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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성결혼 땜에 여행도 못가겠어요, 잠도 안와요 ㅜㅜ

... 조회수 : 21,753
작성일 : 2015-06-28 01:28:33

우리 가족은 한달에 최소 두번꼴로 주말 2박3일 여행을 가요

콘도도 있지만 찾아가기 귀찮고 제가 노동을 싫어해서

주로 깔끔한 모텔에서 잔답니다.

오늘 뉴스를 본후 이곳 와서 검색을 좀 하다가...

제가 지금 멘붕상태입니다.

남성동성애자들은 정말 플라토닉한 사람들이란 생각을 했었어요

남성의 성욕은 엄청 크다는데 얼마나 매력적이면 성관계도 못하면서

김조광수 부부처럼 결혼까지 할까....

아이고 너무 무식해서 정말 부끄럽네요

진짜...죠?    항문으로 ...ㅜㅜ..  윽...

1. 그러면 아내 역할을 하는 남자는 평생 대주기만 하나요?

그 남자는 욕망해결을 어케해요? 서로 하나요?

아내 역할을 하는 사람은 그 순간 좋은 과연 느낌이 있을까요?

2. 그리고 나중에 괄약근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들은 알고 있을까요?

모르고 빠진거겠지요, 아내 역할을 하는 남자가 평생 대주기만 한다면 엄청 손해일거같아요

3. 모텔에서 물관장한다는데 그들이 지나갔던 방에 들어가면 그 세균들 ㅜㅜ

오늘 밤 잠 다 잤어요, 캠핑은 싫은데 클났네요

4. 그 쾌감이 그리도 엄청난거라면 남편들도 유혹을 받을수도 있겠네요ㅜㅜ

개인의 선택이라지만 에이즈 감염 확률도 높다 하니 여차하면 전파도 될테구요

딸 키우는 입장에서 이거 어쩌나 싶어요...

IP : 49.1.xxx.197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8 1:31 AM (39.121.xxx.103)

    낚시글인거 너~무 티나네요....

  • 2. ㅇㅇ
    '15.6.28 1:33 AM (211.36.xxx.35)

    어휴 글이 어째 좀 이상ㅡㅡ

  • 3. ....
    '15.6.28 1:35 AM (121.188.xxx.48)

    항문섹스는..남자의 가장 예민한 전립선을 자극하기 때문에 그 쾌락이 무척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역할(보통 바텀이라고 하죠..남자역할은 톱)이 나쁜건 아니에요..

    그리고 보통 이성애자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동성애자에 더 심한 본능적 혐오감을 갖고 있습니다. 남편들이 유혹에 빠질거라고 보는건 오버에요

  • 4. .....
    '15.6.28 1:35 AM (211.246.xxx.177)

    여행 다니지 말고 그냥 집에 있음 되겠네요.

  • 5. ..
    '15.6.28 1:35 AM (82.132.xxx.244)

    ..그냥 잠이나 처 자시지..

  • 6.
    '15.6.28 1:36 AM (119.198.xxx.139)

    모텔은 원래 지저분한데요?
    잠시 몇시간만 빌려주는 곳이 모텔이지 않아요?
    별 몇개 짜리 호텔을 가야지 깨끗하죠?

  • 7. 원글
    '15.6.28 1:37 AM (49.1.xxx.197)

    낚시 아니예요
    할일없나요? 잠도 안자고 낚시질하게요
    82님들 글 검색 좀 해보세요 , 걱정 안되겠는지요
    제가 특히 몸이 약해서 바이러스, 세균 등에 민감해요
    정신적으로만 사랑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던게 너무 부끄럽지만
    걱정이 너무 큽니다. 이 추세로 가면 한국도 합헌이 될것 같으니...

  • 8.
    '15.6.28 1:40 AM (183.213.xxx.126)

    동성결혼 합법화랑 상관 없는거같은데요.
    결혼해야 성관계하나요?
    결혼을 시켜야 모텔에 갈일이 더 없겠죠 오히려.

  • 9. 원글
    '15.6.28 1:40 AM (49.1.xxx.197)

    차라리 시골의 민박을 해야겠네요
    도시로 여행은 포기하구요
    남자 동성부부 또는 동성애자들이 백프로 항문으로 한다면
    정말 이건 심각한 거네요
    여자 역할을 하는 남성들은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아이고 아이고...

  • 10. ㅎㅎㅎ
    '15.6.28 1:42 AM (39.121.xxx.103)

    낚시꾼들의 진짜 재미는 밤낚시인걸 모르나??
    재밌수??

  • 11.
    '15.6.28 1:43 AM (211.36.xxx.35)

    꼭 모텔에서만 만나나요?둘다 자기집이있을텐데요

  • 12.
    '15.6.28 1:44 AM (219.240.xxx.140)

    별걱정을 다하네요

    트레일러사서 차에서 자요

    그렇게 따지면 남여가 이불속에서 다 깨끗하게 잠만 자나요
    진짜 어이싱실
    이불 싸가지고 다니시던가

  • 13. ////
    '15.6.28 1:46 AM (59.23.xxx.190)

    그렇게 따지면 5성급 호텔가는 동성애커플은 없을까요.....

