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후반 인데 멜빵 청 반바지.괜찮을까요?

ㅠㅜㅡ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5-06-29 15:55:55
욕하지말아주세요ㅋ
소심ㅜㅜ

애엄마가
멜빵청반바지 입고다니면
(그래봣자 동네 다닐때)
넘 오버일까요?ㅋㅋ

흰티셔츠랑 코디해놓은거 보니
예뻐서ㅜㅜ

흐흐
욕하지마시구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체형은 마른편이고
그냥 캐쥬얼한 차림으로
다니긴해요
(동안소리 마니 듣긴하는데
워낙 아좀마들은 인사성멘트가 많으니.ㅡㅡ
진심인지는 모르겠어요ㅋ)
IP : 122.37.xxx.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9 3:56 PM (14.33.xxx.227)

    겨우 30대후반에 입고싶은거 입으세요!!!! 누가 뭐라면 뭐 어때요 내가 입고싶다는데!!!!!

  • 2. 흐흐
    '15.6.29 3:58 PM (122.37.xxx.75)

    그런가요?ㅠㅠ
    고작2마논짜린데
    주책맞아 보일까봐
    지르지도 못하고 있는 소심쟁이 엄마예요ㅋ

  • 3. 오십넘은
    '15.6.29 4:00 PM (14.32.xxx.97)

    울 시누이도 뽀빠이 바지 입던데요 뭐 ㅋ
    물론 정상으로 보이진 않죠만 30대라면 뭐...미쳤단 소리까진 안 듣겠죠.

  • 4. 별루에요
    '15.6.29 4:01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고정하심이....

  • 5. ..
    '15.6.29 4:01 PM (218.55.xxx.132)

    내일모레 50줄인 미혼울언니 멜빵치마 입구댕깁니다. -_-;;;;
    30대면 입어도 되겟네요

  • 6.
    '15.6.29 4:11 PM (175.193.xxx.14) - 삭제된댓글

    주책맞아 보이기는 하죠 ㅋㅋ
    근데 입고 싶으면 입으세요 ㅎㅎ

  • 7.
    '15.6.29 4:15 PM (175.116.xxx.58)

    저도 쇼핑몰에서 멜빵바지보고 유혹당했지요.ㅎ 다른건 몰라도 갑자기 볼일이 급하거나 할때 난감할것같아 포기했어요. ㅠ 나이가 나이인지라...저 원글님보다 나이 많습나다. ㅎ
    뭐어때요. 그냥 남이뭐라그러거나 말거나 피해주는거 아님 입고싶은거 입자구요.

  • 8. 미국에서
    '15.6.29 4:16 PM (182.211.xxx.221)

    24살인 우리딸이 딱 원글님이 입고 싶은 차림대로 입었는데 애아빠는 바지 짧다고 질색을 하는데(잘못 입으면 궁뎅이 처진 사람은 바지 밑으로 보일 수도 있더라구요) 내가 보기엔 물빠진 멜빵바지색하며 헐렁한 브이넥 흰티가 그나이에 딱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매장에서 옥수수수염색 머리를 하고 얼굴이 쪼글쪼글한 (미국사람은 나이가늠을 못하겠는데 사오십은 된 것 같아보이는) 여자가 우리애한테 다가가 한참을 뭐라뭐라 얘기하다가 갔어요.무슨 얘기 했냐니까 너 입은 거 딱 내가 사고싶던 것들이다 어디서 샀냐..였다고;;;;

  • 9. 피해주는건...
    '15.6.29 4:17 PM (14.32.xxx.97)

    사실 맞지요 ㅋㅋ
    안구테러라는 말, 있잖아요? ㅍㅎㅎㅎ

  • 10. 뭐 어때요
    '15.6.29 4:30 PM (211.202.xxx.240)

    요상한 옷도 아니고 기껏해야 멜빵인데요
    사람들 생각하는거 보다 남들한테 관심 없다고들 하잖아요.
    첨엔 멜빵이네 그러고 끝.

  • 11. 치마
    '15.6.29 4:35 PM (152.149.xxx.254)

    멜빵 청반바지 말고, 멜빵 치마는 요즘 많이 보이더라구요. 30대도 충분히 입던데..

  • 12. ....
    '15.6.29 4:47 PM (222.100.xxx.190)

    음....그건 쫌 그래요.
    애초에 내가 입고싶은데 뭐어때?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욕하지 말아달라며 질문하시는 걸로 봐서 사놓고 눈치보여 못입으실 듯 해요..

  • 13. 입으세요.
    '15.6.29 4:47 PM (211.210.xxx.30)

    한번은 입어봐야 속이 풀리긴 하더라구요.
    완전 불편해서 다시는 입고 싶지 않아요. ㅋㅋ. 생각보다 입었을때의 모습이 예쁘지도 않고요.

  • 14. ㅇㅇㅇ
    '15.6.29 5:07 PM (211.237.xxx.35)

    뭐 남의 눈이 어때 하면 입고 다니시는거죠. ㅎㅎ
    저희딸은 스무살인데 멜빵 청치마 초딩애들꺼 같다고 입을까말까 하던데ㅋㅋㅋ

  • 15. 하지만
    '15.6.29 5:25 PM (122.40.xxx.36)

    윗님 기준 만 10세.......
    하지만 하지만
    수퍼마리오도 입고 전기 공사하는 아저씨들도 입는데 외국에선....
    원래 그런 작업복인데....
    뭐가 편해서 작업복이 됐는진 모르겠지만서두.....

  • 16. ㅜㅜ
    '15.6.29 10:25 PM (112.150.xxx.194)

    저 38 인데욥
    작년에 멜빵 반바지 사입었어요.
    근데 소재가 청이 아니라, 린넨이에요.
    쫌 덜 부담되긴한데. 올해 입어보니 나이랑 안맞는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올해까진 입으려구요. 동네에서만ㅎㅎ

  • 17. ㅇㅇ
    '15.6.29 11:22 PM (211.36.xxx.189)

    멜빵바지는 진짜 별루에요 30년쯤 마지막으로 입은기억이나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6 타인의 아픔에 관심없는 남편 21:39:55 10
1805445 지방뉴스에 버스비무료 75세에서 70으로 하향한다는 뉴스가 나왔.. ... 21:36:29 108
1805444 전우원군 근황이예요 ........ 21:35:23 255
1805443 은마는 언제 재건축되나요 1 ㅇㅁㄶ 21:33:39 153
1805442 신지애 대단하네요 1 골퍼 21:33:26 245
1805441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2 ... 21:32:15 138
1805440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뭐입지 21:29:56 295
1805439 40대 중반 비직책자의 평온한 회사 생활 3 21:28:04 255
1805438 은퇴분들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1 은퇴한후 21:25:20 315
1805437 2달된 아기강아지 1 ㅇㅇ 21:22:28 330
1805436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2 00 21:17:08 289
1805435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추천부탁 21:16:27 96
1805434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8 .. 21:07:02 467
1805433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12 위중 21:05:47 996
1805432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5 ... 21:03:00 625
1805431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10 재취업 21:00:51 1,350
1805430 축구명문고 6 ... 20:57:13 248
1805429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5 냠냠 20:55:17 712
1805428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5 ... 20:35:30 2,041
1805427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5 iasdfz.. 20:34:02 670
1805426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6 20:32:07 1,590
1805425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1 블렌더 20:30:13 295
1805424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10 ㄹㄹ 20:21:12 2,810
1805423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7 요리 20:14:14 1,466
1805422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5 어제 20:12:1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