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준비 해놓으셨나요?

궁금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15-07-05 11:44:58

 

 

아래 어떤 무남독녀의 부모님 병수발 이야기를 듣고나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아직은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다 살아계시지만 골골하셔서서 부디 험한일 없이 잘 돌아가셨으면 해요. 이유는 제가 몸이 많이 안좋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우리딸 한테 나중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것도 고민이네요.

아이에게 부담이 될 만큼 오래살고 싶지 않지만 그게 사람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치매가 생기면 이성적인 판단력을 잃어버릴테고...

그냥 내 힘으로 밥해먹고 돌아다닐 수 있을때까지만 사는게 소원이네요.

 

다들 노후준비 어떤거 해놓으셨어요?

제가 먼저 간다면 남편노후준비도 걱정이고.

남편이 먼저 간다해도 제 노후준비도 걱정이고..

 

하여간 자식한테 짐이 되고 싶지않은건 모든 부모의 마음일진데...

IP : 49.171.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연금
    '15.7.5 11:48 AM (66.249.xxx.186)

    국민연금들고 있고 남편 30년간 부었더니 85만원정도 나오네요. 저도 나오고요. 나머지는 현금 갖고있으면서 예금이자 받아야죠.

  • 2. ...
    '15.7.5 1:07 PM (220.117.xxx.135)

    거주하는 집 이외에 다른 아파트 1채 월세 받고 있고 상가도 하나 장만했네요. 부동산으로 합쳐서 월 600 정도는 들어오고, 그 외의 월 소득이 1800만 정도 되어서 반 이상은 저축하고 있네요. 계속 더 많이 모아야겠죠.

  • 3. 아주
    '15.7.5 1:20 PM (58.168.xxx.154)

    20살 중반쯤? 아무것도 모를때 보험아줌마한테 끌려 든 개인연금이 있는데, 마흔되서 다시 보니 최하 6프로 복리에 만 55살부터 받을수 있게 되어있네요.

    야호... 큰돈은 아니지만 용돈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살 집은 있고 외동아들 하나 대충 교육시키고 장가보낼 현금은 있으니 한숨 놓고 노후오면 아껴서 대충 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병원비는 실비보험 들어놓은거 믿고 있고,

    충분하지는 않을테니 더 바짝 모아야겠죠.

  • 4. 하루하루
    '15.7.5 2:36 PM (14.32.xxx.157)

    집 대출금 갚고, 애들 교육시키고,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살기 바쁘네요.
    집한채 달랑, 남편 국민연금 그리고 퇴직금, 대출 갚느라 저축은 개인연금저축 하나.
    어째뜬 아직은 부동산이 재테크의 수단인거죠?
    상가나 월세 뽑을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갖고 있어야 하는거겠죠?
    다들 많이 모으셨네요. 부러워요~~

  • 5.
    '15.7.5 6:54 PM (14.32.xxx.73)

    아직 준비 전이지만....준비가 꼭 상가 오피스텔이어야하나요,

    살 집 있으면서 늙어서도 직업삼아 할 일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주에 관심있어 공부 시작하려 합니다. 예전에 신촌 골방에서 사주봐주던 할머니...가 저의 미래모습일까요?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용돈은 벌겠죠. 보람도 있을거고요

  • 6. ...
    '15.7.5 10:43 PM (116.123.xxx.237)

    이제 해야죠
    집은 역모기지로, 연금 100여만원에 지금부터 해서 월세 100정도 나오는거 해두면 될까 싶네요

  • 7. 망고망고해
    '15.12.24 8:58 AM (58.226.xxx.197) - 삭제된댓글

    연금 수령시에도 연금저축보험과 다르게 종신까지 수령가능하고 ,
    연금수령 시기와 연금수령기간은 연금을 수령하고자 하는
    시기의 재정상태와건강상태에 따라 재조정도 가능하더라구요


    http://e-bohummall.kr/S001/page/bsave

    여기 연금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괜찮다거나 관심있던 상품 조회하면 보장내용도 쉽게 설명하고 보험료도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839 돌로미티패키지 추천해주세요 여행 12:54:44 31
1826838 여러분 같은 값이면 어디로 휴가 가실래요 3 ㅇㅇ 12:53:06 102
1826837 철팬의 계란프라이! 아아 12:52:40 44
1826836 원룸 생활하시거나 대학자녀 원룸에 계시는분들 봐주세요 5 죠기 12:46:47 213
1826835 조금전 이재명 대통령 X 또 떴어요 (청년 기탁금건) 15 ㅇㅇ 12:43:14 685
1826834 거실 led등교체하고 난 헌것,어찌 버리나요? 3 바다 12:39:21 183
1826833 친구를 극진히 대접할 필요가 없나봐요 3 ㅇ ㅇ 12:35:19 726
1826832 이재명은 사라질 검찰을 본인을 지켜줄 칼로 사용할것인가 6 제명 12:35:05 289
1826831 이번 나솔사계 초기 홍상수영화 그자체에요 1 12:33:22 413
1826830 살면서 은퇴에 대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12:29:00 450
1826829 (한인섭) 홍기원 법안은 검사수사권을 완전히 복귀시키자는 反검찰.. 5 ㅅㅅ 12:28:29 223
1826828 올레샷이라고 올리브오일*레몬즙 2 궁금 12:25:53 285
1826827 지방민들 재테크에 대해 각성해야합니다. 16 .... 12:23:38 869
1826826 뒤에서 선동하면 정치저관여층은 잘 몰라요 17 .. 12:20:53 216
1826825 한국의 반도체 미래가 밝을까요? 3 .. 12:14:57 513
1826824 그래서 국힘이 조용한거군요 내각제 22 ... 12:12:30 966
1826823 연성헌법 또 선동 아니에요? 4 wlwjfl.. 12:12:10 204
1826822 넷플릭스에 "아수라"아직도 있네요 2 아수라 12:10:42 361
1826821 김민석 정도면 잘생겼죠? 13 .. 12:09:03 483
1826820 기상청 짜증나네요 9 날씨 12:08:39 1,254
1826819 앨비스 프레슬리 노래 추천부탁해요 4 더운로드 12:07:01 110
1826818 몸살 증상 좀 봐주세요 3 되다 12:02:57 214
1826817 마늘없이 오이무침 될까요? 9 11:57:29 403
1826816 후라이팬은 종량제봉투에 통재로 버리나요 11 11:55:22 1,051
1826815 윤석열 탄핵되자마자 우원식이 이제 개헌얘기하자해서 엄청 욕먹었는.. 11 .. 11:54:59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