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살아남아줘서 고맙습니다.
쥔장님, 그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고생 많으셨어요 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글은 1월 11일자까지만
날아간 글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5-06-23 06:44:02
살아 남았네요 ㅠㅠㅠㅠ
IP : 1.225.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찾아보니
'15.6.23 7:02 AM (1.225.xxx.5)댓글은 18일까지 살았구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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