  • 14. ///
    '15.6.28 1:52 AM (61.75.xxx.223)

    원글님이 그렇게 하자고 요구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일단 남의 성생활에 관심 끊으세요.
    세균, 바이러스, 진드기 등등에 약한 몸이라면
    우리나라 모텔은 이용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성애자들만 이용하는 모텔이라고 해도 더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불만제로, 소비자 고발 프로 못 보셨나요?
    침구, 베개 매번 안 갈고 계속 이용하고
    제공하는 물도 더럽고....

    동성결혼 허용하면 이제 자기집에서 할거니 모텔이용 줄어들겠죠.
    이성연애하는 사람들 중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은 특급호텔 이용하고
    고만고만한 사람들은 모텔 이용하듯이
    동성연애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동성애자간에 결혼이 가능하면 이성애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안 헷갈리고 다행이죠.

  • 15. 에휴
    '15.6.28 1:54 AM (123.98.xxx.23)

    그리 걱정되면 모텔 안가면 되쟎아요.
    글구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들락거린다고.,
    동성애자아나더라도 모텔은 지저분하지 않나요?
    나라면 차라리 호텔가겠네요.
    어떨땐 호텔도 좀 그래요.
    맨 위에 있는 스프레드 거기 먼지가 있는지
    움직일 때마다 입안에 먼지가..
    울애는 집에서 자는게 좋다고..
    (진드기방지침구라^^)
    걱정 뚝하시고 돈 모아서 특급호텔로 다니세요.

  • 16. ㅎㅎ
    '15.6.28 1:54 AM (182.225.xxx.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ㅇㅈ

  • 17. 원글
    '15.6.28 1:55 AM (49.1.xxx.197)

    지금 댓글 다시는 분들은
    동성애 남성분들이신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여튼 저는 완전 멘붕이고 미칠거 같습니다.
    똥덩어리들이 각종 세균들이 붙어 있는 느낌
    당장 병원 가서 검사 받아야겠어요,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나??
    샤워기가 가장 큰 문제인가 본데 아이들은 또 ㅜㅜ

  • 18. ㅎㅎ
    '15.6.28 1:58 AM (182.225.xxx.51)

    모텔에서 알바하는 친구 있어서 알아요. 동성애자들만 애널섹스하는 줄 아세요?
    이성애자 커플 다녀간 자리에 온갖 기구 관장제 심지어 똥 싸놓고 문댄 것들도 있어요.
    역사적인 반차별법안 통과에 똥구멍 밖에 샹각 못하는 걸 보니 음란마귀가 단단히 씌었네요ㅋ

  • 19. ㅎㅎ
    '15.6.28 2:00 AM (182.225.xxx.51)

    애 있는 아줌마예요. 됐수? 우물 안 개구리님ㅋㅋㅋ

  • 20. 원글
    '15.6.28 2:04 AM (49.1.xxx.197)

    아!!
    윗 댓글님 ///님의 글 보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동성결혼 허용하면 이제 자기집에서 할거니 모텔이용 줄어들겠죠.
    이성연애하는 사람들 중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은 특급호텔 이용하고
    고만고만한 사람들은 모텔 이용하듯이
    동성연애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죠.

    근데
    대부분 국내여행하시는 분들
    저희처럼 모텔 이용하시지 않아요??
    돈이 없으니 호텔은 못갈바엔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하나...

  • 21. ㅂㅂㅂ
    '15.6.28 2:04 AM (77.99.xxx.126)

    역겹다 원글쓴이

  • 22. 원글
    '15.6.28 2:06 AM (49.1.xxx.197)


    진짜 절보고 역겹다고 하시는 분들이 진짜 역겹네요
    참나
    뇌구조가 어떻게 되었기에
    그런 사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나요?
    저보고 역겹다고 쓴 양반들 진짜 토나오네요

  • 23. ㅂㅂㅂ
    '15.6.28 2:07 AM (77.99.xxx.126)

    제발 님같은 분은 집에만 계세요~~~~
    에휴 자식이 불쌍하다 저런 사고 가진 엄마 밑에서 ㅉㅉㅉ

  • 24. 원글
    '15.6.28 2:07 AM (49.1.xxx.197)

    ㅂㅂㅂ 님은
    그렇게 하고 평생 살으세요

  • 25. ㅂㅂㅂ
    '15.6.28 2:08 AM (77.99.xxx.126)

    잠이나 자요 댓글 그만 달고 아줌마
    무서우면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만 있으시길^^
    밖에 나가면 에이즈 걸린 사람도 있고 범죄자도 있고 그렇거든요? 무서워서 살겠나요?ㅋ

  • 26.
    '15.6.28 2:08 AM (219.240.xxx.140)

    남자가 낚시글 쓴거같음. 야다 생각나네 ㅎㅎ

  • 27. 원글
    '15.6.28 2:08 AM (49.1.xxx.197)

    ㅂㅂㅂ 님
    토나와요 토!!
    혼자 잘난척 하고 계시네

  • 28. 원글
    '15.6.28 2:10 AM (49.1.xxx.197)

    ㅂㅂㅂ님
    한국도 곧 합헌될거 같으니
    저한테 이러지 말으시고 희망을 갖고 살으세요, 당당하게 커밍아웃하고!!

