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황신혜를 보면

구르믈 너머 조회수 : 20,143
작성일 : 2015-06-25 00:02:44
저렇게 이쁜여자가 아이는 하나만 낳은것이 약간 안타까워요
그 우월한 유전자 많이 물려주면 좋을텐데 애 많이 낳아서요..
IP : 1.120.xxx.18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5 12:08 AM (211.178.xxx.195)

    근데 딸램은 그냥 평범하던데요...
    엄마미모 못 따라가두만요...

  • 2. 혼자
    '15.6.25 12:09 AM (180.65.xxx.29)

    세포분열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 얼굴도 봐야죠. 딸보면 그다지..

  • 3. 그러니까
    '15.6.25 12:10 AM (211.32.xxx.144)

    만약 재혼을 미남연예인과 했다면
    연예계를 평정할 애?가 나오지 않았을지..

  • 4. 그나마
    '15.6.25 12:12 AM (59.14.xxx.172)

    딸 얼굴 손봐서 그정도죠.

    우리때 황신혜 정말 예뻤는데
    유전자가 아빠쪽에 따라 많이 좌우하는것같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네요

  • 5. 원글
    '15.6.25 12:13 AM (1.120.xxx.189)

    후손을 하나만 남기기에는 너무 우월한 유전자같아여 다른 말로 지혼자만 이기적으로 이쁠수 있어? 하는..황신혜는.. 리즈시절 사진보면 숨이 멎을것 같던데..
    애를 여럿 낳았다면 잘생긴애도 이쁜애도 태어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6. 그건..
    '15.6.25 12:13 AM (125.135.xxx.57)

    지금 딸이 예쁠때 말이죠. 딸 기사마다 황신혜 항상 같이 있다 응원하러 왓다 뭐 그런 기사에다 사진나오고 그렇게 언플해놓고 이제와 울며불며 엄마덕 본단말 너무 상처다란 말 웃겨요. 패션쇼.. 방송.. 딸 나오는곳마다 항상 황신혜 따라 나오잖아요. 연옌 부모중에도 최고 극성이던데..

  • 7. ..
    '15.6.25 12:15 AM (211.177.xxx.40)

    황신혜의 외모가 이상형이 아니라서 그런지,
    돈이 많을텐데 아이도 하나라서 부러웠어요

  • 8. 실제보면
    '15.6.25 12:18 AM (112.144.xxx.46)

    허리가 없는 무통 미녀임을 모르시는군요
    허리 통자에요

  • 9. ㅇㄹㅇ
    '15.6.25 12:21 AM (175.113.xxx.180)

    정말 전 황신혜 씨 요새 보면 얼굴이 인조인간 같던데요. 이상해보여요 부자연스럽고

  • 10. ...
    '15.6.25 12:39 AM (115.41.xxx.79)

    그냥 그대로 나이드는 모습도 멋졌을텐데...보톡스가,시술이 얼굴 다 버렸네요 원래 미모도 전설인데 집착하지 말라고! ㅠㅠ

  • 11. ..
    '15.6.25 12:43 AM (115.139.xxx.42)

    아 이런글 위험합니다 황신혜씨 입장에선 하나를 낳아 잘 기를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겠고..좋은 의도겠지만 오지랖쩌네요

  • 12.
    '15.6.25 1:22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10년전만해도 황신혜 넘 세련되고 예뻤는데 요즘 세월의흐름으로 얼굴이 너무 못나졌어요 성형을해서 완전 이상하게 변한것보고 놀랐어요 렛미인보면 차라리주변연옌들이 예쁘고 차라리 김희애나 김성령처럼 얼굴손보지말고 우아하고 여성스런컨셉으로 나이들어갔으면 여전히 예뻤을텐데 세월의흐름앞엔 장사가 없네요

  • 13. ....
    '15.6.25 1:36 AM (211.36.xxx.166)

    김성령도 많이 손봤어요

  • 14. ..
    '15.6.25 7:01 AM (114.206.xxx.173)

