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만되면 목에 밥알 걸린듯한 느낌....재채기하니 밥알 튀어나오는

식도염?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15-06-24 10:07:14

밤만 되면

목에 밥알 걸린듯한 느낌

 

재체기하니 밥알이 튀어나오는데

이거 식도염 맞나요?

 

식도염은 약먹는거 말고 낫게하는 방법 없나요?

IP : 122.36.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4 10:18 AM (114.206.xxx.173)

    식도게실이라는 질환을 검색해보세요.

  • 2. 그 증상은
    '15.6.24 10:21 AM (211.187.xxx.15)

    매핵기 라고 하는데 좋은 한의원 가세요.

  • 3. ㅇㅇㅇ
    '15.6.24 11:03 AM (122.36.xxx.29)

    저 한약 안맞아요 ㅜ

    매핵기 ???첨들어보네요

    식도게실과 매핵기 같은말인가요?

  • 4. 쏘여니
    '15.6.24 3:11 PM (222.236.xxx.233)

    저희아이가 가끔그래요.한방에갔더니 매핵기라그래서 치료받았으나 별효과없었구요..이비인후과가서 내시경보니 식도 주름관에 주름이깊어 음식이 들어가 그곳에 걸렸다가 나중에 나오는거라하더라구요.양치질하다가 가끔 심하게 기침하다 나옵니다..심하면 수술해야한다는데 이유를 알았으니 그냥 참고 지냅니다.입에서 썩은냄새도 나더라구요..음닉물이 껴있으니....처음엔 생선가시가 걸린줄알았어요^^

  • 5. wannabe
    '15.6.24 5:36 PM (112.216.xxx.50)

    편도결석 같아요! 검색해서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4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1 가족 06:07:31 142
1784623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06:04:47 94
1784622 불자님들도 스님들께 절을 사 주나요? 1 …. 05:59:46 104
1784621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4 역시 05:41:53 741
1784620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2 ㅡㅡ 05:05:00 619
1784619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2 동그라미 05:02:58 870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1 ㅇㅇ 04:38:03 221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123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5 못난이 03:35:48 869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442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2,307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5 잠좀자고싶다.. 03:14:31 1,126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1 .. 03:14:27 294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7 ㅇㅇ 02:54:17 1,121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592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4 못된시모 02:21:15 1,341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1,204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1,009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2 02:10:00 1,174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632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3 .. 01:52:13 774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12 .. 01:50:39 3,347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3 ... 01:31:03 2,268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1,076
1784600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2 01:12:38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