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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환경이 키를 좌우했을까요. 그냥 유전일까요

.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5-06-27 21:23:03

초6키 158

중고등학교를  버스.지하철 타면서 1시간 반을 통학했어요.

4~5시쯤 집에오면 녹초가 돼   몇 시간자고 밤에 일어나  먹곳싶은거 먹고(주로 밀가루음식, 엄청난 편식)

새벽 3~4시에 자고   6시반에 일어나 학교가고.

 

이런 생활  6년 한 후 최종 키는 161.

 

부모님 173. 161 이면

저는 유전일까요. 환경때문에 안 크기도 한걸까요.

유전이라 생각해야 맘이 편하겠죠?

 

암튼,전학가기 싫어 그리 다녔는데  안타까운 생각에 

중학생아이는   잘 먹이고  10시면 무조건 재우네요^^

 

 

 

IP : 112.148.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7 9:30 PM (39.121.xxx.103)

    유전이 커요...님 경우에 부모님에 비해 작은편 아니시니까요..
    전 고기류 안먹었고 하루 4시간자고..그랬는데 173이거든요..
    집안이 다 큰 장신집안이라 생활 엉망이였지만 키는 크더라구요.

  • 2. 대부분
    '15.6.27 9:45 PM (175.209.xxx.160)

    99% 유전인 거 같아요. 정말 드럽게 안 먹고 엉망으로 살아도 쑥쑥 크는 애도 있고 잘 먹어도 옆으로만 벌어지는 애 있더라구요. 아프리카처럼 기아에 허덕이는 거 아니면 환경적인 영향은 미미한듯 해요. ㅠㅠ

  • 3. 슈퍼모델 동네 아프리카
    '15.6.27 10:13 PM (175.193.xxx.90)

    기아에 허덕인다는 아프리카 사람들
    늘씬한 사람들은 다 뭐임?;;
    유전이죠 키는...

  • 4. 대세는 변화없겟지만 자잘하게 몇센티는 잡아먹었겠죠
    '15.6.28 9:38 AM (211.224.xxx.178)

    저도 어려서 우유도 안먹고 고기도 안먹고 편식하고 집안에 우환있어서 스트레스 많이받고 컸는데 저는 160인데 남동생은 181예요. 그런거 보면 유전이 큰거 같아요. 전 아빠 닮아서 작은거 같고 남동생은 엄마 닮아 큰거 같아요. 엄만 166이거든요. 뭐 잘먹고 스트레스 없고 그랬다면 몇센티 더 컸겠지만 전 아빠체형 닮았고 남동생은 길죽한 엄마체형 닮았어요. 근데 대세는 변화가 없겠지만 자잘하게 몇센티라도 엄청 소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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