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주진우 무죄! 기쁜마음 클릭으로 표현해주세요

[보답합시다]

김어준 주진우 무죄! 기쁜마음 클릭으로 표현해주세요

딴지일보 오랜만에 가보니 구글 광고가 붙어있네요?

메인 왼쪽 큰 배너요.

 

딴지쇼핑가서 물건 사주시면 더 좋지만 간단하게 광고 클릭하고 광고도 좀 둘러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보답합시다!!!!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으시시한 가족편 들으려고 했는데

많이들 다시 듣고 계신지 접속이 잘 안되네요 ㅋㅋ

 

http://www.ddanzi.com/

 

[우와~]

간만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우]

아 고마워요. 요즘 쇼핑욕구가 없어져서 쇼핑을 안한지 너무 오래됐는데 살거있음 살게요

[와`~]

오늘은 기쁜날.

[뒤숭숭하다가]

오늘 이소식에 비타민 먹은양 기운이 좀 나네요^^

[아]

너무 기뻐요~
다녀올께요 슝==33333

[111]

서명한 보람이 있네요^^

[여기도 재미있습니다~]

http://bunker1.ddanzi.com/

[돈밖에 가진게 없는 아짐]

오늘같이 기쁜날 안쓰면 언제쓰것슈~^^

[정말]

떡이라도 돌리고 싶어요~ 그렇지만 너무나 당연한 일에 이렇게 맘을 써야하는 썩을놈의 지금 이나라가 싫기도 하구요

[정의는칼자루쥔놈편]

불구하고 굳굳한 두 분
항상 응원합니다~~!!!

[휴..]

정말 다행이네요.
요즘 계속 판결들이 좋지 않게 나와서 많이 걱정하고 있었어요.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 숨 좀 쉬고 살죠.
이런 당연한 판결에 이렇게 기뻐하는 것이 참 어이없지만..
그래도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

무죄가 당연한 건데

뭔가 긴장되고 초조하고 당할 것같은 뒤숭숭한 분위기..라 내심 쫄았는데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딴지일보 들어가서]

공지란에 있는 상반기 공채 글을 읽었는데 넘 재미나네요.
저런 자유와 유쾌함을 갖춘 회사라면 박봉이어도 넘 즐겁게 일할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10년만 젊고 글도 잘썼다면 바로 이력서 제출했을텐데 아쉽....ㅜ

[정말 무죄요?]

천만 다행입니다. 너무 걱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