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취업.. 애들땜에 맘이..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15-01-15 20:05:27
탄력근문데.. 지금퇴근해요.. 독하게먹고버티는데...
힘들어요.. 일이많거든요. 150과 내일이 있는게중요한지
마음은편하고 애들은 보는데 유유자적한게좋은지 몰겠오요.
오타많아죄송.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데 일은관두기 아까워요.ㅠㅠ
추리닝입고 집에멍하니 있는ㅡㄴ나도싫고.
IP : 211.36.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이
    '15.1.15 8:06 PM (211.36.xxx.113)

    너무방치라 그게 젤문제...ㅠㅠ어떤선택을해야할지...

  • 2. 씽씽이
    '15.1.15 8:11 PM (116.123.xxx.203)

    ㅠㅠ어쩜 요즘 제맘과 똑같은 글인지요ㅠ저두 계속 고민하며 한달을 보내고 있는데 저도 애도 조금은 적응하는듯해요...그래두 힘듭니다ㅠ

  • 3. ㅇㅇ
    '15.1.15 8:12 PM (221.165.xxx.30)

    Key child 철나서 알아서 하면 좋은데 아무래도 자기 관리가 안될 가능성도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011 직장생활 적응하기 너무 힘들어요.. 원래 이런거죠?? 15 S 2015/01/16 5,615
458010 제눈엔 수지가 정말 이쁜데 실제로 보면 더 이쁘겠죠? 14 김태희보다더.. 2015/01/16 4,941
458009 고추장아찌 지금 담아도 되나요? ~~ 2015/01/16 559
458008 지방이 시댁이신분들 명절에 언제 내려가세요? 8 당일 2015/01/16 1,509
458007 친구가 식기세척기 안쓰는거 준댔는데.. 말이 없는데요ㅋㅋ 5 소심소심 2015/01/16 1,549
458006 잡채할때 기름 덜 쓰는방법은 6 2015/01/16 1,614
458005 꿈이요 너무 생생해.. 2015/01/16 579
458004 연말정산 질문 4 연말정산 2015/01/16 1,209
458003 대단한 지하철 성추행범ㄷㄷㄷ.jpg 3 ..... 2015/01/16 3,469
458002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게 힘들어요.ㅠㅠ 저같은 사람 또 있으세요?.. 11 Laura 2015/01/16 3,779
458001 폭행 교사 전화번호 잘못 유포… 초등생 곤욕 1 세우실 2015/01/16 1,054
458000 시어머니 꽃바구니 보내드리는데 문구.... 4 라랄라 2015/01/16 1,712
457999 포천 3739부대 면회 가보신 분 계세요?? 4 아줌마 2015/01/16 1,684
457998 부산으로 이사왔는데 난방비 질문이요~ 4 ... 2015/01/16 990
457997 초 1때부터 공부습관 빡쎄게 들여놔야 하는건가요? 20 ... 2015/01/16 3,456
457996 이혼에 대한 생각들이 참 아이러니한게... 21 일2삼4 2015/01/16 4,288
457995 오늘 11시 김어준. 주진우.... 12 무죄 2015/01/16 1,155
457994 ... 23 눈이퉁퉁 2015/01/16 4,043
457993 음식점 종업원에 '떨어진 음식' 강제로…식당의 갑을.mov 2 참맛 2015/01/16 1,157
457992 [단독]공소장에 나타난 대한항공 ‘땅콩 회항’ 37분 전말… “.. 2 ... 2015/01/16 1,661
457991 전직 어린이집 교사가였습니다. 저라면 어린이집 이런데 보낼겁니다.. 24 크라와상 2015/01/16 7,798
457990 110V 전기 방석 파는곳? 1 슬이맘 2015/01/16 1,724
457989 바비킴한테 뭐라한 사람들 25 킴 배신저 2015/01/16 4,771
457988 삼성의 꼼수 2 에버랜드 2015/01/16 1,418
457987 AFP, 가토 타츠야 출국금지 재연장 보도 light7.. 2015/01/16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