  • 29. ㅂㅂㅂ
    '15.6.28 2:11 AM (77.99.xxx.126)

    뭘 커밍아웃을 해 ㅋㅋ아줌마가 새벽에 망상도 쪄네 ㅋㅋ

  • 30. 원글
    '15.6.28 2:11 AM (49.1.xxx.197)

    ㅂㅂㅂ나 ㅋㅋㅋ나 똑같다
    오늘 이자리에서 커밍아웃하시지

  • 31. 쯧쯧
    '15.6.28 2:13 AM (180.69.xxx.218)

    에고 잠이나 자
    이글이 얼마나 티가 나는지 본인은 모르겠지

  • 32. ㅂㅂㅂ
    '15.6.28 2:13 AM (77.99.xxx.126)

    뭘 자꾸 커밍아웃을 하랰ㅋㅋㅋㅋ
    미치겠다 하...ㅠㅠ

  • 33. 원글
    '15.6.28 2:14 AM (49.1.xxx.197)

    ㅋㅋㅋ
    너야말로 꺼져버려라!
    아이고 더러워
    기독교 싫어하지만
    소돔과 고모라가 망했다잖아!!!

  • 34.
    '15.6.28 2:14 AM (219.240.xxx.140)

    일부러 댓글러 살살 열받게 미친소리 지껄이던 그 노총각 생각나네. 잘 지냈냐

  • 35. 원글
    '15.6.28 2:15 AM (49.1.xxx.197)

    역사적 법안 통과?? 역사 같은 소리하시네

  • 36. ㅋㅋㅋㅋㅋㅋ
    '15.6.28 2:16 AM (77.99.xxx.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 원글
    '15.6.28 2:16 AM (49.1.xxx.197)

    내가 너 신고한다!!
    드럽고 지저분한 게이 같으니라고

  • 38. ...
    '15.6.28 2:18 AM (39.121.xxx.103)

    이런글 쓰고 댓글보면서 즐기는 변태같은 놈들이 있다네요....
    평범한 주부가 이런글 쓸 수가 없어요..
    다들 아시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제일 더러운게 누굴까~~요? ㅉㅉㅉ

  • 39. ㅋㅋㅋㅋㅋㅋㅋㅋ
    '15.6.28 2:21 AM (77.99.xxx.126)

    이 아줌마 뭘 신고한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신고 당할 판임 지금 ㅋㅋㅋㅋ
    아줌마인지 일베새끼인지 모르겠지만 ㅋ

  • 40. 으웩
    '15.6.28 2:29 A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어후 원글 글이 진짜 토 쏠려..요. 예민한 사람이 모텔? 그것도 가족끼리 어후 토쏠려

  • 41. ㅋㅋㅋㅋ
    '15.6.28 2:41 AM (223.62.xxx.28)

    균, 바이러스에 민감해서 걱정이라고요?
    지금까지 모텔 자주 갔는데도 멀쩡하시네요?

  • 42. ㅇㅇ
    '15.6.28 2:47 AM (121.173.xxx.87)

    우연히라도 이런 아줌마 만나게 될까봐 겁난다.
    미쳤나봐, 진짜.
    여태까진 모텔이 이성애자들이 깨끗하게 쓰고 갔을거라
    굳게 믿어서 안심하고 이용했어요?
    이렇게 균 걱정하며 바들거리는 사람이 그동안
    모텔은 무슨 용기로 들락거렸대?
    소돔과 고모라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진짜.

  • 43. christina9
    '15.6.28 3:13 AM (223.62.xxx.104)

    여자들중에 애널하는 사람도 많아요ㅎㅎㅎㅎ동성만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죠ㅎㅎㅎㅎ

  • 44. 저도
    '15.6.28 3:42 AM (124.49.xxx.27)

    저도 님글에 동감이에요

    그거 예전에 게이들 하는내용 누가 올린거
    그글 보다


    진짜 토쏠리는줄..

    아니 변비만생겨도 똥쌀때 똥꼬가 아파 죽을지경인데

    그거보다 더 큰게 들어간다는 
    그자체가 소름끼치고
    드럽네요


    동물들도 항문성교는 안하는 마당에 진짜...
    어휴

  • 45. ㅎㅎㅎㅎ
    '15.6.28 3:42 AM (183.98.xxx.33)

    가족은 있어?
    딸도 있는 거야?
    모텔이 얼마나 드러운지 정말 몰라?
    예민한데 모텔에서 어떻게 자?
    방음 잘 안 되서 못 잘텐데
    더구나 딸도 모텔 데려간거야?
    그냥 잠이나 자

  • 46.
    '15.6.28 3:46 AM (112.121.xxx.166)

    애널하는 이성애자들 두 번 죽이시네요.
    글이 맥락이 없고 의식의 흐름이네요...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 47. 근데
    '15.6.28 3:46 AM (124.49.xxx.27)

    그사람들 ..

    나중에 늙어 항문괄약근 다 풀려서

    변지리고 ..

    변이 아무때나 쏟아져나오는 ..

    한마디로 괄약근이상 온다고 들었어요


    뭐든 물흐르는대로 자연스럽게 살다 죽는게
    제일 최고인것 같아요

  • 48. 아니
    '15.6.28 3:51 AM (124.49.xxx.27)

    그리고

    동성애자들 참 이기적이네요?
    자기들의 다름을 인정하라구요?

