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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고생하셨어요...

진심으로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15-06-23 07:40:24

몇일..저희보다 몇배는 더 맘고생 하셨을거 압니다,,

블로그에 쓰씬글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82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오늘이라도 저 초록색을 마주하니..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고생하셨어요..

IP : 114.201.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3 7:52 AM (124.153.xxx.253)

    운영진은 어떠했을까요..새벽3시에도 글쓰신것보면
    밤샘하면서 작업한것같아요..
    10년넘게 이런일은 첨이라 고생많았을거예요..
    고맙고 수고하셨어요..이런기회에 모두들 82의소중함을
    더 절실히 깨달았을거구요..
    남녀간에도 이런밀당같은거 해야하는구나..그래야 애인의
    소중함을깨닫겠죠?

  • 2. ..
    '15.6.23 7:56 AM (119.149.xxx.68)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런 일 있을 때마다 82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애간장 다 녹아요~~

  • 3. 쓸개코
    '15.6.23 7:58 AM (222.101.xxx.15)

    주말에도 쉬지못하고 힘드셨겠어요..

  • 4. 그동안 이토록
    '15.6.23 7:58 AM (222.121.xxx.177)

    소중함을 몰랐어요~돌아와서 넘 기뻐요^^

  • 5. @@
    '15.6.23 8:05 AM (118.139.xxx.149)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6. 그간
    '15.6.23 8:19 AM (211.194.xxx.120)

    누구의 그늘 안에 있었는지 알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7. 정말
    '15.6.23 8:46 AM (110.15.xxx.98)

    고생많으셨고 고맙습니다ㅠㅠ
    초록이82 넘넘 보고싶었어요

  • 8. 저도
    '15.6.23 9:29 AM (175.118.xxx.94)

    저도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82에 수익구조가 좀 필요한거아닌가싶습니다
    공구라도 하든지 어떤식으로든
    도움드리고싶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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