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로에 '장' 아직도 있나요?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15-01-18 08:01:29
장미희 어머니가 하신다는 곳이었는데
아직도 그자리에 있나 모르겠네요..
IP : 218.50.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
    '15.1.18 9:24 AM (218.55.xxx.12)

    80년대후반 90년초에 몇번 가봤던 장인데 그후로도 몇년 있었나보네요. 결혼하고는 거의 못갔나 기억이 없는데 한자로 장 이라고 써있던 글씨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낙서할때 끄적거리곤 해요. ^^

  • 2. 찾아보니
    '15.1.18 9:53 AM (124.49.xxx.162)

    장 아직도 영업하는데요. 가격이 좀 비쌌지만 뚝배기 스파게티.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장미희 엄마가 했겠지만 다른 사람이 영업한 지 몇십년 된걸걸요?거기 사장님이랑 친해서 자주 갔던 기억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956 발목인대+족저근막염+허리디스크 도와주세요ㅜㅜ 7 초록대문짝 2015/01/18 2,640
458955 전화 한통 없는 핸드폰.. 외롭습니다. 5 하아.. 2015/01/18 3,080
458954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329
458953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394
458952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812
458951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403
458950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5,060
458949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416
458948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788
458947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862
458946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801
458945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592
458944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174
458943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378
458942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1,101
458941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8,781
458940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948
458939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2,137
458938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345
458937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198
458936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350
458935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555
458934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402
458933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밥순이 2015/01/18 1,486
458932 자기 전에 떡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헉... 16 헉헉 2015/01/18 7,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