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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더 해볼걸~ 하는거 있으신가요?

@@ 조회수 : 5,834
작성일 : 2015-07-01 20:44:06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혹시 결혼전에 더 해볼걸~ 하는거 있으신가요?

일단 저는 여행도 다닐만큼 다녀서 후회없을거 같고
(또 결혼 하고도 충분히 갈 수 있을만한 상황이고)

연애도 많이는 아니지만 제 또래 평균만큼은 해봐서

후회도 없을거 같고~

일단 제가 생각나는건 가족들이랑 여행 다니기?

부모님께 효도하기, 모든 시간을 나에게 쓰기
(근데 이건 제가 게을러서 시간은 많아도 효율적으로 쓰질 못하네요ㅠ)

이정도인데 혹시 저한테 결혼전에 후회하지 말고 꼭 해라~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 잘 새겨들을게요^^


IP : 203.226.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 8:45 PM (221.157.xxx.127)

    결혼한다고 못하는 시대도 아니고요..뭐

  • 2. 요즘 세상에
    '15.7.1 8:46 PM (175.223.xxx.110)

    여잔 효도하기 이런건 결혼하고 남편이랑 두배로 친정에 잘하고 효도하고 살수 있어요. 돈좀 모을걸 비상금 좀 챙길걸
    그런 생각말고 결혼하나 안하나 똑같아요

  • 3. 요즘
    '15.7.1 8:48 PM (1.245.xxx.230)

    친정 못가고 시댁에 매여사는 세상이 아니라서 결혼 전과 후가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요. 저도 여행 많이 다니고 연애도 안한 편은 아니라서 딱히 못해봐서 아쉬운 건 없었어요.
    근데 결혼 전과 후의 소비패턴이 좀 달라지긴 해요.
    나에게 돈을 쓰는걸 두번 세번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 4. 결혼해도
    '15.7.1 8:48 PM (175.223.xxx.19)

    가족여행 더 자주가요. 결혼전엔 한번도 안간 가족여행 결혼하니 의식적으로 더 해지던데요. 애맞김 해마다 해외 한번 모시고 가야 할것 같고

  • 5. 소리
    '15.7.1 8:50 PM (125.178.xxx.218)

    잘생긴 사람과 연애못해본것........용기내어 다가갈껄 ㅋㅋㅋㅋㅋ

  • 6. ...
    '15.7.1 9:01 PM (175.210.xxx.127)

    신랑 스타일이나 시댁 분위기를 보고
    아 결혼하면 이건 어렵겠구나하는거
    그런거 찾아보시구 하세요.

    요즘엔 하고 사는 모양이 다 달라서~

  • 7. 남자후리기??
    '15.7.1 9:04 PM (210.97.xxx.121)

    결혼하고 못하는건 이남저 저남자 만나고 다니는거라서
    반농담 반진담입니더

  • 8. 남자는 오십 정도되면 한 200명이랑 자는데
    '15.7.1 9:06 PM (211.32.xxx.144)

    단연 연애죠... 여러 남자와.ㅎ

  • 9. 그립다
    '15.7.1 9:16 PM (61.80.xxx.32)

    혼자 가는 긴~여행.
    그냥 여행은 결혼전후 얼마든지 갈 수 있지만 혼자만 길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은 결혼 후는 힘들 것 같아요.

  • 10. 물어뭐해요
    '15.7.1 9:17 PM (1.240.xxx.103)

    당근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사귀는거요!
    잠자리까지요..한남자랑 만나결혼한게너무 억울해요

  • 11. ..
    '15.7.1 9:19 PM (112.150.xxx.50)

    저도 이사람 저사람이요!! 이제는 도덕적으로 못 하잖아요.
    그리고 돈도 많이 모을 걸.. 한살이라도 어릴때
    더 예뻐질걸.. 뭐 그런 후회를 합니다.

  • 12.
    '15.7.1 9:22 PM (118.220.xxx.166)

    연애요.
    많이 해보고 결혼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후회스럽네요.
    수녀처럼 사는 내가 불쌍

  • 13. ..
    '15.7.1 9:24 PM (125.130.xxx.249)

    남자 마니 만나보고 결혼했지만 그래도 아쉬워요. 젊고 이쁠때 더 휘잡고(??) 놀껄요.. 결혼하면 진짜 연애쪽으로는 끝이에요. 그리고. 성형이랑 이런거 젊을때 다 해보세요. 하고 결혼후에도 이쁘게 사세요. 나이드니 뭘 해볼려해도 얼마나 망설여지는지..

