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조리원도 문제 심각하게 많을걸요

....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5-01-18 18:28:01
어린이집문제도 이제야 수면위로 떠오른거고 산후조리원도 문제 많은걸로 알아요 개인적으로 산후조리원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돈벌이에 취중된 곳이지요
IP : 180.182.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8 6:34 PM (218.50.xxx.56)

    산후조리원 가는분들이야 애초에 여유가 있는분들이니..
    당연히 장사속으로 할수밖에요..
    그래도 비싼 돈내고 서비스를 받으러간거면 합당한 서비스를해야할텐데..
    어째 일반 병원에 요양식으로 돈내고 입원해있는거보다 못한 밥같은걸 주는데도 많은가보더라구요..

  • 2. ....
    '15.1.18 6:41 PM (180.182.xxx.201)

    시설 식사 마사지는 최고로 하고 아기 보살피는거 소홀히해서 문제되는 경우 많은데 쉬쉬 넘어가지요 뭐 열심히 아기 보살피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3교대 24시간으로 아기보다보니 사건도 생기는데 산모에개는 쉬쉬하다 나중에 문제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갓태어난 아기가 학대를 받았다는 생각은 못하지요 산후조리원후기도 기저귀한팩과 할인 받으려고 좋은 얘기만 써 있구요

  • 3.
    '15.1.18 9:23 PM (218.38.xxx.150)

    산후 조리원 필요한 사람들 있어요..
    도우미 부르기도 힘들고..
    양가에 도움 받기도 힘든이요.
    학대요?
    아휴 좀.. 매도 좀 하지 마세요.
    이상하게 운영 되는 곳도 있겠죠.
    그런데 산후조리원 가는 사람도 많은데 꼭 이렇게 말을 해야 하나요??
    모든 산후조리원 가면 학대 받나요? 참 논리 한번 웃기네요.
    하여튼 무조건 자기 식대로 글 쓰고 생각하고. 아휴

  • 4. 개방형
    '15.1.18 10:56 PM (58.238.xxx.187)

    있어요. 24시간 유리 사이 두고 볼 수 있어요.
    350하는 곳도 한명에 다섯 아기 보더라구요..
    1:1 1:2는 진짜 비싼 곳이겠죠?

  • 5. 치중요
    '15.1.19 12:41 AM (175.112.xxx.238)

    취중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958 뱅쇼에 넣은 사과 맛있네요 2 대설주의보 2015/01/19 1,570
458957 현금영수증 500만원은 어디로간걸까요? 17 ., 2015/01/18 7,430
458956 발목인대+족저근막염+허리디스크 도와주세요ㅜㅜ 7 초록대문짝 2015/01/18 2,639
458955 전화 한통 없는 핸드폰.. 외롭습니다. 5 하아.. 2015/01/18 3,080
458954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329
458953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394
458952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812
458951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403
458950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5,059
458949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416
458948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787
458947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862
458946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801
458945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592
458944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173
458943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378
458942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1,101
458941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8,781
458940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948
458939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2,137
458938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344
458937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196
458936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349
458935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555
458934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