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고모부님 돌아가셨는데 저도 가야하나요?

질문 조회수 : 8,137
작성일 : 2015-01-15 13:15:14
상황되면 같이 가면 좋겠지만
어린아이 둘 봐줄 사람이 없어서요.
남편만 가도 될까요?
거리는 왕복 3시간 거리예요.
IP : 221.150.xxx.8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5 1:16 PM (175.215.xxx.154)

    당연히 가야죠
    아이들도 같이 가야죠

  • 2. 애기가 갓난 애기 ?
    '15.1.15 1:19 PM (110.8.xxx.60)

    왕복 세시간이면 한시간 조금 넘는 거리라는건데
    그냥 애들 태우고 같이 갔다 오시는게 낫겠네요
    오히려 장례식은 더 챙겨야죠
    외롭고 힘든 싸움 같은 행사이니......
    그정도면 애들 데리고 다녀오기 아주 먼거리는 아닌것 같아요

  • 3. ㅇㅇㅇ
    '15.1.15 1:22 PM (211.237.xxx.35)

    가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잠깐가서 문상할 사이 아닌가요?
    애들하고 같이 가서 문상하고 바로 돌아오세요...

  • 4. ....
    '15.1.15 1:25 PM (175.215.xxx.154)

    남편이 조카되는데...잠깐 문상하고 바로 올 사이는 아니죠.
    조카면 3일장 내내 있기도 하고 이튿날 가서 발인때까지. .있기도 하죠....

  • 5. ㅇㅇ
    '15.1.15 1:25 PM (116.39.xxx.32)

    네 당연히 가야죠

  • 6. ..
    '15.1.15 1:26 PM (121.132.xxx.40)

    애기가 몇개월인데요 웬만하면 그냥 다녀오세요

  • 7. 질문
    '15.1.15 1:26 PM (221.150.xxx.84)

    네. 아주 먼거리 아니예요.
    사실 애들 데려가기가 싫어서요.
    둘째는 젖먹이고 첫째는 유치원생인데
    첫째 세살때 상가집 데리고 갔다가
    사탕이 목에 걸려서 죽다 살았난 일이 있어서
    (장례식장도 난리가 남)
    애들 데려가기가 싫은데
    가야할거 같으니 고민되서 올려봤어요.

  • 8. 집안분위기
    '15.1.15 1:30 PM (218.237.xxx.135)

    따라 다르죠.
    평소 친밀한 정도가 중요해요.
    저희집 같은경우..내 고모와는 모를까
    남편의 고모도 아닌 고모부...
    만약 우리 고모부돌아가신대도 남편은 안올 사람입니다.

    애들은 잣대가 안되구요
    평소 어른들 오고가는 분위기에 따라 처신하심 되요.
    물론,가신다고해도 일은 안해도 됩니다.

  • 9. ..
    '15.1.15 1:30 PM (121.134.xxx.100)

    지금은 가기 싫지만 갔다오고나면 마음이 편할 것이고
    안가면 두고두고 생각나고 찜찜하고 그래서
    가는게 좋죠.

  • 10.
    '15.1.15 1:33 PM (180.70.xxx.147)

    애들은 안 데려가는게 좋대요

  • 11. ?!?
    '15.1.15 1:36 PM (1.242.xxx.102)

    남편이 돌아가신분의. 처조카이므로 갓난쟁이라면 남편만 문상하고 돌아와도 괜찮을것같은데요
    친조카라면 장례기간동안 머물고요
    우리집의 경우는 친정쪽 사람들은 배우자는 안가고 혈연분들만 문상하고 바로 돌아옵니다

  • 12. 루핀
    '15.1.15 1:38 PM (223.62.xxx.30)

    이번에는 원글님이 아이들을 잘 살피시면 되죠. 아이 목에 사탕이 걸려 놀란 것이 장례식에 데려가서가 아니죠. 아이에게 부주의해서죠. 과거 경험이 있으니 이번엔 더 조심하면 되는거죠. 사고란 늘상 있는 것이거늘

  • 13. ....
    '15.1.15 1:39 PM (223.62.xxx.29)

    핑계는..별 핑계를.. ㅡㅡ
    애 사탕 목에 걸린게 문제지 장례식이 문제는 아니죠
    당연히 가야되는걸

  • 14. ....
    '15.1.15 1:41 PM (121.150.xxx.227)

    애가 어리면 남편분만 가도 크게 무리는 아닙니다..애가 어린경우 그러려니 이해하더라구요

  • 15. 고모부면
    '15.1.15 1:42 PM (110.8.xxx.60)

    자기 자식들 있을거고
    그 고모부의 남자 형제들이랑 조카들도 있을텐데
    굳이 처조카가 며칠을 거기 머무를 필요없죠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다 해주고
    할일이 많지도 않구요
    허전하면 발인날이나 다시 가던지 하면 되고

  • 16. 저 지금
    '15.1.15 1:43 PM (110.70.xxx.107)

    왕복 4시간 넘는
    이종사촌언니 시부상 문상가는 중예요.
    갔다오시는게 맘 편해요.
    특히 문상은 …

  • 17. 가야 하는 자리
    '15.1.15 1:44 PM (180.65.xxx.29)

    아닌가요? 멀면 못가는데 1시간 거리 같은데 잠깐 갔다오는게 맞죠
    원글님은 거기서 할일 없으니 애가 사탕 안먹게 잘 보시면 되고 그런건 집에 있어도 일어날 일 같은데

  • 18. 집안마다
    '15.1.15 1:50 PM (61.39.xxx.178)

    그 분위기마다 다르긴한데
    그래도 상식선에선 당연히 다녀올 사이죠.