    그렇담
    동성애반대론자들의 다름도 인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49. ㅡㅡ
    '15.6.28 4:07 AM (118.221.xxx.213)

    원글에 부정적이신분들
    동영상 못보신건가요?아님
    보시고도 ?
    전 그런곳에 갈일은 없지만
    혹시라도 간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고 더럽다고 생각드는데..
    안그러신가보네요

  • 50. ㅇㅇ
    '15.6.28 4:35 AM (211.109.xxx.223)

    오늘은 동성에 관한주제인가요?
    옜다 관심 투척!

  • 51. 수고많으시네요
    '15.6.28 5:18 AM (58.143.xxx.77)

    조중동 종편채널에서도 박원순을 까려고 어찌나 애널섹스다 항문성교시 모텔 샤워기 관장얘기를 자세히 풀어주던지 이번에 저도 많이 알았네요. 님도 세누리알바신가봐요. 그런데 동성애 합헌 결혼인정을 합헌으로 인정안한다한들 동성애가 줄어들어서 모텔롼경이 깨끗해지는데 도움이 되나요? 그들을 인정하느냐 못하느냐와 모텔롼경과는 별개의 문제라서 님의 고민을 풀어줄 문제의 원인해결엔 도움되지 않는 접근방식입니다. 나 동성애 혐오자인데 이만큼 더러운 존재인데 당신들 동성애인정? 박원순은 인정이래 작원순 저격해... 이런 취지가 훤히 보인다는게 문제. 동성애를 단순히 마녀사냥하고 싶으면 인권문제로 바라봐야지 일반인들의 개인의생문제로 접근하려는게 쓰레기같네요. 저는... 저는 동성애 찬성도 반대도 결단을 못내리겠습니다만....

  • 52. ㅇㅇㅇ
    '15.6.28 6:01 AM (211.237.xxx.35)

    면역력이 약한 분이 한달에 두번씩 2박3일 여행;;이나 자제하세요 ㅋ

  • 53. 댓글들이
    '15.6.28 6:45 AM (220.118.xxx.79)

    tv에서도 했어요
    샤워기 물 나오는데 빼고 그 호수로 항문에 넣어서 관장 비슷한것 한다고
    에이즈도 있을 수 있고 매독도 있을 수 있다고
    말씀 하시는 남자 분이 그냥 다 까놓고 이야기 하더군요
    조심하여야 한다고
    호수로 치카도 하는데 하면서 놀랜 사람도 있었어요
    저도 그 tv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 54. 조선tv 채널a?
    '15.6.28 7:46 AM (98.253.xxx.150)

    좀 제대로 된 티비를 보세요. 수준 정말..

  • 55. ㅇㅇ
    '15.6.28 8:15 AM (115.143.xxx.23)

    콘도도 있지만 찾아가기 귀찮고 제가 노동을 싫어해서

    주로 깔끔한 모텔에서 잔답니다.

    콘도에서 자면 노동을 하나요?

  • 56. 저도
    '15.6.28 8:32 AM (59.28.xxx.46)

    기독교방송에서 그내용 얘기하는거 인터넷 으로 보고 같이 일하는 엄마들 한테 얘기해줬더니
    그걸 남편한테 얘기해서 완전히 한소리 들었데요.
    쓸데없는 얘기 믿고 다닌다고>.

  • 57.
    '15.6.28 8:34 AM (211.208.xxx.173)

    바이러스, 세균에 약하면 평소 여행가서 모텔 못 자죠.
    모텔이 청소 깔끔하게 할까요?
    그리고 전 딸 있다면 모텔가서 더 안 자요.ㅋㅋ.
    딸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딸 데리고 모텔이요?

  • 58. ㅡㅡ
    '15.6.28 9:11 AM (223.62.xxx.88)

    욕하는인간들이 비정상이죠 그넘의 동성애널 때문에 여자도피해봐요 얼마나아픈지아세요? 남자들은 그질보다 더 쾌감좋다고하더군요 어휴 정말 댓글달고싶지않았는데 제발 더럽게살지맙시다 거긴똥누는데라고요

  • 59. 똥 질질
    '15.6.28 9:25 AM (117.111.xxx.107)

    동성애자들은 똥 질질 싸다 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 60. 루저
    '15.6.28 9:31 AM (14.52.xxx.6)

    본인이 못나면 저러는 것 같아요. 실제 그렇지도 않은데 저보다 더 못났다고 생각하면서.
    백인이 흑인을, 남자가 여자를, 젊은애가 노인을,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를...
    어찌보면 저렇게 자신이 혐오하는 대상보다도 실제 자신은 못난 경우를 인정하지 못하는 거죠..
    불쌍하다고 여기기에는 죄질이 나쁘지만, 그냥 참 한심하달까?

  • 61.
    '15.6.28 9:36 AM (39.7.xxx.61)

    게이들이 리플 다나봐요
    댓글 왜 이래요?
    저도 게이 싫어요
    유전적인거 좋아하네
    그런 희귀한 유전자가 전국적으로 이렇게 많고
    태국은 널렸나요?
    자발적 게이인거죠
    변태 ㅅㅅ를 위한
    아~토나와
    꺼져 게이

  • 62. 미치겠다
    '15.6.28 9:36 AM (112.184.xxx.109)

    원글에 뭐라 하는 댓글들이
    애널 찬성한다 그랬어요? 아니면 모텔이 깨끗하다 그랬어요?
    글을 어디로 읽는건지 모르겠네.
    동성결혼 합법화가 모텔로 샜네. ㅍㅎㅎ

  • 63. ㅇㅇ
    '15.6.28 9:36 AM (211.195.xxx.90)

    100% 낚시글.

