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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맞은편 동네 살기 어떤가요?

남부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15-07-05 17:30:14

남부순환도로 이용해서 출퇴근 해야하다보니 그 근처에 관심이 가네요.

건너편 아파트도 있고 빌라도 있던데 분위기 어떤가요?

예술의 전당 바로 앞부터 경부고속도로까지 길게 보고 왔어요.

그리고 매매도 생각하고 있는데 사면 전망은 어떨까요?

치안이며 교통체증, 소음 등 주민이 아니면 모를것들이 궁금해 여쭙니다.

IP : 1.226.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가
    '15.7.5 5:42 PM (183.98.xxx.33)

    더샵오데움 부터 (이름이 오데움이 아닐 지도..) 지하 단칸방 같은 빌라까지 굉장히 주거환경이 드라마틱한 곳이에요. 어떤 예산이던 집은 살 수 있을텐데 문제는 대단지 아파트가 없어요.
    래미안도 두어동이고 거의 한두동짜리고요.
    좀 더 사당 방면으로 있는 래미안아트힐은 상가가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결로도 꽤 심하고..
    길건너가 넓어서 한정하기 어려운데
    신중초 주변으로는 일방통행로가 많아요 즉 좁은 골목길에 길가 주차 차량이 무척 많다는 뜻
    뭐 이러저러한 작은 가게들은 좀 있습니다만
    아예 죽 내려와서 서울고 뒤편 래미안 5,6차 더샾 에 이어 삼성아파트까지의 동네가 편의성은 좋을거에요

  • 2. 아무래도
    '15.7.5 6:18 PM (119.14.xxx.20)

    남부터미널 주변이라 좀 많이 어수선한 면이 있더라고요.
    저도 염두에 두고 주변을 족히 수십차례 이상 죽 돌아봤었어요.

    미혼이나 신혼이면 몰라도 아이까지 있다면 거주지로는 썩 접합하지 않아 보였어요.
    반포터미널 건너편(?)과는 분위기가 또 많이 다르더군요.
    당연한 얘기인 지 몰러도...

  • 3. ㅇㅇ
    '15.7.5 6:47 PM (223.62.xxx.15)

    남부터미널역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여기 이사 오기전까지 교대역 ㅅㅍ아파트에 이십년 가까이 살았고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의 경우 우면산이 바로 내려보이고 터미널 덕분에 가리는 곳이 없어 남산까지 서울시내가 다 보여요... 전망은 정말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치안이나 소음 문제 전혀 없고요. 굉장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 4. 위분께
    '15.7.5 7:36 PM (125.252.xxx.19)

    사시고 계시는 곳이 전망이 최고라시니 귀가 솔깃해 집니다 이사 계획이 있어 여기저기 알아 보고 있어요
    알려 주시길...^^

  • 5. 원글
    '15.7.5 7:36 PM (1.226.xxx.250)

    리플님들 감사합니다.
    남부터미널 쪽인가요? 아님 국제센터 쪽인가요?
    저는 국제센터 뒷편을 보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괜챦을까요?
    사시는 분 이야기를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학교 다닐 아이는 없어서 학군은 상관없답니다.

  • 6. 그냥
    '15.7.5 9:29 PM (121.134.xxx.201)

    자는 서울고쪽에 살고 있지만 그쪽에 친구들이 많아 잘 알아요. 치안은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조용합니다. 교통도 편하구요.

  • 7. 원글
    '15.7.5 11:44 PM (1.226.xxx.250)

    일방통행.. 주민분들만 주실수 있는 정보네요.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말씀대로 대단지가 없다보니 아파트값이 엄청 다양하네요.
    저는 슈퍼빌이나 자이 정도 살 돈은 없어 소형단지를 볼까 하는데 사는건 좀 모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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