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아들이지만 참 공부하기 힘드네요

기말고사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15-06-30 10:00:01

초등학교때는 공부하는대로 잘 따라와주었던것 같아요.

중학교들어갔는데 

기말고사라 국영수 제외 과목 공부를 시키는데 왜이리 못할까요?

이제는 좀 혼자 했으면 하는데,

어제 기가 공부좀 하라고 여기 외워라...하고 확인 해봣더니 하나를 못맞추네요.

달달 외우면 되는걸 왜이리 못하는지.

정말 짜증이 날 지경이네요.

아직 암기머리가 덜 발달되었나??-.-

차라리 국영수가 나아요.

같은 공부시간에 공부를 하면 국영수가 훨씬 성과가 좋습니다.

요즘 애들 다 이러는지.

아휴, 낼이 시험인데 정말!

 

 

IP : 211.54.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6.30 10:02 AM (121.136.xxx.238)

    같이 공부하는거 힘들지않나요?
    안하는 애는 데리고 앉아서라도 해야하나요?
    시험 일주일남았는데 집에만 오면 게임만 하려고 해서 힘드네요
    지금이라도 잡아놓고 시킬까요?

  • 2. ..
    '15.6.30 10:04 AM (116.123.xxx.237)

    요즘애들 외우는거 싫어해요
    저도 증학교땐 수학 끼고 가르치고 지금은 역사 아주 입에ㅜ넣어줍니다
    그나마 애가 잘 따라오니 참고 하죠
    안하겠다거나 짜증내면 못해요

  • 3. 원글이
    '15.6.30 10:05 AM (211.54.xxx.119)

    중간고사때 혼자하게 놔뒀더니 암기과목을 죽을 쒔어요.(다행히 국영수는 잘했고;)
    이번에는 아이가 원하기도하고 공부방법을 알려주려
    같이하고 있는데,
    100프로 같이하는건 아니고, 반반이요.
    직장다니라 피곤해 죽겠어요.

    지금이라도 좀 시키시지요.
    내가 이런댓글 달 처지가 아닌데-.-

  • 4.
    '15.6.30 10:08 AM (221.167.xxx.216)

    큰 딸은 중 2인데 혼자서 외우고 다지고
    12시 자더니 3시반 일어나 또 중얼중얼 암기하고
    암기과목은 이해 한 뒤 외우는 수밖에 없는듯요
    중등되니 기가 도덕이 바닥이더군요
    둘째는 천하태평
    이건 기질의 문제죠
    잡아 놓고 가르칠 생각하니
    아 뒷 골이 땡겨요 ㅠㅠ

  • 5. ㅎㅎ
    '15.6.30 10:09 AM (221.167.xxx.216)

    이런 댓글 달 처지 ㅋㅋ
    암튼 끝나면
    한 잔 합시다 ㅋ

  • 6. ;;
    '15.6.30 10:10 AM (125.181.xxx.29)

    사춘기 접어들면서 공부보다 재미에 집중하는거 같아요..남학생들이 더한거 같구요 그나마 국영수는 잘한다니 다행이네요.. 요즘은 수능도 국영수보다는 과탐 사탐에서 판가름 난다니 암기과목도 신경 써야 할것 같아요 ㅠㅠ

  • 7. 감사
    '15.6.30 10:13 AM (121.136.xxx.238)

    전 애 시험범위를 보면 걱정이 더 되서...
    오늘이라도 같이 해볼께요
    우리애는 항상 죽써요.....
    기질의 문제....맞아요
    어찌 시험전날 내일 볼 과목 공부할 생각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 8. 주니
    '15.6.30 10:15 AM (14.50.xxx.111)

    아유, 윗님들 반가워요. 전 저만 그러고 사는 줄 알았어요.
    큰 아들은 제 공부 알아서 척척해서 영재고 들어갔고,
    둘째 아들은 암기력도 그닥, 수리력도 그닥,, 어쩌라는 건지..
    과외를 붙여도 제가 다시 봐주면서 구멍을 메꿔줘야 되는 수준이예요. 그래도 늘 평균은 90점 아래..
    그래도 조금씩 떼는 연습을 하고는 있어요. 예전에는 수학 외 전과목 다 공부시키고 체크했는데,
    애도 저도 못 할 노릇이더라구요
    그래서 한 두 과목씩 너 혼자 하라고 넘기는데.. 혼자해서 어쩌다가 95점 나올 때도 있지만, 핀트를 못 찾거나 암기가 부족해 60점대 나올 때도 있어요.
    이번에는 중3이라 고등학교 생각해서 10과목 중 4과목 정도만 점검해 주는데..
    내일 시험인데.. 아주 불안불안하네요..
    그래도 끼고 가르치니 공부 방법도 조금씩 익히고, 공부에서 손을 놓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아주 죽을 맛입니다.
    다들 화이팅해요~

  • 9. 암기과목들은
    '15.7.1 11:03 AM (116.123.xxx.237)

    젤 약한거 하나라도 잡고 가르쳐 올려놓으니 공부방법을 알겠는지, 다른것도 나아지대요
    우선은 풀어서 이해를 시키고 두번짼 암기할거 알려주고 다음엔 확인해요
    문제는 혼자 풀라고ㅜ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148 고맙다고 자주 말하는 것도 별로죠? 3 .... 2015/06/30 1,427
461147 우와 82되네요~~ 5 2015/06/30 1,194
461146 이 시간에 베란다에서 담배냄새... 3 어휴 2015/06/30 1,315
461145 실비보험은 100세까지가 좋을까요? 5 보험 2015/06/30 1,576
461144 평창생태마을다녀오신분 1 강원도 2015/06/30 1,647
461143 수학동화 필요한가요? 8 수학 2015/06/30 1,430
461142 딸과 아들내외의 차이 33 엄니 2015/06/30 14,951
461141 세월호441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기다립니다.! 11 bluebe.. 2015/06/30 632
461140 월급 실수령 180은 어떤 조건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일까요? 7 2015/06/30 3,976
461139 네떼루마니 써보신 분~ 1 만성피로 2015/06/30 3,898
461138 휴가 5 우울.. 2015/06/30 1,463
461137 일주일굶긴애견에게 막걸리먹인여자 16 온유엄마 2015/06/30 4,643
461136 흰색 노말한 앞치마 10장정도 구매할려고 하는데요 1 햇님 2015/06/30 1,257
461135 미혼시절 밝고 건강한 내 모습이 그립네요 5 ㅇㅇ 2015/06/30 2,556
461134 오늘 안 더우세요? 5 혹시 2015/06/30 1,742
461133 내아들이지만 참 공부하기 힘드네요 9 기말고사 2015/06/30 3,016
461132 정말 촉촉한 패티만드는 법이나 레서피 추천해주세요~ 2 요리초보 2015/06/30 767
461131 교자상은 버리는 수밖에 없나요 5 이사 2015/06/30 4,917
461130 달러 지금 사야할까요? berrie.. 2015/06/30 1,105
461129 틀린말인줄 알지만 쓰게되는말 7 .. 2015/06/30 1,379
461128 급질) 건강보험공단에서 편지가 왔어요 5 ,,, 2015/06/30 2,602
461127 수국이요. 지난 해 꽃 피었던 줄기 죽은 것 잘라내도 되나요?.. 2 .... 2015/06/30 1,325
461126 짜왕.. 한 번 먹어볼만 한 맛인가요? 53 짜장 2015/06/30 11,508
461125 뮤지컬 꽃신, 기회되면 꼭 보세요. 2 뮤지컬 2015/06/30 884
461124 일산쪽에 포경수술 잘 하는 곳 있나요? 1 아들맘 2015/06/30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