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과 박지원 토론보고

야당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5-01-16 17:55:06
박지원의원 강하잖아요
당권 가지고 강한야당 만들어서 여당 밀어붙이면 좋겠어요
문재인 의원은 대권도전 다시 하는데 만약 당대표됐다가 지지율 하락만 가져오지 않을까 싶어요
전 문의원 지지하는데 강하지 않아서요 너무 유해서 강한 야당이 가능할까 싶어요
새누리같은 강한당에 맞서려면 강하고 쎈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IP : 182.212.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15.1.16 5:57 PM (116.127.xxx.131)

    박지원의원은...연세가 좀 아쉽죠...너무 노쇠..ㅠㅠ

  • 2. 박지원
    '15.1.16 6:07 PM (211.201.xxx.62)

    세월호 터졌을 때 뭐했나요?
    김한길 안철수한테 원로답게 지도편달이라도 했나요?

  • 3. 박지원
    '15.1.16 8:51 PM (220.90.xxx.176) - 삭제된댓글

    말만 강하게 하면 뭐하나요?
    뒤로는 새누리 2중대 노릇 다하는데.
    김무성이랑 한통속인 사람입니다
    박지원이 당대표되면 머잖아 김무성새누리당과 합작해서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개헌한다고 난리일걸요
    평생 자손대대로 기득권 누리고 살겠다고..
    문재인 말이 유하고 순해도 제대로 당 혁신해서
    국민 특히 서민위해 일할 첫번째 정치인이죠.

  • 4. 박지원
    '15.1.16 8:53 PM (220.90.xxx.17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고 하잖아요
    유한듯 강한 야당
    여당에 할말은 하고 협력할것 협력해서
    나라에 이득이고 국민에게 이득인 방향으로
    일할 그런 사람이 문재인이죠

  • 5. 새누리당의 철벽 방패가 친노 문재인 세력이잖아요.
    '15.1.16 9:29 PM (207.244.xxx.135)

    친노 문재인 세력들이 야권에서 득세한 이후 새누리당이 최강으로 강해졌죠.
    친노 세력들이 당의 헤게모니 잡고 득세한 이후 민주당의 인물들 전부다 친노들에게 물어 뜯겨서 난도질 당했고.
    신진 인물들 충원은 없이 친노계파 끼리끼리 다 해먹자 판으로 날뛰니까 ..내놓을 역량 있는 인물하나 없죠.

    친노들은 새누리당과 언제 싸워보나요?
    친노 문재인 세력들은 언제나 당 내부 인물들만 물어뜯어서 친노들 밥그릇 챙기는데 노력할뿐이죠.

    친노들이 득세한후 새누리당은 역대 최강으로 강해졌어요.
    친노 문재인세력들은 새누리당2중대를 넘어서 새누리당과 대연정 중인것 같아요..

  • 6. ....
    '15.1.17 12:59 AM (66.249.xxx.219)

    친노중에 득세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랍니까? 현재 문재인씨 말고 그나마 힘있는 사람 누가 있나요? 그나마 새누리당이랑 힘겹게 싸우던 친노들 팔다리 다 잘라내고, 되도않는 친노계파 타령하면서 뒤로 2중대하던 인간들이 현 새정연의 모습이죠..자기당 대선주자에게 한 짓을 정말 몰라서 이러는지 그냥 모르쇠인지...

  • 7. 새누리당의 철벽 방패가 친노 세력이잖아요.
    '15.1.17 9:59 AM (207.244.xxx.3)

    노무현 이후 지금까지 쭉 친노들이 득세한 기간이였죠..

    다만 손학규 박지원 체제였던 약 1년간만 친노들이 배제된 기간이였는데..그 기간은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일시적으로나마 압도하려한 기간이였는데..손학규가 박지원의 결사 반대에도 친노혁통을 받아주고 모바일 수작을 받아주면서 다시 친노들이 득세했죠.

    김한길 안철수는 친노계파들이 관리하는 기간이엿고.
    친노들은 새누리당의 2중대를 넘어서 새누리당을 보호하는 철벽방패고.. 친노들처럼 자기당 인물을 공격한세력들이 없고..친노들처럼 자기당 대선후보 공격하는자들이 없는 야권의 기생벌레 재앙세력들인데..남탓질은 또 제일잘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954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329
458953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394
458952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812
458951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403
458950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5,060
458949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416
458948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788
458947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862
458946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801
458945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592
458944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174
458943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378
458942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1,101
458941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8,781
458940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948
458939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2,137
458938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344
458937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197
458936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349
458935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555
458934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402
458933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밥순이 2015/01/18 1,486
458932 자기 전에 떡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헉... 16 헉헉 2015/01/18 7,366
458931 기가 막혀서... 1 ㅎㅎㅎ 2015/01/18 881
458930 전 남친이 오랜만에 연락해서 9 궁금 2015/01/18 4,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