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이제 똑바로 사자

...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5-06-23 09:54:18

45세예요. 일반회사 다니는 직장인이고 아줌마죠..

 

대학때 친정이 넉넉해서 좋은 옷 맘대로 입어보곤 하다 결혼해서 애 낳고 살 엄청 찌고 형편 별로 안 좋아 싸고 큰 옷만 입었어요. 보는 눈은 있어서 싸고 큰 옷 잘 찾아내서 잘 입고 다녔어요. 디자인은 아주 기본적인거밖에 못 입었으나 색깔별로 참으로 많은 옷을 샀었죠. 미친듯이..

 

이제 옷장은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이거 다 버리지 못해요. 제 성격상...

 

버리면 또 채워넣을겁니다 ㅠㅠ

 

지금은 형편이 좀 나아져서 조금 괜찮은 옷은 살 수 있으나, 제가 추구하는 브랜드는 캘빈클라인, 띠어리 급이네요...

 

앞으로는 싼거 안 사고 한 계절에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걸로 사야겠어요.

 

덧붙이자면 윗도리는 정말 넉넉한걸로 사야겠어요. 앉아있을때 뱃살 커버해 줘야 되는데 점점 더 큰 옷이 필요하네요...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IP : 125.128.xxx.1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28 남들의식안하는남편 이혼안두렵겠죠? 시선 07:36:11 19
    1788027 지겨우면 패스. 호캉스 왔어요 1 ㅇㅇ 07:35:34 31
    1788026 서울에 눈 왔나요? ^^ 07:35:08 31
    1788025 박은정 "내란 세력 시간 끌기 '침대 재판' 재판장이 .. .. 07:14:41 342
    1788024 마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8 06:53:06 596
    1788023 바셀린들 바르시나요 3 갑자기 06:48:23 709
    1788022 궁금한것이 매장 수많은 옷들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3 ........ 06:43:15 906
    1788021 요즘 82에 글이 부쩍 줄었길래 나솔 얘기, 29 옥순 상철과.. 1 06:36:01 549
    1788020 점심 얻어 먹고 맥도날드 가서 자기 커피만 앱으로 주문하는 아는.. 6 ㅇㅇ 06:18:22 1,623
    1788019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1 04:22:18 1,155
    1788018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9 ㅇㅇ 03:36:41 1,678
    1788017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5 유년기 03:29:55 1,815
    1788016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3 뭐지 03:12:48 1,132
    1788015 에너지바 찾아요 ㅠ 3 쓰리엠 03:02:23 786
    1788014 잠도안오고 7 토끼 02:29:12 882
    1788013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2 02:26:19 1,915
    1788012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7 일론머스크 02:00:18 2,282
    1788011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8 ㅇㅇ 01:57:35 1,690
    1788010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4 ..... 01:24:51 1,570
    1788009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11 맨드라미 01:24:36 2,057
    1788008 기도부탁드립니다. 21 오월향기 00:51:48 2,794
    1788007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3 오리건 00:29:41 851
    1788006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7 ㅇㅇ 00:15:24 2,669
    1788005 애경 치약 2080 리콜 8 가습기살균제.. 00:14:32 3,018
    1788004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