  • 64. 동성애 주제는 아니지만
    '15.6.28 9:56 AM (211.202.xxx.240)

    떵이 별건가요
    입으로 들어간거 분쇄되고 흡수될거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죠.
    사람 소화기관 속에 님 뱃속에도 있을텐데 그렇게 극혐스럽게 표현하셔서 한 자 적네요.

  • 65. 지랄도
    '15.6.28 10:04 AM (115.140.xxx.134)

    가지가지란 생각밖엔~ 바이러스에 취약하다면서 더러운 모텔에서는 어찌 잠을 자며 아예 무균실에 사시지 그러세요?? 더러운 세상에 돌아댕기지 말고~ 니 생각이 더 더럽다는 것만 아시구요

  • 66. 사실
    '15.6.28 10:15 AM (219.250.xxx.92)

    미친짓이죠
    솔직히 항문이 그짓하라고있는겁니까
    항문섹이 얼마나위험한건데
    다른방법을찾던지 기구를쓰던지해야지
    역겨워요
    모텔은 진짜가지마세요
    거기 물 컵 이불 다지저분해요
    어떤사람들왔다갔는지알게뭐에요

  • 67. 웬일
    '15.6.28 10:16 AM (183.101.xxx.9)

    모텔자체가 더러운건데...
    일반남녀도 거기서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성매매하는 남자들과 업소여자들 다 모텔에서 하는거 맞죠?
    그사람들 성병덩어리들인데...
    아기랑 어떻게 모텔에서 자나요
    전 펜션여행다니는데 펜션이라도 여름엔 얇은이불 싸들고 다녀요
    불쌍한 동성애자들 두번죽이지말고 그냥 이불챙겨다니세요

  • 68. 궁금한거
    '15.6.28 10:39 AM (210.97.xxx.121)

    저는 진짜 국내로 다닐 때 모텔은 한번도 안가봤어요
    미혼때는 갔지만요
    모텔가면 담배냄새 안나나요?
    한번 남편이랑 대실모텔갔다가 담배냄새나서 바로나온적 있거든요
    저희는 왠만하면 호텔 아니면 펜션이나 민박갑니다

  • 69.
    '15.6.28 10:48 AM (122.34.xxx.218)

    뭣 모르는 여자분들께는 극혐;;스러운 묘사이겠으나 ,
    남성 동성애의 여성 역할-바텀-은 그저 수동적으로 "대주기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깊숙히, 전립선의 자극을 받게되는데, 쾌감이 엄청나서 사출ㅜ 반사가 절로 일어나지요.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너무 사랑해서 극도의 통증과 건강의 위해를 무릅쓰고 하는
    자비로운? 행위가 절대 아니지요.....)

    82 같은 여성-주부 커뮤니티에서 동성애 인권 어쩌고.... 동성애도 진실한 사랑 어쩌고..
    하는 글들 보면 정말 심히 우려됩니다.

    생물학적으로 결정되어 동성-남자에게 성적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남성"은
    유전학적으로 정말 0.00001% 라니까요....

    그리고 New Age 등의 정보에서
    (남성) 동성애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 보다도 더 위에 있는
    지구를 쥐락 펴락 하는 존재.. 렙틸리언들의 성적 취향이자
    그 존재들이 인간에게 퍼뜨린 타락-일탈 행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렙틸리언-인간 사이의 Hybrid 가 주로 퍼져 있는 서구-아랍권 인종의 혈통을 따라
    RH- 혈역형의 분포와도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갖고 있고요...

    원래 동양권에서 (남성) 동성애는 이토록 보편적인?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들 기르는 엄마들 정신 좀 차리세요.

  • 70. 그리구요
    '15.6.28 10:53 AM (122.34.xxx.218)

    모텔뿐 인가요
    콘도, 펜션, 7성급 호텔,,,, 등등

    인간들이 숱하게 드나드는 숙박지는 다 더럽습니다. (물질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심지어 살인, 자살 같은 흉흉한 사건들도 심심찮게 벌어지는 곳이지요.

    아이들 기르는 엄마라면,
    그리고 결혼 전에도,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결벽증이라구요?

    (최고급 호텔에 갈 때도 얇은 시트랑 홑이불, 세수대야까지 싸가지고 갑니다. 심했지요?)

  • 71. .....
    '15.6.28 11:04 AM (222.108.xxx.174)

    원글님 이런 글 쓰신 것을 나중에 이불킥 하면서 부끄러워하실 텐데 ㅠ

    원글님 글에서 그들의 성교가 더럽다.. 는 얘기는 매우 나쁜, 정말 나쁜 발언이예요.
    그게 위생적이고 어쩌고는 다음 문제고, 그 발언이 정치적으로 공정하지 못한 발언이거든요.

    말하자면 원글님의 동성애자들이 더럽다는 말은,
    노예가 어찌 귀족과 같은 인간일 수 있느냐, 노예는 개, 돼지 만도 못한 존재다,
    또는, 여자가 어찌 투표를 할 수 있냐, 여자는 남자보다 하위 존재다..
    흑인이 어찌 백인과 같은 의자에 앉을 수 있냐, 그들은 하등한 존재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말과 동급인 말이예요.

