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인 블로그들이 거의 대부분이네요.
그나마 재밌게 보는건
꿈꾸는 할멈
쟈스민님
애여사님
잘보던
엘**
상**
등등등 다들 상업쪽으로 눈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어마어마해요.
하긴 돈준다는데 뭔들 못하겠냐만은..ㅠㅠㅠㅠㅠㅠ
1. ㅡㅡ
'15.1.16 3:01 PM (223.62.xxx.61)그러니까요
전 엘..제일 실망했어요
갈수록 말도 안되는말 써가며 자기가 뛰어난 디자이너나 되는것 마냥.. 처음엔 정보도 레서피도 많아 좋아했는데..2. 너무소비조장
'15.1.16 3:02 PM (106.242.xxx.141)은근 광고하고 쓸데 없는 소비하는 것을 프로주부의 삶으로 포장하는게 너무 심해요
뭔 그릇 냄비 도구들이 그리 많은지...
저도 그릇 욕심 많고 요리에 관심 많은데 그런 블로거들 보면 다 어디다 수납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
집들이 다 그릇 냄비 가게 같아요3. 아마
'15.1.16 3:04 PM (119.14.xxx.20)블로그로 흥했던 그 포탈사이트는 언젠간 블로그때문에 망할 듯 보여요.
지금 눈 앞에 놓인 꿀이 유혹적이라 못 본 척 수수방관하다 나중에 큰 코 다칠 겁니다.
지금이야 이런 소리 들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테지만...4. ....
'15.1.16 3:12 PM (139.192.xxx.42)근데요.
상업적인게 나쁜건가요.
블로그에 여러가지 올리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그게 인정(?) 받아 돈이랑 연결되는건데...
힘들게 올려준 정보(?)를
그냥 날로 먹어도 되나 싶을때도 있는데...
글구 맘에 안드는 블로그는 안가면 그만 아닐까요.
굳이 가서 들여다 보면서 이러니 저러니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5. 음
'15.1.16 3:14 PM (121.131.xxx.196)꿈꾸는~ 비추.
6. 네
'15.1.16 3:23 PM (180.231.xxx.47)그래서 안본다고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업적인게 나쁜거라고 한적은 없어요
그냥 볼재미가 줄었다는거죠. 다 홍보투성이니 보고싶은마음이 안들어요.
일상적인 글 올라와도 나중엔 여기서 산거에요 여기서 만들었어요로 나올테니까요.7. 상업적인거야 머..
'15.1.16 3:24 PM (182.212.xxx.190)나쁠것 까지는 없는데..
뭔가 검색해서 들어갔다가
글 말미에 후원받아 솔직한 후기를 썼다고는 하는데
비판은 없어요. 돈받아 쓰고 좋은말만 쓸수밖에요.
오죽하면 그런거 협찬 안받는 사람인데 내 블로그 사려고 하지마라 경고도 하더군요.
속내에 나 이번에 이거 샀는데 우와 진짜 뭐하다 근데 뭐하다 등등 순수한 리뷰가 아니잖아요.
리뷰만 으리으리하게 올라오는 블로거는 이웃빼버리고
혼자 방문자수 얼마 안되도 진짜 사람냄새 나는 블로그만 들여다 봐요.
근데 윗님 꿈꾸는 **님은 무슨 문제 있는지요??? 궁금...8. ...
'15.1.16 4:27 PM (175.120.xxx.27)주구장창 아이허브 포스팅. 반찬은 특정브랜드 식재료. , 외식하면서 깨알홍보 포스팅. , 맨날 득템 ,겟. 남편자랑. 어지러운 블로거들 많아요
9. Connie7
'15.1.16 5:53 PM (182.222.xxx.253)그런데 정말 유혹의 메일과 쪽지가 너무너무 많이 와요. 저는 전혀 상업적이지 않은 여행이나 강아지. 쇼핑. 독서평 이런거 위주인데 메일과 쪽지 오는거 보면 한달 대여에 매달 40. 아예 대여는 150~200만원.
그리고 글 한개씩 올려주면 3~5만원씩 주겠다는 연락 거의 매일 와요.
글도 귀찮으면 자기네가 올려주겠다 이러는걸요.
그러니 없는 이들은 유혹에 넘어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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