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결혼식입니다...

오가다 조회수 : 16,044
작성일 : 2015-07-04 01:16:02
저나 예비신부나 친구가 너무 없어서 걱정이네요..
저같은 경우엔 사교성이 부족한편은 아닌데 힌동안 방황하면서 잠수타고 하면서 친구가 확 줄었어요
게다가 지방에서 결혼을 해서 서울친구들 10댓명이 안오게 되었네요
그래도 회사동료들 친구들이 30~40정도 올 예정이긴 한데 신부쪽 친구가 진짜 하나도 없네요..
결혼식에 신랑이나 신부 친구가 없으면 뒷말 나오고 그런거 봐서 사실 좀 걱정인데요...
뭐 좋은 해결방법 없을까오 ㅜㅜ
밤잠을 못이루고 있네요 ㅜ
IP : 110.70.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4 1:18 AM (175.121.xxx.16)

    지방에서 결혼식만 하는 경우는 하객들도 이해해요.
    얼른 주무셔야죠. 내일 어마어마한 일정 소화하실려면..

  • 2. 아이고
    '15.7.4 1:19 AM (112.151.xxx.115)

    빨리주무셔야죠 친척분들중에 비슷한연배분들한테 부탁해보세요 늦게결혼하면 친구들이 애기때문에 많이못오긴해요

  • 3. .....
    '15.7.4 1:22 AM (218.234.xxx.61)

    결혼전날(당일) 하객 고민한다고 해결이 되나요?
    이게 이렇게 큰고민 이셨다면 미리 준비를 하셨어야죠.

  • 4. ..
    '15.7.4 1:23 AM (68.110.xxx.222)

    그거 하루 잠깐 쪽팔리면 되요. 나중에는 기억도 안납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할게요.

  • 5. ...
    '15.7.4 1:24 AM (112.72.xxx.91)

    말 나와도 하루 말나오고 말겠죠ㅎ
    직장분들 그정도 오면 상관없읏거 같은데 걱정말고 주무세요. ㅎ

  • 6. 오가다
    '15.7.4 1:27 AM (110.70.xxx.148)

    그러게요 ㅜ미리 준비했어야하는데 왜 이생각을 못했는지...!뾰족한 수가 없긴하네요 ㅜㅜ
    둘만 잘살고싶은데 남눈치를 봐야하다니 저도 참...
    사실 저야 걱정없지만 예비신부한테 말나올까 걱정도 되고...

  • 7. darom
    '15.7.4 1:27 AM (116.121.xxx.95)

    친구들 사진을 안찍으면 되지 않을까요...?
    기사님께 지방에서 하게돼서 친구들 많이 못와서
    생략하고싶다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행복한 결혼식 되시기바래요 축하드립니다
    새신랑이 어서 주무셔야죠^^

  • 8. 결혼식의 꽃
    '15.7.4 1:33 AM (119.194.xxx.221)

    결혼식의 꽃은 신랑 신부인데 정작 당일날 신랑 신부는 다른 거 신경쓰느라 얼굴이 굳어서 헤매이는 경우가 많죠. 저같으면.. 차라리 하루종일 입이 찢어지도록 환하게 웃어보이겠어요. 친구가 많든 적든, 장소가 좋은 나쁘든 주인공은 나예요. 내가 제일 빛이 나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결혼식장도 아닌, 돌잔치하는 뷔폐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그런데도 당당해서 칭찬 받았네요. 님도 당당한 마인드로 내일 최선을 다하시길!! 즐거운 마음으로 행진하시길 빌게요 화이팅! ^^

  • 9. 돌돌엄마
    '15.7.4 1:39 AM (115.139.xxx.126)

    회사동료 3~40명이면 사진 충분히 찍죠~
    여자 동료들 있으면 신부측에 서라고 하면 되고요.
    사진기사님이 알아서 교통정리 해주던데요.
    회사동료들한테 사진 좀 꼭 찍으라고 말해놓으세요~
    친구 많이 안온 거 같으면 다들 알아서 나서서 찍긴 합니다만...
    결혼 추카드려요!!!!

  • 10. 윗님
    '15.7.4 2:03 AM (175.197.xxx.225)

    이런 경우 전형적인 한국인이란 표현은 그닥 좋지도 않네요. ㅎ

    허례허식 좋아하고 실속챙기는 걸 부끄러워하며 남에게 흠 잡힐까봐 벌벌 기면서 눈치나보는......

    그냥 마이웨이,콜하는 게 낫지라. 훨 낫지라.

  • 11. 걱정을 마세요
    '15.7.4 2:10 AM (74.69.xxx.176)

    저희는 저 (신부) 친구 4명, 신랑 친구 딱 한명, 아주 기막히게 단촐하게 결혼했는데 좋았어요.
    하객들 (주로 부모님 지인분들)이 술렁술렁할까봐 걱정했었는데 관심들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결혼식 이쁘게 하는 거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먹고 우리 부모님이 자식 잘 키웠다는 덕담만 하고들 가셨어요. 원래 결혼식이라는 게 서로 의미있는 사람끼리 모여서 하면 되는 거 잖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숙면하세요.

  • 12. ddd
    '15.7.4 2:36 AM (180.230.xxx.54)

    또래들보다 늦은 결혼...
    고향에서 결혼
    이런 경우엔 하객 적은 일 흔해요

  • 13. 에이 괜찮아요
    '15.7.4 3:27 AM (218.144.xxx.40)

    오히려 오붓하고 좋을거예요.
    저도 지방, 만혼, 친구는 동아리만 부름. 인데요.
    그럭저럭 괜찮던데요.
    저는 직장동료, 과 사람들 아예 안 불렀어요.

