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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난리 났어요 반포 서원초등학교 3학년 자페학생 폭행사건

강남 조회수 : 12,676
작성일 : 2015-06-29 23:32:46
http://cafe.naver.com/loosebaby/13926
오늘 엠비씨  뉴스 예고편엔 나왔는데
본 방송에선 뉴스 급 삭제되었답니다
아이의 중요부위에 장난을 친건지 ㅜㅜ지금 가해 학생은 미국으오 튄다는 얘기에...
그래서 정식 메인뉴스 타는걸 막았다고 나옵니다
가해 학생의 엄마아빠가 대단하다고 나옵니다
사진 보세요
아이 몸이 ~~~~ ㅠㅠㅠ 
어케된 세상인지 오늘 엠비씨 메인 뉴스탄다고 예고편까지 ~~~~~~~~~~~~
나왔다가 급 방송도 못 타고 실시간 포탈로만 나온거 지금 4방서 난린데...
대체ㅡ엄마가 누구냐고?
 가해 아들 엄마가 ~~~~~~~~~~~~~~
 
 
 
 
 
IP : 112.144.xxx.4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9 11:34 PM (218.38.xxx.245)

    카페 가입해야볼수 있네요 엄마가 누군대요?

  • 2. 찾아보고 왔어요
    '15.6.29 11:45 PM (124.111.xxx.32)

    어떨게 힘을 실어줄수 있을까요?

    진짜로 가해자부모가 무고죄로 피해자부모를 고소했어요?????

    이걸 어떻게 한대요???

  • 3. 아이
    '15.6.29 11:49 PM (112.144.xxx.46)

    고추에서 피가 나오고
    망할놈의 카페들이 죄다 횐가입을 해야 퍼가도록 만들었네요 ㅠㅠㅠ
    이런걸 알리자 해놓고 참 더러워서 내가 사진 안 푼다
    진심 이기적이네요 회원수 늘리려고 카페들이 복사조차 못하도록
    에이 더러운 네이년 카페들 각성하고 다 ~~~~~~~~~~~~~씨 열라
    안 도와줘

  • 4. 레드
    '15.6.29 11:49 PM (59.14.xxx.246)

    http://m.cafe.naver.com/loosebaby/13926

  • 5. 반포 서원초
    '15.6.29 11:50 PM (124.111.xxx.32)

    검색하면 까페글 볼 수 있습니다

  • 6. 레드
    '15.6.29 11:52 PM (59.14.xxx.246)

    네이버에서. 서원초를. 검색해서 보시면. 돼요ᆞ

  • 7. 네이년
    '15.6.29 11:54 PM (112.144.xxx.46)

    카페들아 ~~~~~~~~~~~~~ 진심 애 키우는 엄마들 카페 맞냐
    도둑놈들 지들도 얻은 정보일텐데 두고봐라
    자식키우는 엄마들 카페 맞는지 ㅠㅠㅠ 자식두고 장담 못하는 세상이다
    두고보자 아~~~~ 하아 ~~~~~ 진짜 더러바서 증말 별꼴이 스무쪽이야

  • 8. 썸씽썸씽
    '15.6.30 12:10 A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진짜인지 아닌지 좀 침착하게 기달려봐요. 사실, 사법연수원 불륜커플 결말(판결문)알고 무조건 양측 이야기 들어보는게 먼저 같아요. 보도를 막은 건지, 보도 내용에 문제가 있어 보류인 건지 모르잖아요.

  • 9. 아 저는 안볼래요
    '15.6.30 12:19 AM (124.199.xxx.219)

    무섭고 마음 아파요.
    저 아이 마음의 저상처는 몸의 상처보다 클텐데요.
    도울 수 잇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뭘 하면 될까요.

  • 10. ㅜ.ㅜ
    '15.6.30 12:20 AM (1.229.xxx.214)

    http://mingi123.tistory.com/2

    사실이라면..정말 무서운 아이들이네요..
    불쌍한 피해학생 생각하니 눈물이..ㅜ.ㅜ

  • 11. 밝혀지길
    '15.6.30 12:25 AM (124.50.xxx.26)

    양측의 의견이 이렇게 대립된다면. 철저히 밝혀서 절대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어선 안될꺼 같아요. 진실이 하나라면 철두철미하게 조사하여 당연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전까지 일방적 가해자 피해자 구도 보다는 이후는 경찰의 몫이라고 생각되네요. 그후 비난과 그에 상당한 벌을 하더라도 늦지 않을듯 싶어요

  • 12. 참
    '15.6.30 12:29 AM (221.146.xxx.234)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부모 공개해라.

