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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카드사용 영수증.

절망.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5-06-25 19:25:14
대전이에요.주소는 유성구 계룡로 105번길 71이구요.상호명은 카지노2 유흥주점이구요.남편 직장은 중구 유천동이에요. 유천동에서 1차로 회먹고 2차로 맥주마시고 3차로 유성까지나 갔네요...지금 저는 아이들과 다른 지방에 있고 주말부부거든요.그런데 지갑을 잃어버려 대전 경찰서에서 집으로 지갑을보내줬어요. 주민등록증 주소로 보냈겠지요.지갑안에 카드 영수증이 있었구요.그래서 알게되었어요.몇년전에 룸싸롱 가서 한번 대판 싸운적이 있는데이후 또 저러네요. 금액은 105만원인데 판매금액이 30만원 봉사료가 75만원이네요.아직 아이들 많이 어리구요.. 앞날이 캄캄하네요... 아... 어떡하죠??? 아... 한숨만 나와요...
IP : 110.14.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망
    '15.6.25 7:26 PM (110.14.xxx.215)

    글이 두서가 없는데다 문단나누기도 전혀 안되어있네요... 글 읽으시는 분들께 죄송해요.. ㅠㅠ

  • 2. ㅇㅇ
    '15.6.25 7:31 PM (118.44.xxx.48)

    처음이 아니라면 시어른들과 상의하세요. 부모 무서운건 알겠죠. 원글님도 마음 독하게 잡수시고 강경하게 행동하세요.

  • 3. 절망
    '15.6.25 7:36 PM (110.14.xxx.215)

    저 시어른들께 말씀드렸어요. 그분들 당신 아들이 최고고 멀리 떨어져있는데 어떻게 아느냐며 도리어 절 나무라시는 분들이에요. 손윗시누이 마찬가지에요. 대화 전혀 안되는 꽉꽉 막힌 전형적인 경북북부 지방분들이구요. 제가 잘한게 9개고 잘못한게 1개면 그걸로 숙이고 들어가야한다는 아들밖에 모르는 분들이죠.

  • 4. 절망
    '15.6.25 7:37 PM (110.14.xxx.215)

    그래서 부모는 남편에게 두려운 존재라기보단 어떤 잘못을 해도 기댈수있는 든든한 방패같은 존재랄까요?

  • 5. YJS
    '15.6.25 9:31 PM (222.235.xxx.31)

    주말부부라면 그정도는 각오하셔야되요.
    그럼 이해해주란말이냐~이러실지모르지만 그게 현실입니다.남자들 열에 아홉은 주말부부,기러기하면 거의 바람나요.

  • 6. 기러기
    '15.6.25 10:22 PM (112.121.xxx.166)

    주말 부부 아니라도 갈 놈은 갑니다.
    그 쾌락적 천박성이 어디 가나요?
    가는 놈만 갑니다. 애초에 간 놈이 계속 가는 겁니다.

  • 7.
    '15.6.25 10:26 PM (112.121.xxx.166)

    못 고친다고 봅니다. 더 몰래가지 절대로.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 증거정황 있으면 차곡차곡 모으시고.
    오히려 남자가 그런 곳 갈수도 있다는 관념으로 나오는 남자라면 이제 최악인 건데
    알게 되고 계속 부부로 같이 사려면 정떨어져서 어찌 삽니까. 분이라도 풀어야죠.
    님도 남편처럼 최대한 즐길 거 즐기고 이기적으로 사세요.
    남편 핑계로 시댁을 멀리하시는 것도 방법이고. 지부모 귀한 줄 알면 지가 행동거지 똑바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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