  • 14. 그리고
    '15.7.4 3:28 AM (218.144.xxx.40)

    남자쪽 하객 나눠서 찍으면 됩니다.
    저도 잠수 좀 탔고 해외에 오래 있었던 터라 친구도 별로 없었어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

  • 15. ..
    '15.7.4 5:12 AM (112.216.xxx.142)

    저 결혼식때 제쪽 하객만 3,40명 이상 사진찍었는데
    몇년지난 지금 제대로 연락하고 사는 친구
    몇안돼요. 미혼인 친구들은 잠수타다가 자기결혼때 연락오구, 이해는 합니다만 좀 부질없는것같아서요..그리고 친구사진찍을때는 맨마지막에 찍어서 다른하객들은 다 밥먹으러 빠져나가고 없던데요~~
    시기도 전염병도는 시기에 지방이니 그러려니들할거에요.

  • 16. ++
    '15.7.4 6:05 AM (119.18.xxx.126)

    결혼 축하 드려요.
    행복하세요.

  • 17. ...
    '15.7.4 7:09 AM (81.129.xxx.99)

    결혼 축하드려요!!!
    친구없으면 어때요 두분만 행복하면 됐죠.
    저도 대학졸업하고 외국에서 직장생활시작해서 결혼할때는 친구들 많이 못부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딱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만 불렀습니다. 그래도 지금 연락하는 친구들 손에 꼽히네요.
    그냥 친구가 없으면 없는대로 그 순간을 즐기세요!

  • 18. 저기요
    '15.7.4 7:26 AM (222.239.xxx.49)

    친구 열명에 직장동료 10여명만 사진 찍어 줘도 20명이구만 몇명이나 사진 찍어야 욕 안먹는 건가요??
    이게 요즘 세태인가요??????

  • 19. ..
    '15.7.4 9:19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딱 가족,친지,베프만 초대하는 세상이 어서 오길..

  • 20. ....
    '15.7.4 10:08 AM (58.146.xxx.249)

    한쪽만 하객많은 것도 아니고
    양쪽 비슷하면..괜찮아요.
    남자측 하객이 여자쪽으로 좀 넘어가서 맞춰 사진찍죠뭐.
    원래 친구사진을 가장 나중에 찍으니까 누가 남아서 뭐라고 그러지도 않아요.
    다 밥먹으로 가고 없지.

  • 21. 엥??
    '15.7.4 1:23 PM (1.251.xxx.36)

    뭐래??

    30~40명 온다면서 뭔 걱정인지.
    많기만 많구만.

  • 22. ...
    '15.7.4 1:47 PM (124.49.xxx.142)

    친척들한테 사진찍으라 하세요

  • 23. 글게
    '15.7.4 5:48 PM (175.197.xxx.225)

    자기 결혼식인데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끌끌끌

    왜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없어요?

    누구한테 잘보일 필요도 없고 뭐... 222222222222

  • 24. ㅎ12
    '15.7.4 11:46 PM (123.113.xxx.70)

    솔직히 말 나오긴 하더군요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뭐라고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94 딸 강아지 가을햇살 22:25:45 14
1826993 정치인중에 가장 공부잘한 사람 누군가요? ... 22:25:29 8
1826992 호프 보고 왔습니다. (스포 x) 호프 22:22:59 103
1826991 요즘 노인들 정말 오래 사네요ㅠ 2 ㅇㅇ 22:19:47 470
1826990 결혼의 완성 - 스포 5 abcd 22:16:14 382
1826989 당긍알바했는데 넘 기막혀서요 11 22:09:32 1,054
1826988 대통령한테 좌표찍힌 풀잎이님 본인인터뷰 15 풀잎이 22:09:29 589
1826987 국내산 꼭지제거 간마늘 가격 좋네요. 마늘 22:07:27 182
1826986 현존 최장신 농구선수  1 ........ 21:57:58 298
1826985 이건태 기탁금 관련 포스팅에 사실관계 바로잡는 이성윤,최민희 의.. 4 그냥3333.. 21:50:49 355
1826984 고릴라랙 어때요? 1 한라봉 21:46:49 182
1826983 검찰개혁이란 건 세월호 진상조사와 똑같다고 생각해요 3 .. 21:43:55 267
1826982 학원강사 한달 수입 천만원? 10 whitee.. 21:41:59 1,475
1826981 남편의 한마디에 충격 받았어요. 10 하하하 21:41:32 2,367
1826980 이대통령 sns로 뉴들에게 좌표찍힌 풀잎이님의 정체.jpg 17 .. 21:35:42 1,154
1826979 손가혁2가 이제 신천지로 덮어씌우는 작전 짜는가 보죠? 22 ㅇㅇ 21:23:19 696
1826978 다쓰고죽자 풍조 극혐해요 4 ... 21:21:35 1,660
1826977 나보다 부자들과는 어떻게 어울리나요? 12 ㅇ ㅇ 21:17:18 1,642
1826976 석박지 무우김치가 너무 신데 어떻게 먹음 좋을까요? 4 석박지 21:16:04 275
1826975 청와대출입기자 3 엠바고 21:14:51 817
1826974 아이둘 입시 끝나서 그런지 씀씀이가 5 21:09:23 1,562
1826973 마음이 불안할 때 위로와 기도를 구합니다. 6 ... 21:07:11 785
1826972 비행훈련중 교관이 뛰어내려 투신자살 4 교관자살 21:06:42 2,996
1826971 김민석 오늘 부산 검찰개혁에 관해 14 .... 21:05:10 1,127
1826970 도시락 지혜를.. 도시락 21:04:12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