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식기세척기 안쓰는거 준댔는데.. 말이 없는데요ㅋㅋ

소심소심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5-01-16 10:05:58

뭐 엄밀히 말하자면 사촌인데 저랑 동갑이라 친구같은 사촌이죠.

며칠전 식기세척기 사고 싶다고 글도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분도 계실꺼에요.

그날 그 친구한테 식기세척기 넌 어디꺼 쓰냐 물어봤거든요.

(근데 얘는 애벌설거지도 안하고 그냥 너무 프리하게 편하게 잘쓰던데..)

그러다 그 친구가 자기 식기세척기 두개라고 안쓰는거 하나 찾아보고 상태 괜찮으면 줄까 하더라구요.

 

저야 그럼 좋다고 했고요.

(친구껀 6인용인데 전 12인용 사고 싶었지만

지금집은 전세집이라 어차피 지금 사도 6인용 사야 할테고

근데 내후년에 이사가면 그땐 12인용 살꺼라서 애매하던 차였거든요.

이런 사정을 친구는 모르지만..)

 

근데 며칠이 지났는데 가타부타 말이 없네요;;

중간에 제가 카톡으로 다른 대화 하던중에

근데 식기세척기는 찾아 봤어?? 라고 물어봤는데

세명이서 대화하던 중이라 제 질문을 못본건지.. 그에 대한 언급이 없더라구요.

 

다음주 주말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 만나기로 했는데..

줘도 그때 줄 생각으로 급하게 꺼내서 상태를 보진 않았을수도 있지만..

저도 자꾸 물어보기 뭐하고.. 그렇네요;;

IP : 61.74.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1.16 10:23 AM (121.160.xxx.120)

    가만히 계세요~
    받는 쪽이 아쉬운 법이죠 항상. 재촉하면 주는 쪽에서 좀 짜증날 듯도 싶네요.
    주면 받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죠~ 주는 쪽에서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정 기다리시다 그러시면 지나가는 식으로 한번 더 물어보시든지요...

  • 2.
    '15.1.16 10:24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가전제품 사고 제일 후회한게 식기세척기.

  • 3. 아무말 없으면
    '15.1.16 11:30 AM (221.158.xxx.156)

    그 후에 말이 없으면 안주겟다는 이야기임.
    분명 생각은 나나 행동에 옮기진않겠다는 이야기에요.
    누구한테 주고싶은 맘이 크면 벌써 줬겠죠.적극적으로 주고싶은 맘은 없다는 이야기..

    그러니 원글님도 별 멘트를 하지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 4. 막상
    '15.1.16 12:02 PM (121.145.xxx.207)

    말은 뱉었는데 주기가 아까워졌다는거지요 ;;;
    얼마라도 줄게... 라는 말을 기대하고 있을수도 ;;;

    저도 준다주다 말만하고 안주는사람 겪어봐서 아는데
    그사람 집에가도 안줘요 ;;;;
    어떻게든 대화를 다른쪽으로 유도해버려서 ;; 안줄려는거구나 생각하고말아요

  • 5. ...
    '15.1.16 3:11 PM (125.31.xxx.66)

    무슨 이유론가 주기 싫어진거죠.
    말해봐야 소용 없어요.

  • 6. 에휴..
    '15.1.16 5:13 PM (125.177.xxx.190)

    말이나 말지 ㅉㅉ
    주기 싫어져서 모른체 하고 있는거예요.
    원글님 그냥 따로 장만하세요. 괜히 기분만 상하신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51 여기서 말하는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3 ㅇㅇ 07:39:16 258
1824650 '캄보디아서 출산' 황하나, 추징금 2만원이라니…마약투약 '무죄.. 뭐지? 07:36:11 407
1824649 이 놈의 모기 1 ^^ 07:18:52 226
1824648 사회초년생 아들 1 ㅇㅇ 07:09:38 494
1824647 모기향 리퀴드보다가 매트가 1 모기 06:59:40 482
1824646 장윤정 5 06:56:12 1,387
1824645 여행 다녀보니 2 해피투게더 06:50:38 949
1824644 부모와 자식 관계에 대한 글 1 oo 06:39:45 807
1824643 82 우측 하단에 이상한 광고 뜨는거 없애는거 알려주세요 82 06:31:42 185
1824642 김어준이 뉴이재명 손가혁쪽에;줄선 근거 22 ... 06:01:58 1,450
1824641 황하나 2만원 내고 석방됐어요 2 버닝썬 05:19:50 2,490
1824640 대학생 딸아이의 잦은 외박때문에 힘들어요 16 ㅜㅜ 05:05:29 3,909
1824639 하이닉스 목표주가 180만원대? 매도신호? 9 ... 04:31:35 4,128
1824638 오늘 잔금 치룬 매수자예요(도와주세요) 9 .. 03:00:01 3,998
1824637 돈 모으는 방법은 7 .. 02:41:56 2,267
1824636 신용카드 설계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요? 4 kb 01:44:47 643
1824635 국회 “김민석 측, 이달 초 CCTV 받아갔다” 20 ... 01:31:48 2,195
1824634 신들의 공판 시즌.. 유튭이요 ... 01:27:57 247
1824633 티웨이 항공 결항 3 01:15:22 2,039
1824632 테니스팬분들 윔블든 시너 조코비치 3 ㅇㅇ 01:04:46 680
1824631 오사카행 비행기. 소고기 장조림 만들어가도 되나요 7 시부야12 01:03:40 1,153
1824630 근자감이 가득한 아이는 8 00:57:06 1,675
1824629 하이닉스 다니는 남자가 뭐 대단하다고… 17 ㅁㅁ 00:53:38 4,579
1824628 김민석을 보면 민주당이 걱정됩니다. 14 .. 00:49:07 1,495
1824627 김대명도 살 빠졌네요. 10 .. 00:47:46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