    끔찍하죠?
    부끄러우시죠?
    그러니, 어디 가서 익명으로라도 이런 글 쓰지 마세요 ㅠ

  • 72.
    '15.6.28 11:10 AM (122.34.xxx.218)

    윗님이 좋은 글을 주셨네요.

    어쩌다가 (남성)동성애가
    한국 청소년-청년 문화에서 so cool~ 한 것 , 내지는
    나아가 politically-correct 한 것을 "가르는" 주제가 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시는 글이네요. ㅜㅜ

    동성애-동성애자 인권 이야기하면 막 부르르 떨리면서
    그들을 보호해주고 싶은, 정의의 사도가 되는 그 마음이
    바로,

    각종 미디어의 "세뇌"brainwashing 의 결과라니깐요.

  • 73. .....
    '15.6.28 11:16 AM (222.108.xxx.174)

    윗님 세뇌라고요?
    타고난 것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는 게 세뇌라면 옳은 세뇌죠..

    저도 여자니까 드는 예입니다만
    예를 들어, 여자는 생리를 하는 부정한 존재이니,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 각종 국가고시는 응시를 금하자.. 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그게 말이 됩니까?
    생리대를 지급하라고 하세요 차라리.
    마찬가지예요.

    동성애자들의 성관계가 더러우니, 그들을 낙인찍고 배척하자는 게 말이 되나요?
    차라리 모텔과 호텔에 비데를 설치하라고 하세요.
    그게 훨씬 나은 해결책이죠.

  • 74.
    '15.6.28 11:25 AM (110.70.xxx.4)

    동성애짓 하지말라는게 해결책 아니고요?
    타고난거 아니예요!
    유전적인 동성애인 사람들은 극소수예요
    자애로운척은~
    애들 물들어서 후천적 사회가 만든 동성애가 되는거예요
    윗님같은 사람이 많아져서~~~

  • 75. ㅜㄴ
    '15.6.28 11:31 AM (58.143.xxx.27)

    http://m.cafe.daum.net/jesus330/8WA1/326/comments?prev_page=2&listURI=%2Fjesu...

  • 76. ㅎㅎㅎ
    '15.6.28 11:44 AM (121.162.xxx.53)

    역시 후진국이야.

  • 77.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만화
    '15.6.28 12:01 PM (211.226.xxx.50)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만화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28882&no=1

  • 78. 미적미적
    '15.6.28 12:17 PM (203.90.xxx.106)

    이세상의 범죄는 이성애자는 전혀 안저지르나요?
    이상한 변태들은 이성애자는 아닌건가요?
    동성애자만 이상한것은 아닐텐데...참고로 전 이성애자예요

  • 79. ..
    '15.6.28 1:06 PM (110.8.xxx.235)

    원글님 말대로라면 레즈비언은 상관없겠네요 ㅋㅋㅋ 근데 레즈비언도 섹스는 한답니다
    대체 동성결혼 허용과 동성애 허용이 같은 거라고 보는 것도 이상하고.. 동성애는 허용하고 말고도 없죠 고대부터 존재한건데 무슨

  • 80. .....
    '15.6.28 1:46 PM (122.34.xxx.106)

    이성애자 성관계는 고귀한 줄아시낰ㅋㅋㅋㅋ모텔에서 섹스하는 이성애자 비율이 동성애자보다 몇 배는 많고 애널 섹스는 그들이나 이들이나 이성애자가 수가 더 많을 듯

  • 81. 공포심
    '15.6.28 1:58 PM (110.34.xxx.36)

    공포심은 대개 무지에서 옵니다.
    메르스사태 때 그랬듯..

    정보가 없어 무지하고 무식하니
    그냥 무조건 무서운 거예요.

    제발 공부 좀 하세요.

  • 82. 한심해서
    '15.6.28 2:06 PM (108.59.xxx.208) - 삭제된댓글

    기혼자 성매매 비율이 비 정상적으로 높은 나라에 살면서 동성애 때문에 병 걱정이라...
    자주 갈일 없는 모텔 걱정보다
    유흥업소 떠도는 남편이나 불륜 배우자 걱정하는게 더 나을텐데요
    창녀나 불륜때 받은 바이러스 누구한테 다 주겠어요?
    동성애로 인한 간접 감염보다 더 위험한 건 방탕한 자기 이성애 상대 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아 갑자기 매독 목사 생각나네요

  • 83. 하하
    '15.6.28 2:21 PM (218.236.xxx.8)

    애널섹스는 게이만 하는 게 아니예요.
    모텔 이용 주고객인 성매매나, 블륜이 훨씬 더 많을 걸요????
    동성애 결혼하고 모텔은 아무 상관 없어요.
    지금까지 다니신 모텔 전부 다 불륜, 업소이용객들이 다~~~~~ 이용한 겁니다.

  • 84. ....
    '15.6.28 2:41 PM (24.84.xxx.124)

    1. 애이널 섹스는 동성애자만 하는게 아닙니다.
    2. "드럽고 지저분한 게이 같으니라고 " 라고 같은 혐오성 코멘트는, 여자라고 무시당하고 피부색 다르다고 무시당하는 성차별 인종차별과 같은 겁니다. 동성애자는 선택이 아니라 성적 성향이 타고 태어나는거니까요.
    그냥 본인과 다르다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 그런 부류구만 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신고한다며 댓글에 단 코멘트를 보고 어이없어서 한마디 남깁니다. 참고로 착각하실까봐 전 결혼한 평범한 보수적이란 소리 듣는 여자사람입니다. 내가 하지 않는 거라고 남이 하는걸 함부로 폄어하는 발언 듣기 좋지 않아서 한마디하는 것이고요.

