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좋아해주는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 만날거예요.
더 이상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을 거예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는 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잊을 거예요
..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5-01-18 23:19:07
IP : 175.223.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이
'15.1.18 11:19 PM (115.21.xxx.170)님을 먼저 가장 좋아해주시면 돼요. 그 사람보다 님 자신을 더 사랑해주세요.
2. iiiop
'15.1.18 11:28 PM (58.237.xxx.223)힘내세요~!
3. 처음본순간
'15.1.18 11:32 PM (223.62.xxx.40)저도 그렇게 아파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딱 6개월만에 짠하고 기적같이 멋진 지금의 사람과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사실 좀 웃기는 미신인데 제가 타로를 보러 갔거든요. 그 아줌마가 굶어죽는 사람 구하면 제게 복이 온대요 ^^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봉사를 꼭 하라고.
봉사를 하고 자매결연 맺으니 일단 저때문에 학교 다닐 수 있는 꼬맹이가 행복해져서 저도 기뻤지만 기적처럼 한달 뒤 제 앞에 너무나 큰 행복이 찾아와서 놀랬어요. 아픈건 시간이 해결해 주고 가슴속 상처도 자가면역 하지요. 화이팅4. Saysay
'15.1.19 12:05 AM (175.223.xxx.164)낮부터 비슷한 글 계속 올리네요
본인부터 똑바로 현실인식하세요5. Saysay
'15.1.19 12:06 AM (175.223.xxx.164)댓글 달리면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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