘기 하시라고,
    아무려면 딸이 하는 말을 며느리가 하는 말보다 주의깊게 들으시지 않겠냐고 그러세요.

  • 4. 시부모가
    '15.7.8 8:49 PM (180.65.xxx.29)

    아들 아들 하겠죠. 그러니 그런것 같아요. 대부분 집들이 그렇듯 여자형제 빼고 유산 분배 생각하는집 아직도 의외로 많고 딸이 유산 얘기 하면 질색하는 부모들 아직 너무 많아요

  • 5. 그 입장에선
    '15.7.8 9:39 PM (58.143.xxx.39)

    그럴 수 밖에 없겠죠. 남편 흘려들어라 하는거나
    님 신경쓰이는거나 일맥상통

    부모님이 차별하셔도 형제끼리는 똑같이 할거니
    불안해 말라고 하심되죠.

  • 6. 정말
    '15.7.8 9:55 PM (182.230.xxx.159)

    정말 모르시는지.
    유산분배할때 아들다줘도 불공평하단 생각하실건가요?
    집안분위기가 그러니 시누는 그러는거겠죠.
    부모님이 다쓰고 돌아가시는건 괜찮지만 딸이라고 안주고 아들만 주는건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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