    김희애도 손댔슈

  • 15. ㅇㅇ
    '15.6.25 7:27 AM (211.36.xxx.19)

    신인시절 진짜 미모가 후ㄷㄷ했는데 요즘은 볼이 넘 빵빵해서 이상해진듯해요 딸은 엄마랑 전혀 안닮아 안이뿌던데요

  • 16. ......
    '15.6.25 10:12 AM (123.142.xxx.123)

    저는 황신혜와 그딸 부럽기만 하던데요 ㅠㅠ

  • 17. ..
    '15.6.25 11:02 AM (211.224.xxx.178)

    연예인들은 전부 얼굴에 손 엄청 대는데 그중에 성형이 자연스레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황신혜는 후자 같고요. 첨에 데뷔했을때가 제일 예뻤던거 같아요. 첨에 베스트셀러극장에 나왔을때 정말 예뻤는데. 황신혜가 성격은 참 좋은거 같아요. 웃기고

  • 18. 진짜 황신혜는
    '15.6.25 11:13 AM (144.59.xxx.226)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던 여자가 왜 성형을 해서 그모양을 만들어놨는지..
    지금은 성형을 했으니 그런 닉네임을 붙일 가치가 없어졌잖아요. 아까워~

  • 19. 아인슈타인이
    '15.6.25 11:18 AM (124.199.xxx.219)

    마릴린먼로 댓쉬를 받고 거절하면서 그랬죠.
    자신의 외모와 마릴린먼로의 머리를 닮을 수도 잇다구요.
    딸이 황신혜 머리를 닮은 것 같아요
    성향도.
    외모는 조금 투박하더라구요.

    글고 요즘 강남 언니들 얼굴이 황신혜과인거라 지금은 그다지 경쟁력 없어요.
    미인이란게 희귀해야 하고 아름다워야 하는데 이젠 넘 흔하고 눈이 피곤한 부류가 됐으니까요.

  • 20. 신혜언니
    '15.6.25 11:46 AM (122.142.xxx.189)

    예나지금이나 황신혜는,,,갈라파고스도마뱀 같단 생각,,ㅠㅠ
    얼굴이 정없이 생기고 너무 작아 목과 구분이 안가서 그런 느낌이 드는거 같은데,,,
    그래도 요즘 보면 연기도 많이 늘고 눈물도 많고 아짐 같아서 이쁘게 보여요,,
    몸매도 초등스러웠는데,,,운동으로 다져져서 부럽던데요,,

  • 21. ...
    '15.6.25 11:48 AM (61.39.xxx.6)

    이건 또 뭔 헛소리래 딸이 별로던데요

  • 22. 얼마전에..
    '15.6.25 12:09 PM (118.32.xxx.211)

    지난달말에 홍콩 쇼핑몰에서 황신혜씨 봤어요..
    딱 보고 황신혜다! 할만큼 화려한 외모 던데요.
    저는 티비보다 실물이 괜찮던데요..
    눈이 정말 크고 예쁘시더라고요.
    우아함 보다는 화려함이 더 어울리는 스타일이고요.
    키는 165 정도? 다리가 진짜 가늘고.. 예쁘더라고요.
    그 나이에 저런 다리와 탄력 유지하려면 얼마나 운동을 많이 할까 싶더라고요.

  • 23. 사람보는 눈이
    '15.6.25 12:56 PM (222.119.xxx.215)

    비슷한가봐요. 저도 황신혜 딸 못생기고 무매력이던데
    평범한 아이 치고는 괜찮지만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보기엔 너무 안이뻐요. 그 바닥에 그 정도로 안생긴 애들이 얼마나 된다구요.
    이쁘고 끼있고 매력넘치는 애들 천지인데

    연기자로 잘 될려면 연기를 엄청 잘하거나 캐릭터가 분명해야 할테고
    가수가 될려면 춤이나 노래를 잘해야 할꺼고..
    엄마처럼 사람들의 환심이나 관심을 확 받을 만한 인재는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어딜봐도 인재가 아닌데 엄마 덕에 여기저기 방송에 나오니 사람들이 당연히 악플을 달죠..
    물론 능력있는 엄마 밑에서 태어난게 그 아이의 잘못은 아니지만
    사람들 보기에 황신혜 딸 치고는 못생기고 매력없는데
    너무 띄워주는것 같으니깐 꼬집는 거죠.

