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콜센터 언니. .
작성일 : 2015-01-17 10:40:09
1944006
회사 상사분이 갤**신상 나오자마자 매장에서 덥석 사시더니
역시나 뭔가 모르는 서비스며 잔뜩 엮여있었던 모양이에요.
상사분 나이 60 다된 분이고요.
핸드폰 콜센터에 전화해서 막말막말. . . 그 회사욕하고 넌 말을똑바로해라하고(설명해도 못알아들으시고서 화풀이). .
다음날 점심먹으며 또 뭐라뭐라하길래
콜센터 계약직이 뭘 알겠어요. 하고 한마디 하니 그제서야 아차 싶은 표정.
계약직아니고 알바일수도 있죠. 하니 더이상 말씀 안하시네요.
애초에 콜센터라는데가 직장생활계급제 최하위직 같아요. . .
IP : 211.109.xxx.113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8653 |
3000원의 행복한 저녁 10 |
망원시장 |
2015/01/17 |
5,215 |
| 458652 |
주사라는 피부병 있으신분 1 |
... |
2015/01/17 |
3,653 |
| 458651 |
휴대폰 시간이 이상해요 2 |
노랑 |
2015/01/17 |
749 |
| 458650 |
큰회사 작은회사 이유 있는것 같아요 3 |
ㅇㅇㅇ |
2015/01/17 |
1,434 |
| 458649 |
어린이집이 참여정부 때 국공립을 증가시키다가 MB가 민영화 확장.. 3 |
깅이야 |
2015/01/17 |
1,131 |
| 458648 |
혼자사는사람들은 얼마나 고요하고 평화로울까요? 48 |
정말부럽다 |
2015/01/17 |
13,722 |
| 458647 |
국공립 어린이집도 무조건 믿지마세요 6 |
엄마 |
2015/01/17 |
2,096 |
| 458646 |
박근혜 독재 정권에 억눌려 있던 국민들이 마침내 항거에 나섰다 |
.... |
2015/01/17 |
1,054 |
| 458645 |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91년생 13 |
dy |
2015/01/17 |
4,680 |
| 458644 |
이세이미야케 매장 2 |
방울방울해 |
2015/01/17 |
5,085 |
| 458643 |
젖병도 좋은게 있나요? 6 |
.. |
2015/01/17 |
1,264 |
| 458642 |
여아의 감정소모를 감당하기 싫어요. 7 |
점네개 |
2015/01/17 |
3,271 |
| 458641 |
중국산 검은깨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 |
- |
2015/01/17 |
1,682 |
| 458640 |
눈밑애교수술하고싶은데 하신분들 의견좀듣고싶어요 2 |
123 |
2015/01/17 |
1,943 |
| 458639 |
인천에 또 폭행어린이집있네요. 9 |
ㅡㅡ |
2015/01/17 |
2,291 |
| 458638 |
주말부부는 정말---안돼 |
ㅁㅁ |
2015/01/17 |
2,138 |
| 458637 |
82쿡에서 본 내용인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요~ 1 |
소리소문없이.. |
2015/01/17 |
877 |
| 458636 |
흑설탕과 사과식초 스킨...피부에 대하여. 9 |
햇살 |
2015/01/17 |
4,215 |
| 458635 |
lg 통신사 쓰시는 분들 , 지하철에서 와이파이 안터져서 .. 12 |
LG 유플러.. |
2015/01/17 |
1,808 |
| 458634 |
힘들때 힘이 나는 문구있으세요 ? 31 |
힘이 듭니다.. |
2015/01/17 |
6,267 |
| 458633 |
세월호277일)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을 기다립니다.. 11 |
bluebe.. |
2015/01/17 |
600 |
| 458632 |
전화 안받으면 곧바로 남편에게 전화하는 시어머니 10 |
며느리고충 |
2015/01/17 |
3,587 |
| 458631 |
이번엔 얼굴을 주먹으로! 어린이집 폭행사건.cctv동영상 2 |
참맛 |
2015/01/17 |
1,754 |
| 458630 |
모피리폼 가격 아시는분요? 3 |
음 |
2015/01/17 |
2,658 |
| 458629 |
프리터로 먹고살수있는 일본이부러워요 8 |
we |
2015/01/17 |
3,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