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서 공부해도 문과계열이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외국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15-01-17 18:10:17

 간혹 자녀가 외국으로 이민 가기 바라는 부모가 있으시다면 공대쪽 그것도 실질적으로 쓸수 있는 공대에서 박사급 그리고 경력이 필요합니다.

 사회과학과 문과계열은 그 쪽 사람들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업자가 적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경우 역사같은 경우 학위를 받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고대어를 공부하고 지원을 하는 경우인데 그런 사람들은 그 중에서도 많지 않습니다  유럽은 아예 자기네 유산이니 거의 도제식에 가까울 정도로 후원하면서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7년전만 해도 시스템이 그런 식이었습니다)

 타국인에게 자리 내주는 경우는 드물어요 특히 문과계열은 어렵습니다 유학을 하고 나서 거기서 취업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구요 심지어 시민권자에 로스쿨을 나왔는데도 취업이 안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문과와 사회과학계열은 자국민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니까요

 기계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공대쪽도 언제까지 쓰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 공대쪽에서도 핵심적인 경우만 일자리를 얻게 될 겁니다 사람이 손으로 하는 일 분야에서 기계가 할 수 없는 부분 제외하고는 거의 대다수가 기계가 하게 된다고 봐야 할 겁니다 

 제가 노르웨이 이민과 영국이민을 한 경우를 봤는데 한 명은 skp 박사급에 경력 4년차

영국은 공대 나와서 석사급 경력 9년차였습니다 둘 다 공대였습니다 자연과학도 쉽게 들어가기 어렵더군요

  

IP : 203.130.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
    '15.1.17 6:14 PM (203.130.xxx.193)

    아 일단 영어는 기본입니다

  • 2. 외국
    '15.1.17 6:15 PM (203.130.xxx.193)

    사학계열을 예로 든 겁니다 어문이든가 역사든지 아예 고대어를 석사 들어가면서 죽어라 시키는 학교들이 있어요 영국은 아예 대놓고 라틴어 못하면 옥스브리지 못 가요

  • 3. 디자인
    '15.1.17 7:49 PM (223.62.xxx.243)

    그래픽디자인이나 광고 디자인쪽은 어떤가요

  • 4. 외국
    '15.1.17 7:52 PM (203.130.xxx.193)

    디자인계열은 포트폴리오와 경력인데 madman이라는 그 쪽 계열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재기발랄함은 필수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쉽게 비자는 안 나와요 이왕이면 미술적 재능이 있는 공학도를 원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런 경우는 그쪽에서도 각광 받습니다

  • 5. ㅇㅇ
    '15.1.18 5:24 AM (69.159.xxx.93)

    한국 스카이 공대 학부 나와도 해외 직업 학교에서 2~3년 교육 받고 취직하시더라고요. 박사급 아니면 소용 없는 듯 해요.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게 제일이죠.. 취업은 역시 전문대가 유리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5 남편이 편하세요? 자식이 편하세요? 1 ..... 23:15:27 59
1797314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177
1797313 부동산도 폭락할 수있다는걸 2 ㅓㅗㅗㅎ 23:03:26 729
1797312 아파트 추천 2 face 22:59:47 309
1797311 집값 7 아들결혼 22:58:49 452
1797310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1 00 22:58:18 119
1797309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1 몰라 22:52:33 415
1797308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5 22:52:23 452
1797307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5 .,.,.... 22:51:35 244
1797306 송도에 해외 대학교 왜 가는 걸까요? 5 ... 22:49:08 802
1797305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9 ㅇㅇ 22:46:22 1,260
1797304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3 ㅇㅇ 22:38:05 1,729
1797303 냥이의 이런행동 왜??? 6 자주 22:34:27 475
1797302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6 아이에게 22:25:59 646
1797301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546
1797300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궁금 22:18:05 294
1797299 100을 잘해줘도 1이 기분 나쁘면.난리치는애 6 ........ 22:17:35 837
1797298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7 22:16:18 909
1797297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2 ... 22:09:15 1,794
1797296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938
1797295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360
1797294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14
1797293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7 무닉ㅇㅇㅇ 22:03:38 1,861
1797292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3 Asdl 22:02:45 1,321
1797291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6 ㅇㅇㅇ 21:58:08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