    황신혜는 젊었을때 대단했는데 딸 보니깐 엄마 안 닮았나봐요.

  • 24. ....
    '15.6.25 1:51 PM (118.46.xxx.78)

    김희선도 딸 하나 낳았고, 남편 인물 나쁘지 않지만...... 아이가 귀엽습니다...
    연예인들 보면 형제 중 그 사람만 돌연변이인 경우 많아요.

  • 25. 황신혜 딸
    '15.6.25 3:58 PM (124.199.xxx.219)

    그 정도 생겼으면 공부를 어느 정도 시켰어야 했는데
    엄마도 그쪽을 전혀 모르고 아이도 소질이 없으니 같이 놀러 다니면서 걱정마라 그런거 같은데요.
    연예인이 외모를 팔아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니 안이쁜 아이한테 그렇다라 하는건 상품평인거구요.
    엄마 아니었으면 방송에 얼굴도 내밀지 못할 상황이던데 어떤 댓글이 달려도 감사하게 느껴야죠.
    그래도 이영하 아들 보다는 나아요.

  • 26. 딸이 더 이뻐요
    '15.6.25 4:40 PM (223.62.xxx.77)

    황신혜씨 얼굴형. 피부색. 머릿결. 몸의 라인이 유전된 것 같아요. 키도 더 크고. 얼굴 더 작고 훨 이쁘던데요. 젊기까지하고
    애 하나 뿐인 건 아쉬워요. 안젤리나 졸리처럼 셋은 낳아야..

  • 27. 그녀가 뭐가 우월
    '15.6.25 4:55 PM (74.105.xxx.117)

    애 많이 낳을 정도의 유전자라...
    평범한 대다수는 애 안낳야 하네요. 그런 논리라면요.
    그러나 현실은 두셋씩 그냥 낳던데...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아이를 안낳는다면 우월하기때문에 진화된 유전자로 보통 사람이
    하는 일(아이 낳기)을 자신의 삶에서 배제시켜 버리는 거라면 희소성 같은 건가....

  • 28. ......
    '15.6.25 5:09 PM (59.2.xxx.215)

    도대체...
    물론 황신혜가 미운 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예쁜 여자..우월한 유전자는 ..안 맞는 말 아닌가요?
    뜯어 보면 일반인만도 못한 얼굴 구조던데요. 코도 아무리 뜯어 봐도 예쁜 구석 없는 어색한 코이고,,
    피부색도 검고..고개가 갸웃뚱해져요/.

  • 29. ..
    '15.6.25 8:45 PM (116.38.xxx.67)

    미인의 대명사죠 80년대에는...지금의 김태희처럼...
    첫사랑 행복한 여자...이런 드라마 다 황신혜 얼굴 보느라 본건데...
    또 손지창이랑 나왔던 금잔화 같은드라마도...
    안성기랑 나온 기쁜 우리 젊은 날도 그렇고...
    그당시엔 다들 감탄하면서 봤으면서...

    안이쁘단 사람은 어디 별나라에서 왔는지...

  • 30. ..
    '15.6.25 8:47 PM (116.38.xxx.67)

    황신혜씨나 이영애씨는 일단 고등때 사진이 미인임을 증명 하잖아요..
    동생 그림땜에 황신혜 엄마가 회사에 온적 있었는데 참 수수하고 평범하시던데...
    딸은 그런 미인을 나으셨는지...

    저는 황신혜 나이들어가면서 좀 푼수끼 있고 하고싶은말 남의 눈치 안보며 하니까 더 친근하고 좋은거 같아요...

