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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모두 소중한 소” 비유… 칭찬하려다 뿔나게 한 포스터

세우실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5-07-06 17:20:1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47783&code=11131100&cp=du

 

 

직원들 독려하려고 만든 포스터에 직원들 사기가 내려앉아버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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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귀한 바이올린이라도 케이스에 넣어 잠가두기만 하려면 손은 무슨 소용인가.

              - 캐서린 맨스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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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6 5:22 PM (183.101.xxx.243)

    패리스 힐튼 남동생이 그랬드랬죠..너희들은 전부 소작농이야...딱 있는 자들이 서민들 보는 시선 그이상 이하도 아니죠. 가축취급이네

  • 2. ㅎㅎ
    '15.7.6 5:2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디자이너 혼자 생각은 아닐거 같네요.
    롯데 다니는 사람들은 소처럼 일해야할듯

  • 3. ....
    '15.7.6 6:45 PM (112.155.xxx.72)

    정말 롯데스러운 포스터네요.

  • 4. 망할 롯데
    '15.7.6 6:51 PM (175.197.xxx.225)

    롯데스럽네요. 망할 롯데

  • 5. ㅋㅋㅋ
    '15.7.6 6:53 PM (14.47.xxx.152)

    정말 무뇌가 아니고서야 저런 포스터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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