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사춘기아이들 얘기보고서~~

id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5-07-07 15:48:55
어제 이비에스 달라졋어요. 보셧나요?

거기 나온 부모가 늦게낳은 아들인데 애가 매일 게임만 하고,
엄마말은 안듣고, 소리지르고 버릇없이 막 대하고 시비걸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

아이가 그렇게 된건

결국 거의 부모책임이라고 나오더군요.

아버진 돈버느라 바뿌고, 애한테 딱딱하고 엄하게 구니

상대적으로 엄만 반대로 너무 오냐오냐하는데,

개선하려고 아버지가 아들과 여가시간도 갖고, 아이와

놀아주니 변화되는 조짐이 보이더라구요.


IP : 175.223.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7 4:48 PM (39.7.xxx.98)

    부모님의 무관심 혹은 지대한 관심이 애들을 망치는거같아요.
    그 적정선이 참.... 애매해서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354 무릎 수술 받아 보신 분 있나요? 7 아직 젊은데.. 2015/07/08 1,455
463353 결혼해서 첫 해외여행.... 이것저것 넘 필요한게 많네요...ㅠ.. 3 ... 2015/07/08 1,314
463352 텝스 파란색 리딩책 앞에 있는 진단문제 50개맞았는데 이 정도면.. 2 쏑초보 2015/07/08 735
463351 보는것마다 따라할려해요 8 2015/07/08 1,370
463350 매매계약한 사람이 다시 전세 내놓을수 있나요? 13 전세입자 2015/07/08 2,118
463349 적양파는 좀 덜 매운가요? 4 어니언 2015/07/08 1,679
463348 옆에 뜨엘 광고 네일 2015/07/08 580
463347 * 제빵기 * 추천해 주세요 , 오븐도 여기서 추천받아 성공했어.. 4 식빵만 굽는.. 2015/07/08 2,154
463346 현미밥 하실때의 물에 불리는 시간.. 4 올리브 2015/07/08 7,644
463345 선불국제카드 써 보신 분 계신가요? 아아아아 2015/07/08 445
463344 만두떡볶이한국식피자족발갈비탕 먹고 싶어요 ㅜㅜ 4 ".. 2015/07/08 722
463343 내일 아침은 국 뭐 끓이실 거에요? ^^ 하나씩 알려주세요~ㅎ 17 수박화채 2015/07/08 3,439
463342 (도움요청)어려운 관계에서의 썸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1 pax 2015/07/08 1,629
463341 사도 사도 끝이 없어요 5 더치 2015/07/08 2,939
463340 오늘 오전에 우리아파트 단지에서 자살을 하셨네요 37 2015/07/08 22,814
463339 둘째를 맞이하게되었어요 5 오잉오잉 2015/07/08 1,390
463338 선보는데 옷차림.. 5 ... 2015/07/08 1,555
463337 세월호449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립니다! 9 bluebe.. 2015/07/08 706
463336 도로변에 있는 아파튼데 4 감행 2015/07/08 1,612
463335 초1 초2 인데 말을 안들어서 미치겠어요 2 청학동 2015/07/08 1,347
463334 베일에 가려진 한국전쟁의 진실 1 한국전쟁 2015/07/08 1,253
463333 알지만 답답하다 남편아!!!!!!!!! 11 아오 2015/07/08 3,937
463332 마녀사냥 넘 재미없져? 7 마녀사냥 2015/07/08 2,410
463331 장례식장에서 식사하는 거 좀 이상하지 않나요? 27 문화 2015/07/08 20,146
463330 님과 함께 시즌2 안문숙씨 살림꾼에 반전매력 있네요 1 2015/07/08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