  • 85. 82쿡에
    '15.6.28 2:58 PM (61.79.xxx.56)

    이렇게 많이 상주하는 줄 몰랐네요.
    스스로 본인을 인증하네요.
    정말 놀랍네요!

  • 86. ㅡㅡ
    '15.6.28 3:22 PM (118.221.xxx.213)

    동성애자들 글케 태어나진 운명은
    그렇다치고
    샤워기로 그런 행동은 제발 하지말아야죠
    그영상보니 없었던 동성애혐오심이 생길라그래요

  • 87. 원글
    '15.6.28 3:28 PM (14.53.xxx.193)

    어머, 대문에 올라갔네요!!
    어젯밤 저를 마구 비난하면서 신고한다고 갑자기 그러길래
    화가 나서 내가 신고한다고 했던 건데
    신고한다던 댓글을 몰래 지워버렸네요, 억울하네요...
    호텔은 아니면서 규모가 좀 크고 호텔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들은
    다들 깔끔했어요,
    그런데 이제 소박한 민박집 찾아다녀야겠고
    외국여행 아니면 가능한 당일로 다녀야겠어요
    제가 모텔이라고 썼을뿐이지요
    호텔이라면 신라, 임페리얼팰리스, 르네상스 등이 호텔 아닌가요
    여튼 하룻밤사이에 우주여행 다녀온 기분이네요
    너무 바삐 살다가 간신히 최근 1년 여행을 좀 다니고 있는데
    에효....왜케 세상이 복잡한 거죠??
    요사이 허 누구 목사 이야기 땜에 정신나갔다가 또다시...

  • 88. 그러게요. 게이들 너무 많아요.
    '15.6.28 3:28 PM (1.254.xxx.88)

    다들 밖에 얼굴들도 못나가니깐 집에서 여기만 기웃거리나봅니다.

    더~러운 게이들. 너네들 그냥 그 것 하는것에 자극이 좋아서 게이잖아~!

    진짜 오리지날 게이들은 보호해야할 천연기념물들로서 아주아주아주 극 소수 일 뿐.

  • 89. .............
    '15.6.28 4:39 PM (1.229.xxx.210)

    한때 동성애 지지하던 사람으로써 전 동성애가 병의 일종이라 생각해요.
    그게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마음의 병이든 신체의 병이든 어쨌든 변종이거든요.
    심신이 건강한 이상적인 인간상이 내세울 덕목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수면위로 끌어 올리고 제도적으로 합법화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 자체보다 아닌척 숨김으로써 생기는 피해가 더 크다고 보기 때문에요.
    위장결혼따위해서 제 3자와 새생명에게 상처주는 행위도 더불어 처벌하고요
    특정병을 지닌 환자의 인권을 존중하듯이 동성애자의 인권은 존중합니다.
    그냥 끼리끼리 놀고 피해안주는 방향으로 갔으면 해요.

  • 90. ㅇㅇ
    '15.6.28 5:10 PM (211.215.xxx.193)

    동생결혼 땜에 여행도 못가겠어요


    으잉?????????????????????????


    아아!!!!!!!!!!!!!!!!!!!!!!!!!!!!!!!!!!!!!

  • 91. 기가 막혀!
    '15.6.28 5:28 PM (110.34.xxx.36)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다고 댓글 단 사람들을
    동성애자 취급?
    외국인노동자 인권 존중하자면 연변조선족이라고 할판..
    딱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네요.

  • 92. .....
    '15.6.28 6:09 PM (121.162.xxx.53)

    이딴글 보면 진보진영 지지하는 커뮤니티 수준이 이정도라는 거 소문날까봐 두려움. 입으로 진보 하는 게 이런 거구나.
    댓글들은 또 어떻고 ...결국 보수주의자들이 자기네들 입장에 따라 해석하는 게 우리나라 진보의 수준이라는 걸 이곳에서
    아주 잘보고 감.

  • 93. 원글
    '15.6.28 6:35 PM (14.53.xxx.193)

    저 위의 점 두개님 글이예요

    원글님 말대로라면 레즈비언은 상관없겠네요 ㅋㅋㅋ 근데 레즈비언도 섹스는 한답니다
    대체 동성결혼 허용과 동성애 허용이 같은 거라고 보는 것도 이상하고.. 동성애는 허용하고 말고도 없죠 고대부터 존재한건데 무슨

    레즈비언들이 섹스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그들은 항문으로는 안할거 같은데요? 그게 없잖아요!
    키스하고 껴안고는 하겠지요

  • 94. ㅁㅁ
    '15.6.28 7:02 PM (1.236.xxx.29)

    82수준이 왜이렇게 됐는지 알겠음
    이런글을 이렇게 당당하게 ...

