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 초기 엄마

...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5-01-15 21:32:33
답답하네요

걱정되서 엄마께 전화 드렸어요.
제 애기를 지죽박죽 마음대로 생각하시네요
당연한거겠지만 점점 더 심해지시겠지만

지금 당장 저는 엄마말씀 듣고 가슴 꿍 내려 앉아 진정이 안되네요

IP : 58.126.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5.1.15 9:51 PM (218.55.xxx.61)

    초기라 약 잘 드시면 빨리 악화되지 않아요.
    진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914 차 도색한 뒤에 차안에도 페인트냄새가 나는데요. 도색 2015/01/18 849
458913 택시가 뒤에서 박았어요 6 택시 2015/01/18 1,884
458912 의심이 많은 사람들은 왜 그런거예요? 7 아까 2015/01/18 11,140
458911 지금 개콘보고 있는데요, 4 .... 2015/01/18 1,782
458910 땅콩항공처럼 이미지 개판으로 광고되면 어떤손해가 있을까요..??.. 6 ,.. 2015/01/18 1,057
458909 박승호는 이제 다른 코너로 가던지 칼라를 바꿨으면 좋겠네요 6 참맛 2015/01/18 1,928
458908 이혼하고 싶네요 7 답답 2015/01/18 3,212
458907 오늘 집에서 머리 전체에 염색을 했는데요, 2 셀프염색 2015/01/18 1,736
458906 요즘 스카이 나와서 9급도 있어요 12 tri 2015/01/18 4,950
458905 낳아준 어머니 때문에 힘든 분들 135797.. 2015/01/18 888
458904 국산은없는거죠? 2 강황가루 2015/01/18 909
458903 많이 춥다는 후기가 많던데 4 일본호텔 2015/01/18 2,102
458902 쌍커풀한사람 앞에서 이런말하는 심리가 뭐죠? 11 .... 2015/01/18 3,308
458901 세상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건 오 ㅐ그럴까요? 3 asd 2015/01/18 1,128
458900 멸치조림 소화잘되게 만드는법 멸치 2015/01/18 733
458899 나이 많~아도 (40후반) 통번역대학원 갈수있나요? 14 아시는분 2015/01/18 9,991
458898 반년만에 머리 하고 왔는데 울고 싶어요~~ 1 ㅜㅠ 2015/01/18 1,199
458897 서울대나와서 9급치면 14 ㄹㄷ 2015/01/18 3,990
458896 학교 보낼 때 아이가 너무 추워해요~ 5 꼭알려주세요.. 2015/01/18 1,305
458895 주변남자들 요즘 취향을 보니까 5 요즘 2015/01/18 5,781
458894 부부직원을 쓰려고 할까요? 8 식당취업 2015/01/18 1,656
458893 외식할때 수저나 앞접시에 물기 묻은채 내놓는 음식점 5 식당 2015/01/18 1,663
458892 800미터 넘는 산 올라갔는데 4 .. 2015/01/18 844
458891 흑설탕 마사지 재료 급 경험담(제조경험만) 2 제조 2015/01/18 3,028
458890 부모님 칠순때 얼마정도 드리시나요...? 7 사라 2015/01/18 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