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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공부 못하는 아이...

... 조회수 : 4,510
작성일 : 2015-01-19 01:39:31

 EBS에서 5부작으로 해준 공부 못하는 아이...

 주중엔 못봐서 주말에 몰아서 재방해줄 때 봤는데...

 

 갑자기 82 생각이 나더라구요.

 공부 머리는 타고나는 거라는 댓글이 80%를 이루는 곳....

 적어도 그 다큐에서는 안그랬어요...

 

 저도 여기 글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했었는데... 순간 부끄러워지더군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지만...

 크면... 절대로 공부가지고 닥달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IP : 39.117.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9 1:40 AM (39.117.xxx.72)

    아, 정확히 표현하자면 공부로 내 아이를 평가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는거죠.

  • 2. 공부 정말 힘든길이예요.
    '15.1.19 1:50 AM (211.245.xxx.178)

    공부도 재능 맞습니다.
    묵묵히 제길 찾아가는 애는 타고난 머리 아니더라도,정규 교육과정 잘따라가고 대학 역시 정규 교육 과정이다보니 잘갈수있어요.
    그런데 그 지난한 과정을 흔들리지않고 묵묵히 수행하는 애가 드물어요.
    그속에서 지능이 뛰어난 애들이 치고 나가고 상위권에 있으니 타고난다고 하는거지요.
    게다가 머리 좋은애들중에도 역시 묵묵히 공부만 하는 애들도 있구요.

    막노동이든 택배든 택시든 공장이든..하루 8시간 일해서 먹고 살만큼만 벌면 이렇게 기쓰고 공부안할텐데요.
    답답하지요 뭐.

  • 3. ...
    '15.1.19 2:19 AM (39.117.xxx.72)

    역시나 공부는 타고난다는 댓글이 달릴 줄 알았어요.

    제가 보면서 느낀건 재밌다고 생각하는 걸 하는게 중요한 것 같고...
    우리나라처럼 공부 못하면 살기 힘든 세상에서, 공부가 재미있어요~ 하게 키우면 Best.
    EBS도 결국 그 범주는 못벗어났어요. 사회구조가 이런걸 뭐 어쩌겠어요. 공부 못해도 되요~ 이렇게 말함 EBS에서 어떻게 책임질껀데요.^^;

    어쨋건...못한다고 닥달하면 더 엇나간다는건 맞는 말같아요.
    설령 대학 못간다할지라도 나는 항상 우리 자식이 최고고, 항상 행복하게 살 길을 찾길 응원해줄거라는거죠.

    근데 저도 자신은 없어요.
    우리 남편은 성인이라 그런지.. 잘해주고잘해주면 정말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 알던데...ㅡㅡ;

  • 4. 수능만점자들
    '15.1.19 7:17 AM (175.223.xxx.134)

    왜 과외하고 학원다녀도집에서 혼자 공부했다
    거짓말하게 하고 그게 보도 되겠어요. 그파장이
    얼마나 크겠어요. 만점자도 과외하고 다 했는데 혼자 공부했다 거짓말하라 해서 신문에 보도되고 주변인들에게
    비난받았다잖아요
    노력해서 되는거면 누구나 김연아 되고 누구나 박지성되게요

  • 5. 공부머리는
    '15.1.19 9:36 AM (182.172.xxx.30)

    솔직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 여럿을 똑같이 가르쳐도 받아 들이는 것도 다르고요..

  • 6. 시크릿
    '15.1.19 10:51 AM (219.250.xxx.92)

    공부머리있죠
    하지만 엉덩힘도 중요합니다
    머리좋은사람중에 좋은대학 간 퍼센티지가 그리 높지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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