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부 조개구이집 철거하다....

조선시대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1-08-25 02:55:32

지금 여성부 하는 짓을 보노라면

전국의 버섯농가와 버섯요리 전문점....글고

조개구이집과 조개 채취하는 사람들을 전부

19금으로 해서 없애든가

심야 영업만 해야할듯...

2011년

대한민국의 잘난 여성부

"전국의 조개구이집에 가족단위 회식 금지 시키다"

"전국 식당에서 19세 이하 가족 동반한 손님에게 버섯은 판매불가"

 

멋져부러.....

치마 저고리 입고 은장도 의무적으로 휴대토록

그리고 전국 학교에서 남녀 공학 없애라...

 

잘났다 정말....

 

혼자  14세기로 돌아가라....

 

쪼다들아....

IP : 183.106.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당원
    '11.8.25 3:08 AM (114.200.xxx.24)

    뭘 잘못 아시는 거 같은데요. "술" "담배" 겉으로는 착하게 보이려는 여성부 장관 = 다시 말하면 개독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지요. 그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 답답````````

  • 2. 제바
    '11.8.25 3:11 AM (195.229.xxx.37)

    첫째는 저도 모르겠는데요.. 돌 지나고 직접 먹인건 아니고.. 저 먹을 때 조금씩 떼어서 줬는데 먹고 탈은 안났어요.. 어떤 엄마는 더 일찍 주기도 하더라구요..
    둘째는 동태살도 괜찮을거예요.. 그리고 대구살 마트가서 대구 사서 이유식하게 정리해달라고 하면 해주구요.. 초록마을가면 대구살 팔기도 합니다..
    셋째 거의 다 가능해요.. 해조류도 좀 줘보시구요.. 이거저것 어른들 먹는 재료 고추처럼 매운거 빼고 다 주셔도 될듯해요~
    콩나물도 작게 잘라서 주시구요.. 버섯도 다양하게.. 돌지나면 깻잎도 주고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하도 힘들어서 한동안 배달 이유식도 시켜먹었어요..
    요즘 다시 해주고 있는데요..

    저는 오늘 멸치에 시금치랑 무넣고 만드는거 하나랑 닭고기에 당근이랑 팽이버섯 양파넣어서 먹일거예요..
    오늘 쇠고기에 양파 양배추 애호박 넣고 만든거 먹였어요. 늦잠자서 11시 넘어 깨서.. 아점주고 지금 낮잠 자는 중이라서 깨면 고구마에 우유넣고 갈아서 먹일 계획입니다..

    똥에 나오는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거 같더라구요..

  • 3. ...
    '11.8.25 3:54 AM (61.106.xxx.69)

    버섯과 조개를 성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자체가 음란하네요

  • 4. ...
    '11.8.25 7:53 AM (124.5.xxx.88)

    아니,

    진짜 여성부에서

    조개와 버섯을 금했단 말입니까?

    속담이 맞긴 맞아요.

    "개 눈엔 똥만 보인다,"

    이것들이 비싼 세금 축내면서 연구하는 것이라고는..

    완전 해외 토픽깜이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8 부동산 등기 직접 해보신 분 있으세요? 5 고민... 2011/09/13 3,026
12107 안철수 바람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의 대선승리가 될 지도... 14 델보 2011/09/13 1,841
12106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인사동 2011/09/13 1,908
12105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장유 2011/09/13 1,751
12104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결비맘 2011/09/13 1,008
12103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전어 때문에.. 2011/09/13 3,730
12102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세우실 2011/09/13 2,569
12101 서운한 시동생 4 삐뚤어질테다.. 2011/09/13 2,698
12100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2011/09/13 967
12099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연휴 2011/09/13 1,660
12098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2011/09/13 1,660
12097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글쓰기 2011/09/13 802
12096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가끔 2011/09/13 11,335
12095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내맘 2011/09/13 2,807
12094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홀로서기 2011/09/13 12,556
12093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편애 2011/09/13 10,580
12092 검찰, 곽노현 교육감 접견 금지 '논란' 3 너무해요 2011/09/13 1,301
12091 시어머니께 육아도움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2 이쁜이맘 2011/09/13 1,324
12090 종이사전 요즘도 쓰나요? 28 ... 2011/09/13 2,943
12089 왜 직접 말씀을 안하시는지... 15 왜? 2011/09/13 3,315
12088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5 이사 2011/09/13 3,063
12087 마트피자 5 피곤한 맘 2011/09/13 1,936
12086 명절 tv.. --; 2011/09/13 898
12085 참 살다가 보니.. 10 허허 2011/09/13 3,554
12084 고구마순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20 자취생 2011/09/13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