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혜린 아버지.. 전봉덕이 이런 사람이었군요.

김구암살배후 조회수 : 5,183
작성일 : 2015-07-04 14:45:08
'백범 암살범 안두희를 정중히 모셔라'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iew?newsid=20140812104502211

안두희를 정중히 모신 인물.. 행동대원 김병삼과 전봉덕..
특히 전봉덕은 친일인명 사전에 등재된 인물로서 전혜린의 아버지임..
전혜린은 젊은나이에 자살로 일생을 마감..


김구암살의 배후로 미군정이 지목되는 이유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9171&pt=nv

특히 김구 선생의 암살에 미군정이 배후로 지목되기도 한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의 ‘백범김구선생암살진상 조사보고서’에는 “안두희는 경무부장 조병옥과 수도청장 장택상 등의 소개로 OSS(미국 CIA의 전신)의 한국 책임자 모 중령 등을 소개받았고, 미군 OSS 한국담당 장교와 안두희의 서북청년단은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였으며, 미군 장교는 백범을 제거해야 할 ‘블랙 타이거(Black Tiger)’라고 부르며 백범 암살의 필요성을 암시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안두희는 강원도에서 군납업체로 두번째로 세금을 많이 낸 부자가 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2363

-----------------------------------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요.'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 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동포 여러분! 나 김구의 소원은 이것 하나밖에는 없다. 내 과거의 70 평생을 이 소원을 위하여 살아왔고, 현재에도 이 소원 때문에 살고 있고, 미래에도 나는 이 소원을 달하려고 살 것이다." - '나의 소원' 중 일부
IP : 222.233.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317 제주도 레몬 언제가 제철인가요? 5 레몬 2015/07/05 4,871
462316 미국에서 직구 - 비타민 2통 통관 문제 없지요? 2 쇼핑 2015/07/05 977
462315 노후준비 해놓으셨나요? 7 궁금 2015/07/05 3,461
462314 콩팥이. 즉. 신장이 안좋은 1 82cook.. 2015/07/05 2,362
462313 과속이나 주차위반등 과태료요 1 과태료 2015/07/05 1,113
462312 감사합니다^^ 22 선생님되고싶.. 2015/07/05 3,299
462311 자기건물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별걱정없나요 3 oo 2015/07/05 3,345
462310 대법, '밀어내기' 남양유업 과징금 124억 중 119억 취소 .. 2 샬랄라 2015/07/05 1,423
462309 짝사랑이 지나니 . 3 2015/07/05 2,316
462308 시판 메밀장국 추천해주세요. 3 선배님들 2015/07/05 1,631
462307 "보건부, 문서 조작후 [무한도전]에 책임 전가&quo.. 6 샬랄라 2015/07/05 1,774
462306 오늘어떤 사람을 봤는데 1 ㅇㅇ 2015/07/05 1,355
462305 코막힘 비염약 효과있는거 추전좀ᆢ 4 약국판매약중.. 2015/07/05 2,958
462304 친동생이라 여긴 사람, 너무 큰 배신에... 54 처음본순간 2015/07/05 18,274
462303 요즘 뜨는 행정복합타운 건립 추진하는 동작구청의 작태를 보면 헐헐 2015/07/05 730
462302 돌전 아기 맡기고 해외여행 다녀오신분 있으신가요 28 애기 2015/07/05 9,094
462301 친정부모님 38 ㅠㅠ 2015/07/05 6,545
462300 수학을 과외 vs 그룹과외...고민이예요. 8 중1학년 2015/07/05 2,157
462299 제주 하우스귤 망고 체험 지금할 수 있을까요? 1 영이사랑 2015/07/05 1,386
462298 쌀벌레가 생겼는데 3 쌀벌레 2015/07/05 985
462297 '노무현 호두과자' 비난했다 기소된 네티즌 "괜한 고생.. 3 흥부가 기가.. 2015/07/05 1,789
462296 어제무도 혁오밴드 음색정말 매력있네요..특이하고.. 3 마테차 2015/07/05 2,199
462295 초보주부에요 집에서 스테이크 구울려구 하는데요 28 크롱 2015/07/05 2,546
462294 잠실 장미아파트 매매 시점 젤마나 2015/07/05 1,863
462293 나쁜 정치인에게 최고 선물은 '무관심한 대중' 1 다니엘튜더 2015/07/05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