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이요

너무 생생해서ᆢ 조회수 : 607
작성일 : 2015-01-16 10:03:00
꿈에 남편이랑 차를 타고 어딜 가는데
처음가보는곳이예요
근데 길이 진짜 완전 절벽 같은..
제옆으로 바로 끝이 보이지않는 낭떠러지가 보이는데
차가 떨어질랑 말랑하게 간신히 지나 어딘가를 갔어요
거기서 남편이 아는 사람도 만나고 ᆞ
근데 서너명이 제옆을 지나가면서 제손에 있던
휴대폰이 감쪽같이 없어진거예요
다른사람의 휴대폰이 제손에 있구요
실제 전에도 휴대폰을 잃어버린적 있어 암담하던차
제꺼로 전화해보니 꺼져있고
근데 제가 완전 흰색 민소매 여름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계절이 여름 이었는지는 생각안남)
의자에 앉아 고민을 하는데
눈앞에 3년전에 죽은 제 친정 큰오빠가 앉아있더군요
평소의 모습인데 아주 말끔하게.
오빠가 어쩌다그랬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제가 잃어버린 휴대폰 때문에 흐느끼면서 깼어요
대충 찾아보니 좋은꿈은 아닌듯해요
죽은 큰오빠도 몇년만에 처음 꿈에서 본거구요
어느순간부터 남편은 사라졌구요ᆢ
IP : 118.217.xxx.16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55 장동혁...니가 굳이 그 길을 가는구나.. ..... 10:03:44 89
    1796854 국회는 사면금지법을.즉각 통과시켜야 한다. 미래내란재발.. 10:03:30 21
    1796853 반려주식.. ㅠ 반려주식 10:02:26 120
    1796852 이마트 종이봉투 요 3 세아이맘 10:01:05 93
    1796851 육류실에 설 전에 온 굴로 어리굴젓 안 되나요? 식히기 10:01:02 27
    1796850 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5 거리두기 09:58:39 271
    1796849 바람핀 남편 2 적반하장 09:57:48 244
    1796848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5 주린이 09:57:37 275
    1796847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9 ... 09:56:24 144
    1796846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103
    1796845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 09:55:12 197
    1796844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16 갖고싶다 09:47:36 858
    1796843 강릉에 라이브노래 해주는데 없나요? 듣고싶다 09:46:23 40
    1796842 퇴직연금 굴리기 4 안맞네 09:43:47 439
    1796841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5 .. 09:42:13 281
    1796840 태국 물가 비싸졌네요 4 유튜브 09:41:26 651
    1796839 명절전 집보러 많이왔는데 어제 오늘 집보러 안오내요. 2 자00 09:40:47 605
    1796838 3대가 현역으로 복무했으면 신청하세요! 6 병역명문가 09:40:32 551
    1796837 종류가 너무 많아요. 3 주방칼 09:39:32 196
    1796836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다들 돈은 많은거 같아요.. 11 ㅇㅇ 09:38:48 792
    1796835 주식품목중 액티브라고 붙은건 뭔가요? 3 ㅇㅇ 09:33:05 511
    1796834 이준석의 작심비판, 한동훈 '친일파'에 빗대 "尹에 9.. 1 팝콘각 09:31:50 318
    1796833 65세가 고령? 66세인 나 기분나쁘다 8 귀연아 09:27:22 793
    1796832 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20 09:24:22 1,560
    1796831 주린이 개미들 털어먹기 딱 좋은 장이네요. 11 주식 09:24:06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