    그렇다고 3일 내내 있어야 할 정도는 아니고요.

  • 19. 랄랄라
    '15.1.15 1:50 PM (147.46.xxx.201)

    자기 자식들 있을거고
    그 고모부의 남자 형제들이랑 조카들도 있을텐데
    굳이 처조카가 며칠을 거기 머무를 필요없죠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다 해주고
    할일이 많지도 않구요
    허전하면 발인날이나 다시 가던지 하면 되고222222222222222


    젖먹이 유치원생...그냥 상황 안되면 남편만 보내세요. 굳이 힘들게 그러실 필요 없어 보여요.

  • 20. dkdlrh
    '15.1.15 1:53 PM (49.1.xxx.83)

    요새는 왜 저리 뻔한 것도 물라서인지 모르는 척인지
    저런 걸 묻는 인간들이 많아지는지 나중에는 현제상에도
    꼭 가야하냐고 물을 것 같네요.

  • 21. ㅇㅇㅇ
    '15.1.15 1:55 PM (211.237.xxx.35)

    문상하고 바로올사이가 아니라뇨..
    일반적으로는 내외가 가서 문상하고 바로 와도 크게 흉 안되는 사이 맞거든요?
    뭐 그집에서 신세지며 살았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고모부 조카 사이면
    조의금 내고 문상하고 잠시 머물렀다가 돌아 오시면 됩니다.

  • 22. 상식선
    '15.1.15 1:55 PM (125.247.xxx.66)

    고모부는 피는 안섞였어도 가까운 친척이죠
    왕복 세시간이면 아무리 아이가 어려도 못갈 거리는 아니네요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니까 정 안내키시면 뭐 할 수 없지만요

  • 23. 에궁 ㅠ_ㅠ
    '15.1.15 1:59 PM (222.108.xxx.126)

    가기 싫으니 별 핑계가 다 생각나지요?
    당연히 가야하는 자리입니다
    애들 데리고 가서 잠깐 문상하고 애들 핑계대고
    얼른 일어서면 되지요
    기분좋게 다녀오시는게 나아요

  • 24. 핑계
    '15.1.15 2:07 PM (182.212.xxx.51)

    핑계로 보이네요 사탕 목에 걸렸던거는 부모가 잘못한 문제 아니던가요?
    고모부면 친척중에서도 가까운 사이고 저희 시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고모님댁 자식,며느리 같이 밤샘까진 아니더라도 문상은 부부가 다왔어요
    아이 데리고 잠깐 문상만 해도 됩니다
    이런거 핑계만들며 빠지려는거 솔직히 안좋아보입니다

  • 25. ..
    '15.1.15 2:15 PM (123.111.xxx.10)

    어제 세종시로 왕복 4시간 다녀왔어요
    가깝다고 생각하고 다녀왔어요
    부산이면 왕복 9시간인데. .

  • 26. 일마다 역지사지
    '15.1.15 2:20 PM (211.201.xxx.63)

    하자는 게 좀 뭐하긴 하지만
    아이 둘 키우신다니 생각해보자면
    훗날 귀하디 귀한 내 자식 배우자인 사위 장례에 내 손주며느리가 갈까요 말까요
    예전 장례식장에서 애 사탕먹어 놀랐던 일 때문에 가기 꺼려지네요. 하는 상황...

  • 27. 저희는 당일날 애들 데리고
    '15.1.15 2:20 PM (116.121.xxx.54)

    문상다녀 왔다가 발인 전날 애들 친정에 맡겨놓고 저희 부부만 심야에 가서 다음날 발인이랑 다 하고 왔었어요, 집안분위기 마다 틀리겠지만 저희는 시고모님 시댁쪽 친척이 없으셔서 저희 쪽 형제 조카들이 다 함께 했었어요,

  • 28. 그게
    '15.1.15 2:22 PM (1.240.xxx.194)

    친척간의 친밀도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배우자의 고모부상이라면 상황에 따라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지요.

  • 29. 어휴
    '15.1.15 2:40 PM (223.62.xxx.39)

    친하게 자주 본 사이도 아니라면 남편만 보내도 됩니다.별게 다 당연하다고 하네요.그리고 무슨 조카며느리가 3일내내있습니까? 조카가 3일내내 있는것만도 고마운일이겠구만.다들 오바에요.