  • 31. 둘다
    '15.6.25 9:13 PM (211.32.xxx.168)

    황신혜 젊을때 사진이 꼭 이영애 같아서 전 이영애 사진이 섞였있는줄 알았네요.
    한복입은 사진.
    진짜 둘다 서구적 미인이거 확실히 알았음.

  • 32. 너무하다
    '15.6.25 11:18 PM (223.33.xxx.104)

    아무리 연옌이라 대놓고 씹는다지만 모녀를 이렇게 씹어도 되는지...
    좌파라고 세상 사람좋은척은 다하면서 결국 그속은 똑같다는거 다시금 확인하고 가요
    무섭네요..

  • 33. 윗님
    '15.6.26 12:24 AM (178.191.xxx.53)

    여기 좌파가 왜 나와요?
    82회원이 몇인데, 여기 좌파만 댓글다는줄 아세요?
    박할매 찍은 색누리 추종자들도 댓글 열심히 달아요. 어디서 좌파를 들먹이죠?

  • 34.
    '15.6.26 3:38 AM (211.36.xxx.195)

    미모야 완전 미인이죠 컴퓨터미인이라고 했잖아요 신인시절엔 진짜 최고미인이였죠

  • 35.
    '15.6.26 3:40 AM (211.36.xxx.195)

    일반인만도 못한 얼굴이라니요?연예계 대표미인이였어요 미인하면 예전신인시절 황신혜가 떠오르는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593 휴일 혼자서 2 리아 06:28:00 173
1594592 요가 다니는데 정말 이해안되는(더러움 주의) 7 06:05:44 1,032
1594591 중경외시에서 재수할까요? 2 혹시 05:53:07 461
1594590 코스트코반품샵 코스트코 05:47:28 380
1594589 여자들만다니는 여행카페있나요 1 추천 05:39:03 287
1594588 나이든 재벌남과 젊은 여성의 현실같은 이야기 5 ㅇㅇㅇ 04:01:56 2,552
1594587 무단횡단하다 다쳤어요 15 ----- 03:44:02 2,257
1594586 정부, '안무저작권 지침' 만든다…'뉴진스 사태'로 연말까지 가.. 6 조선일보 단.. 03:29:09 714
1594585 내신 5이하, 모고 2이면 정시할까요. 괴로운 성적표. 3 ... 02:56:29 613
1594584 진짜 미치겠어요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ㅠ 3 02:45:55 2,750
1594583 중독 된거 있으신가요 ? 14 ㅁㅁ 02:13:49 2,357
1594582 5.18 신군부의 만행 2 ㅠㅠ 01:48:24 544
1594581 히어로아닙니다만 재밌긴한데 천우희가짜부모가 빌런 10 푸른당 01:29:56 2,278
1594580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상이 힘들어지죠 4 ㅇㅇ 01:28:56 1,194
1594579 65세이신데 두가지 기억을 못해요 15 기억력 01:22:42 2,576
1594578 시어머니가 남자애는 강하게 해야된대요. 19 남아 01:21:53 1,971
1594577 갤럭시 디자이너가 내가 디자인했으니 가지고 나가겠다 5 01:21:04 1,837
1594576 20기 양자역학 광수 시선처리요 3 ... 01:10:12 1,482
1594575 식집사로서 그동안 실수했던 것 3 식집사 01:08:22 1,114
1594574 뻔뻔한 고양이 7 01:05:39 1,220
1594573 걱정도 팔자인지.. 1 01:02:24 628
1594572 50대초반 여성 명함지갑 어디가 좋을까요? (명품말고) 5 ... 00:57:21 798
1594571 나이들어서 어떤가요? ㅣㅣ 00:55:17 543
1594570 한동훈 kc인증 관련 직구 제한 반대 기사에 웃긴 댓글. 2 00:53:11 1,537
1594569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순금 살수 있나요? 3 백화점 00:48:30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