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철역 앞에서 김밥장사

궁금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5-01-16 16:57:50

전철역 앞에서 김밥장사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이런분들 자릿세를 따로 내시고 하는 걸까요?

 

IP : 58.140.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6 5:07 PM (121.160.xxx.8)

    전에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안낸다고 하던데..
    지금은 내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릿세는 누구에게 내나요?
    시유지인데...?

  • 2. 궁금
    '15.1.16 5:09 PM (58.140.xxx.70)

    하긴 그러네요...

  • 3. 제제
    '15.1.16 5:20 PM (119.71.xxx.20)

    친구가 전철입구에서 해보려다 말았어요.
    유동인구 많고 좋은 자리는
    늘 나오는 사람이 나와 있대요.
    새로운 사람이 버티기 힘들다는 얘기 들었어요.
    기존하시는 분이 늘 나오니 지나는 사람들도 믿고 사먹는대요.

  • 4. 존심
    '15.1.16 8:14 PM (175.210.xxx.133)

    기존의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것도 불사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 자신이 없으면 포기하시는 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405 강아지 이불 덮고 자는거 좋아하나요? 11 검은거북 2015/01/17 12,670
458404 여자연옌들 목말태우기, 등에 업기 같은 거, 이것도 갑질에 눌린.. 1 참맛 2015/01/17 1,587
458403 인간에게 환경이 중요한 이유 5 2015/01/17 2,769
458402 19) 남편이 안서요 43 ㅠ.ㅠ 2015/01/17 55,197
458401 몇주전 잠실롯데지하 푸드코트에서 8 음. 2015/01/17 4,355
458400 저번에 남편이 술 취해 문 밖에서 자고 있던다던 사람인데요 10 하아 2015/01/17 4,385
458399 수학은 정말 타고 나는 건가요? 25 답답한 마음.. 2015/01/17 8,083
458398 어이없는 이 업체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1 서울 패키지.. 2015/01/17 934
458397 결혼하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노는거... 안하시나요?? 2 2015/01/17 1,447
458396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별로 없는 예비 중등아이.. 13 ... 2015/01/17 2,934
458395 고등 배치고사 달빛아래 2015/01/17 870
458394 하정우 감독 주연 5 10000원.. 2015/01/17 1,980
458393 편도결석언제 생기나요? 2 편도 2015/01/17 3,661
458392 해외 여행 후 지인들 선물 9 괜한 걱정 2015/01/17 4,366
458391 괴물교사는 괴물부모가 만듭니다 33 Daliah.. 2015/01/16 5,588
458390 오늘밤은 왜이리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나고 아플까요? 3 오늘밤 2015/01/16 758
458389 이메일 지원은 1 ᆞᆞ 2015/01/16 596
458388 중국에서 대학 나온 10 ** 2015/01/16 2,648
458387 입냄새 16 잡고싶어요 2015/01/16 7,253
458386 지금 빠리에 있어요. 꼭 해 봐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38 차미참 2015/01/16 3,670
458385 손석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7 .... 2015/01/16 10,284
458384 숲유치원이 최고의 대안같아요. 보편화되는 과정은 힘들겠지만,,,.. 31 선진국의 유.. 2015/01/16 4,963
458383 네이버 블로그 계정에 관한 무슨 뜻? 2015/01/16 640
458382 제가 지금 신랑때문에 짜증나는데 이거 비정상인가요? 23 짜증 2015/01/16 5,639
458381 박근혜와 김기춘이 이렇게만 했더라면? 꺾은붓 2015/01/1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