  • 95. 원글
    '15.6.28 7:09 PM (14.53.xxx.193)

    ㅁㅁ님 진짜 이상하네요
    이게 어때서요, 죄짓는 건가요?
    님은 얼마나 고상하신가요
    제가 수준낮다고 생각하신다면
    수준낮은 사람은 그냥 무식한채 자빠져 있어야 맞는가요

  • 96. 아이들에게
    '15.6.28 7:15 PM (223.62.xxx.86)

    내 자식과 이웃집 아이들 우리 아이들에게 동성애가 옳은것으로 알려야 할까요.합법화가 되어 아이들에게 항무섹스와 구강섹스에 대해서도 성교육의 하나로 알려줘야하는 지식일까요?
    소수성애자들의 인권으로 인정해달라면
    소수소아성애자들은요? 소수변태자들은?
    인정하고 존중할 소수를 제대로 판단하고 분별해야 합니다.
    무지개를 가장해 축제로 문화로 다가오고 있지만
    동성애는 정상적인 성적행위를 벗어난 행위이고
    아름답게 가장한들
    항문과 구강을 통한 성적만족을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동성애자들이 몇명일까요?
    아프리카도 미국도 유럽도 몇 명으로 시작되었겠죠.
    그리고 에이즈라는 질병이 수천 수만의 생명을 가져가고
    위협하고 있어요.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위험 합니다.

  • 97. 원글님이
    '15.6.28 7:25 PM (59.27.xxx.47)

    변태처럼 보일수 있어요
    남의 성생활에 진짜 관심 많으시다

  • 98. 남의 성생활
    '15.6.28 7:36 PM (223.62.xxx.86)

    남의 성생활이면 밖에나와서 퍼레이드고 난리치나요.
    집에서 조용히 생활하지.
    이성 성관계도 축제하나요? 퍼레이드 하나요?
    별나고 유별나게 소수소수 외치며 보호받으려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 아이들이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피해받아요.
    조용히 성생활 하고 싶으면 집에서 정상적으로 살면 되죠.

    왜 남들앞에서 축제라고 포장해요.

  • 99. ㅎㅎㅎㅎㅎ
    '15.6.28 8:28 PM (121.162.xxx.53)

    영미권의 거대한 포르노산업과 일본의 av산업도 부족해서 개인적인 동영상까지 찍어올리는 이성애 중심의 세상에 살면서 ㅎㅎ
    아줌마 tv에 10대 미성년 여자 아이돌 춤추는 거랑 복장을 보세요. 혼자 조선왕조 500년 역사 속 인물처럼 훈화하시지 마시구요.
    옳다 그르다는 거기에서 찾으세요. 남의 사생활에 부르르 떨지마시구요.

  • 100. 더럽고
    '15.6.28 9:11 PM (222.106.xxx.9)

    더럽고 역겹네요..
    원글처럼 분란떠는 것도 역겹지만 아무렇지도 않다고 댓글다는 사람들은 또 대체 뭔가요?
    여간 좀 이런글 보고 싶지도 않고 동성애자들이 창궐하는 것도 싫네요...
    그리고 이번 세모자사건처럼 남자애들에게 더러운 짓 하는 인간들 생각하니 솔직히 동성애자 특히 호모들에게 좋은 감정이 들진 않네요...

  • 101. 댓글들이
    '15.6.28 11:22 PM (175.198.xxx.93)

    tv에서 봤다고 하니
    어느 분이 수준있는 tv를 보라고 댓글 달아서...
    공중파 kbs에서 봤는데(울집은 케이블이 없으니..)
    울 나라 tv중 어느 tv가 수준있는것지 물어 보고 싶네....

  • 102. ///
    '15.6.29 12:08 AM (1.241.xxx.219)

    꼭 호들갑 떨면서 마치 큰일이나 일어난것처럼 게시판에 남겨야 하는글인가요.
    옆집 순이네 냉장고 샀네요. 라든지
    윗집 철수네 형이 여자애만나고 다니나봐요. 라는 식의 개인적인 이야기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놓고 도대체 왜 같이 흥분하지 않는거냔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요.
    옆집 순이나 윗집 철수 같이아는 사람 모아놓고 수다떠시는게 좋겠어요.

    게시판에 분란 날 글 쓰면 좋습니까.

    이게 무슨 일이 벌어져서 쓴 글은 아니지않습니까.
    도대체 아무렇지도 않냐니 그런 말은 왜 묻는건가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도대체 그 일들이 무슨 큰일이나 되나요?
    좀 세상 다른 일에 좀 관심을 가져보세요.
    박ㄹ혜의 일곱시간 같은거에요.

  • 103. 쯧쯧
    '15.6.29 1:18 AM (118.33.xxx.90)

    오늘 부채춤인지 발렌지 추러 나온 류의 인간이네요.
    82님들, 그냥 병먹금하세요.

  • 104. ...
    '15.6.29 6:48 PM (1.241.xxx.219)

    왜 동성애이야기에 아들 가진 엄마들 정신차리라는 댓글이 달리나요?
    동성애는... 아들들만해요?
    그 엄마가 못가르쳐서요???
    122.34.xxx.218님 제가 아들 가진 엄마인데요. 제가 무슨 정신을 차려야 동성애가 없어지나요??
    지금 아들 가진 엄마들이 정신 못차려서 이런거에요??
    아니 무슨 이런 여자가 다 있어?

  • 105.
    '15.6.29 7:08 PM (223.62.xxx.47)

    박근혜의 일곱시간보다
    더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동성애의 욕구충족이 이정도인줄은
    저도 첨 알았네요

  • 106.
    '15.6.29 7:10 PM (223.62.xxx.47)

    내자식이
    후일 만나게될 상대가
    동성연애자일 확률이 높아지고있다는 생각드니
    진짜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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