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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어머님 혼자 미국에 잠시 가시게 됐는데요(여러가지 질문드립니다.)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15-07-07 09:04:57
어머님이 46년생이시라 연세가 좀 있으시고 영어는 거의 못하시는데
디트로이트 시누이네 집에 가시게됐어요.
혼자 가시는데 항공편은 다행히도 직항이네요.
제가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아시는분들, 특히 디트로이트 공항 이용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1. 비행기 안에서 착륙 앞두고 통관관련(?) 서류 작성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혼자 영문으로 잘 작성하실 수 있을까요?
2. 디트로이트 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 받을때 혼자 잘 하실수 있을까요?
(ESTA로 입국할때는 기계에 여권사진 스캔, 셀프로 사진찍기 등등 스스로 하셔야 하는게 몇가지 있다고 해서요...)
3. 세관심사도 혼자 잘 하실 수 있을까요?

시누이가 마중나오시지만 제가 위에 적었던 부분들은 혼자 계실때 하셔야 하는거라 걱정이 되네요.
제가 모셔다 드릴 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주변에 한국분들이 있으시면 좀 도와주시면 좋을텐데 그것도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요...

조언이나 미리 알아두어야 할점 등등 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21.148.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공사에 미리 말하면
    '15.7.7 9:11 AM (180.65.xxx.29)

    나이드신분 탑승에서 서류작성까지 도와주시던데요
    저희 시어머니 영어 하나도 못하는 80세인데도 딸집에 혼자 가셨어요 그것도 경유해서
    국적기면 미리 말하면 탑승안하면 계속 찾고 한국말로 방송도 하셨데요

  • 2. ...
    '15.7.7 9:14 AM (121.141.xxx.230)

    서류는 항공기에서 승무원한테 도와달라고 하시구요... 입국심사는 우선 내가 누구네집에 몇달 묶을예정이다를 적어서 입국심사할때 보여주라고 하세요.. 그외는 그냥 영어 못알아들으니 대충 패스시켜줄꺼예요.

  • 3.
    '15.7.7 9:32 AM (211.237.xxx.8)

    국적기면
    65세이상 분들을 에스코트해드리는 제도가 있어요
    걱정마세요
    미리 신청하셔야해요

  • 4. 단아함
    '15.7.7 10:02 AM (70.191.xxx.94)

    얼마전에 달라스로 aa항공 타고 입국 했는데 인천공항 발권하려 줄 서 있을때 직원이 한국어로 된 세관신고서를 나누어 주시더라구요.
    비행기 안에서도 나누어 주는데 똑같은 서식에 영어로 된 신고서구요.
    한국어로 된 세관 신고서에 영어로 쓰면 되는데 발권할때 받아서 배웅하시는 분이 대신 써서 드리면 될것 같아요.

  • 5. ...
    '15.7.7 3:32 PM (116.123.xxx.237)

    1, 기내에서 부탁하면 승무원이 써줍니다
    2 한인 많은곳은 한인교포가 통역해줘요 ㅡ 영어 못한다고 하면바로 불러줍니다
    3, 걸릴 물건 없으면 그렇게 . 세관 신고서 쓴거 내면 통과해요
    그리고 국적기면 노인분들 케어 서비스 신청하시면 다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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