  • 30. 질문
    '15.1.15 2:41 PM (211.36.xxx.85)

    요즘은 게시판에 질문 올리면 답변보다는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 많네요.
    악플은 덤이려니 무시하고
    친절하게 답변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저도 가야하는 사이지 싶어서 아버님께
    전화 드렸더니 남편만 오고
    저는 애들 데리고 오지말라고
    극구 말리시네요.
    사탕일이 걸리신대요.
    친척 어른들도 애들은 데려오지마라고 하셨대요.
    그일이 저희 가족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았나 봐요.
    다들 직접 겪는것과 듣는건 차이가 있으니까
    변명이라 쉽게 말할 수 있겠지만
    자식을 핑계로 몸 움직거리기 싫을 만큼
    게으르는 부모가 있을까 싶은데
    뱉는 말은 본인의 생각을 담기 마련이니
    그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겨요.

  • 31. ...
    '15.1.15 3:01 PM (183.99.xxx.135)

    댓글에 악플이 어딨어요?

  • 32.
    '15.1.15 3:04 PM (103.11.xxx.230)

    장례식 안갈 생각이었죠? "남편만 가도 될까요" 이런 질문은 왜 한건가요?
    차라리 사탕~~경험으로 장례식장 가는게 꺼려지는데 마음이 찜찜해요.
    이런식으로 글 올렸더라면 다른 방향의 댓글이 달렸을 겁니다.

    악풀의 뜻이 뭔지 다시 알아보시길.

  • 33. 질문
    '15.1.15 4:39 PM (211.36.xxx.85)

    제가 회사다닐때 누가 상당하면 부의금 전달해 달라고 의례히 저한테 전화할 정도로 비공식 상조회 총무라 할 정도로 전국구 당일 문상 다녔던지라 문상가는게 어려운 일이라 생각 안해요.
    그런데 제가 정말 찜찜해서 그런건데 변명이라 매도하는게
    악플이죠.
    악플이라고 느끼지 못할 만큼 평소에도 남에게 함부로 말하시나 본데 참 안타깝네요.

  • 34. ….
    '15.1.15 5:48 PM (58.141.xxx.28)

    그럼 가야할 자리이지만 갈 생각이 없고 가족들도 트라마 때문에
    가지 말라고 했다는데 여기에 글은 왜 올리셨는지. 그냥 안 가시면 되잖아요?

  • 35. 질문
    '15.1.15 5:58 PM (221.150.xxx.84)

    저도 가야할거 같지만 찜찜해서 혹시 남편만 가도 되나
    글 올렸더니 가는게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많아
    애들 데리고 먼저 가려고 (남편은 퇴근하고 오고)
    아버님께 전화 드렸더니 오지말라고 말리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04 명언 - 평생 청춘일 수 있다 ♧♧♧ 22:06:21 28
1785903 이런 조건의 남자기모바지 .. 22:04:10 36
1785902 쿠팡이 국정원을 동원해서 벌이는 사악한 행태 1 ㅇㅇ 22:02:23 97
1785901 카멜색 코트 안어울리는 웜톤 입고싶당 22:01:57 77
1785900 넷플에 인디영화들 넷플 22:01:27 61
1785899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4 ........ 21:58:34 391
1785898 민주당 강선우 의원 제명 2 ... 21:58:30 391
1785897 성우 배한성도 못알아 보겠내요 5 현소 21:55:30 727
1785896 10시 [ 정준희의 논 ] 서로 다른 신년사로 본 202.. 같이봅시다 .. 21:54:19 47
1785895 새해맞이 행사에 갔다가 울뻔 ㅜㅜ 8 ..... 21:53:21 929
1785894 요즘 영악하다는 표현이 최고의 칭찬이랍니다 7 21:49:35 546
1785893 개만도 못한 2 실화탐사대 21:48:32 320
1785892 네이버, 홈플, 다이소, 컬리 흥하기를 4 ㅇㅇ 21:46:13 301
1785891 겨울 결혼식 갈때 코트를 대신 할 옷은 없겠죠? 3 하객룩 21:42:16 520
1785890 이번수능만점자 수능후기?나왔네요 2 mm 21:40:49 1,265
1785889 세무사 없이 증여 할 수 있나요 2 .. 21:40:29 443
1785888 스타우브 대신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1 냄바 21:38:52 180
1785887 4억원 이하 집 매매는 자금출처 소명 안하나요? 2 ㅇㅇ 21:37:05 903
1785886 전복껍질 쉽게 까는법 5 ㄱㄴ 21:36:59 345
1785885 옥수수통조림 ........ 21:36:57 130
1785884 천주교 봉헌금 기부금 많이 낸다는 분께 2 종교인아님 21:36:52 341
1785883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7 그냥 21:34:40 485
1785882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3 바닐 21:27:51 365
1785881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1 중3엄마 21:26:30 366
1785880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4 ㅇㅇ 21:24:1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