  • 13. ///
    '15.6.30 12:47 AM (124.51.xxx.30)

    사법연수원불륜결말이 뭐바뀐것있나요?
    그두명사법연수생 신분으로 불륜커플
    이었던것 맞쟎아요..
    왜은근슬쩍 그이야기를 갖다부칩니까?
    그 신모라는인간과 ㅁ교회권사라는 시어머니
    되먹지못한 인간들이라는것도 사실아닌가요?

  • 14. 찬웃음
    '15.6.30 12:47 AM (39.7.xxx.155)

    요즘에는 경찰도 믿을수가 없어서요.. 이유야 어찌됐던.. 저런 폭력을 썼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네요.. 저런애들이 부모의 자금력으로.. 나중에 커서 사회의 고위층이 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 15. ....
    '15.6.30 12:53 AM (112.153.xxx.165)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주고 싶습니다.

  • 16. ....
    '15.6.30 2:21 AM (98.164.xxx.164)

    그 엄마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진실이 철저히 밝혀지길!

  • 17. ..
    '15.6.30 3:30 AM (98.109.xxx.79)

    아이가 가해자를 정확히 지목했다면 아이의 말을 믿어야할것같아요

  • 18. 서명했습니다.
    '15.6.30 6:57 AM (121.143.xxx.221) - 삭제된댓글

    저런개같은것들의 부모는 누군지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 19. 학교엔 왜 씨씨티비가 없을까요
    '15.6.30 8:37 AM (210.97.xxx.121)

    정말 안타깝습니다

  • 20. ㅅㅊ맘카페 회원이예요.
    '15.6.30 8:45 AM (175.209.xxx.188)

    가해자아이 엄마가 글 올리고 난리네요.
    ㅠㅠ
    증인이 없는데,
    자기 아이를 지목했다고,
    피해자엄마가 무고죄랍니다.
    자기 아이가 귀하면,
    진짜 가해자를 찾아서 누명 벗으라고…
    엄마들 난리예요.

  • 21. .....
    '15.6.30 11:54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세모자 사건도 그렇고.. 이사건도 그렇고,
    또 다른 사건들을 보면
    가끔 가해자, 피해자가 뒤바뀌는 경우도 있고,
    백프로 심증이 가는데 물증이 없어 가해자처벌을
    못하기도 하고..

    아무쪼록, 공정하게 수사되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않도록 수사되면 좋겠습니다..

    가해자가 누구인지모르나, 무엇보다 피해를 당한
    아동의 심리적 안정이 급선무이니, 피해아동에게
    지나치게 진술을 강요하거나 괴롭히지않길...

  • 22. 저 썸씽이는
    '15.7.1 1:58 AM (178.190.xxx.121)

    맨날 헛소리하는 애에요. 무시하세요.

    저 가해아이 부모 누군가요? 여자가 교수고 유명 방송인이요? 도대체 누구죠?

  • 23. 엥?
    '15.7.1 3:56 AM (1.250.xxx.88)

    사법연수원 반전요??? 무슨반전이있었어요??
    불륜 아니였어요??? 아니면 자살한 와이프가 해왔다는 아파트가 장모가 돌려달라고 하던데...
    그아파트가 장모님이 주신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해주신건가요?? 그래서 안돌려줄려고 했던건가요??
    그렇다면 반전이지만.....ㅠㅠ 그 아파트를 누가 해준건가요??? 불륜 아니였어요??? 반전좀 찾아주세요~~~

  • 24. 말랑하게
    '15.7.2 10:52 PM (112.170.xxx.81)

    피해 아이의 일은 정말 가슴 아픕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섬뜩하네요.


    그런데 원글님은 정확히 확인된 사실이 아닌 내용의 글로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있네요.

    가해자의 엄마가 교수이자 유명 방송인이라 해서 검색해 보니
    제가 아는 분이네요.

    이 분은 가해자 엄마가 아닙니다.
    이 분은 두 아이의 엄마로 큰애가 고등학생 작은애가 중학생이에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해서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 하시겠다네요.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131856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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