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우미 아주머니 쓰시는 분들 다들 얼만큼 일 시키세요?

귀1찮2게3시4리5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15-07-06 11:36:40

50평대 중반에 4시간이면 어느정도 일 하세요?

 

저는 좀 편하게 하시라고 4시간중에 한시간 정도는 휴식 및 식사시간으로 제공하는데

 

그러면 더 열심히 깨끗하게 해주실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제 눈치만 살살 보고 대놓고 의자에 않아서 카톡하고 전화하고

 

세탁기 눌러놓고 그동안은 앉아서 쉬네요. 오자마자 30분 쉬고 세탁기 하나 돌린건데.

 

 

 

해고 말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주머니 기분 나쁘지 않게.

IP : 211.203.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5.7.6 11:48 AM (211.36.xxx.3)

    그런다면 말도 안돠네요

  • 2. ..
    '15.7.6 12:05 PM (223.62.xxx.87)

    30평대인데도 4시간 내내 안쉬고 일하셔도 빠듯하시던데.... 바닥과 가구 선반등 닦는거 위주구요, 욕실2개요~

  • 3. 새옹
    '15.7.6 12:05 PM (218.51.xxx.5)

    32평도 4시간 내내 일허시는데요? 사람을 바꾸셔야할듯해요

  • 4. ...
    '15.7.6 12:37 PM (124.49.xxx.100)

    우선 그 분은 내보내세요. 이제와 룰을 바꾸면 그 도우미분이 기분만 나쁘죠. 줬다 뺐는 거잖아요.
    새술은 새부대에.

  • 5.
    '15.7.6 12:38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을 왜 계속쓰시나요? 요즘 인력시장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ᆢ

  • 6. 방법을 바꾸심이..
    '15.7.6 1:38 PM (222.120.xxx.226)

    시간제로 하지말고
    뭐뭐뭐뭐 딱정해서말하시고
    그것들 깨끗하게 끝내고 마무리하시면 일찍 가시라고 하세요.. 시간제로 하는것보다 그게 나아요

  • 7. 겨울
    '15.7.6 1:52 PM (221.167.xxx.125)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시네

  • 8. 저는
    '15.7.6 2:16 PM (36.39.xxx.15)

    동네 친하게 지내는집 가서 일하는데 주인은없고 오십평대인데 매일가서 그런지 그닥일할게 없더라구요 청소 빨래 방닦고 설겆이몇개 옷정리나 문틀닦고 화장실청소 한 세시간정도면 충분한대 매일 오만원씩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718 전남친들 결혼소식 들리면 기분 어떠셨나요? 3 ? 2015/07/06 2,872
462717 최악의 인테리어 업체 경험 후기 좀 공유해주세요~ 1 인테리어 2015/07/06 1,534
462716 반포서원초 관련글들이 다 사라졌어요~ 3 .. 2015/07/06 2,201
462715 공부 지겹게 안하는 초등 6학년 3 산적 2015/07/06 1,942
462714 내일 장을 꼭 온라인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1 한훈 2015/07/06 1,373
462713 세월호44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기다립니다.! 9 bluebe.. 2015/07/06 574
462712 김사랑은 참..안 늙네요 12 -.- 2015/07/06 5,903
462711 독일어 초급 급질입니다 4 올리 2015/07/06 1,581
462710 이소라 다이어트 운동 후 41 7개월째 2015/07/06 25,644
462709 발등에 감각이 없어요...어느 병원을 가야하죠? 6 이상해요 2015/07/06 6,525
462708 미국에서 한국으로 매달 송금하는데 은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궁금 2015/07/06 2,028
462707 휴가 갈 때 가지고 가면 좋은 책 추천해주시겠어요? 2 휴가 2015/07/06 785
462706 쉬운 오이지 소주 넣고, 안 넣고 2가지 다 해보신 분 계세요?.. 4 ... 2015/07/06 3,844
462705 이별해서 너무 힘드네요 7 .. 2015/07/06 2,569
462704 실업급여.질문이요 2 청매실 2015/07/06 1,127
462703 위안부를 다룬 영화 "귀향" 시사회 연기 3 ㅠㅜ 2015/07/06 1,069
462702 은동이 보려고 2천원 질렀어요. 6 주진모 2015/07/06 1,259
462701 허리디스크 분들..도와주세요 허리가 너무 아파요...ㅠㅠㅠ 5 ㅠㅠ 2015/07/06 2,005
462700 사람들은 왜 전,부침개,튀김을 좋아할까요 19 재나라 2015/07/06 4,163
462699 어이없는 일이 좀 있었어요. 19 어이가 없어.. 2015/07/06 6,160
462698 핸드폰 액정깨졌는데요ㅜ 2 .... 2015/07/06 962
462697 사케동으로 대접하려고 하는데요. 7 손님 접대 2015/07/06 949
462696 공유파일을 누가 삭제한것같은데 알수있나요? 컴아시는분요.. 2015/07/06 667
462695 결혼해서 살아보니 시누이랑 동서 둘중에 어느쪽이 더 나은것 같.. 17 ... 2015/07/06 7,792
462694 12 년 특례보내보신분 8 특례 2015/07/06 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