  • 14. 연애 아쉬워.
    '15.7.1 9:56 PM (61.82.xxx.106)

    십대때는 공부. 대학 입학하고 순진할때 지금 남편 만나 코 꿰서 50이 된 지금까지 내 인생의 남자라고는 남편뿐. 서글프네요. 반짝거리는 이십대 때 멋도 실컷 부려보고, 연애도 다양하게 해보고, 놀만큼 놀아볼걸 흑
    학교-집이었다가 직장-집뿐인 모범생 인생
    다음 생엔 절대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실컷 연애하다 결혼은 늦게. 아이는 안 낳거나 하나만.

  • 15. ....
    '15.7.1 10:06 PM (180.69.xxx.122)

    저도 연애.. 이남자 저남자 좀 가리지말고 좋아하는 감정들면 들이대도 보고 연애할걸..
    너무 가리고 끝까지 갈사람만 찾다가 튕겨내고 했더니 많이 아쉽네요..
    좋아하는대로 그냥 감정대로 연애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

    그리고 여행.. 혼자가도 좋고.. 누구와 같이가도..

  • 16. 저는
    '15.7.1 10:10 PM (119.194.xxx.221)

    원하는 공부 못해본거. 유학도 가보고싶고.. 해외에서 일도 해보고싶었는데 못한 거요.
    남자는 정말 위에 분들한테 제가 대신 말씀드리고싶을 정도로..거진 100명 가까이 만나봤는데
    별 거 없어요~ 끝이 없음 ㅋㅋ

  • 17.
    '15.7.1 11:12 PM (219.240.xxx.140)

    명절을 즐기셔요
    결혼후엔 명절 말만 들어도 싫어지니

  • 18. 죽으면 썩을몸
    '15.7.1 11:25 PM (119.207.xxx.189)

    다양한 남자와 연애를
    물론 이것저것 포함해서요

  • 19. 인생
    '15.7.2 12:26 AM (58.237.xxx.17)

    편하고 재밌게 사셨네요.


    좋겠네요.

  • 20. ..
    '15.7.2 12:44 AM (125.129.xxx.92)

    지나가다가..
    댓글들이 재밌네요..ㅋㅋ

  • 21. ..
    '15.7.2 2:11 AM (112.187.xxx.4)

    연애요.ㅎㅎ
    남자들 좀 많이 만나보고 결혼해도 늦지 않았을 텐데..
    죽자사자 따라다닌 사람하고 결혼하고 보니..
    시댁도 폭탄이고 꼭 좋은것만도 아닌거 같아요.
    내인생은 내가 결정했어야 덜 힘들었을 것인디~싶은적이 너무 많던데요.
    긴 인생길 내가 반할 수 있는 사람도 만나볼걸..ㅎ

  • 22. 걸레?
    '15.7.2 5:02 AM (112.187.xxx.4)

    아 그걸 또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긴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지만 뭐 생각이 다르니..
    아니, 여기 누가 이놈저놈이랑 못자봐서 후회된다고 말한 사람 있나요?
    그리고 남자 만난다고 그들하고 다 자고다닌 답니까?
    황당하네요.

  • 23. ....
    '15.7.2 5:55 AM (175.210.xxx.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레

    웃고가요 ㅋㅋㅋ

  • 24. ..
    '15.7.2 10:24 AM (211.177.xxx.18)

    운동이요.
    저 결혼하고 원래도 저질체력인데 살림하고 애 키우다가 응급실도 몇번 갈 정도로 고생했어요.
    요새 애들이 좀 커서 운동하는데 정말 이렇게 좋은 것을 왜 미리 안했을까 했다니까요.
    아이 키우는데 에너지가 많이 드는데 몸이 덜 피곤했으면 애들 어릴때 덜 짜증 냈을텐데 싶어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깨닫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외국여자들 애 두명 양팔에 끼고 다니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그 정도 체력이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들다보면 남편에게 자꾸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솔직히 남편들도 결혼하고 아이 어릴 나이에 제일 바쁘게 일 할 때다 보니 본인도 힘들어 쉬고 싶고... 암튼 그래서 전 결혼하기 전 아가씨들이 이런 질문하면 체력증진에 힘쓰라고 조언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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