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실형선고…法 “이병헌 역시 빌미 제공” 질타
이날 재판부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연인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이지연이 우발적으로 벌인 것이 아니라 금전적인 동기가 우선한 계획적인 범행으로 피해자들의 변명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 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선고했다.
이어 재판부는 “피해자 역시 유부남이자 유명인으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에게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적 관심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했다”면서 이병헌을 질타했다.
- 1. 이병헌은'15.1.15 11:05 AM (223.62.xxx.5)- 제 마음 속에 무기징역입니다 
- 2. ...'15.1.15 11:07 AM (121.147.xxx.96)- 이병태는 사회에서 격리가 필요함. 
- 3. 퐁듀퐁듀'15.1.15 11:07 AM (182.210.xxx.7)- 헛웃음이 막나오네 
- 4. 딸뻘 애한테 유부남이'15.1.15 11:07 AM (223.62.xxx.86)- 하룻밤 자보려고 껄떡대던 뵨태 카톡문자가 
 
 참 생생합니다.
 
 광고에서도 역겨워서 보기 싫어요
- 5. 이병헌은'15.1.15 11:1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질타만하고 여자애들은 징역 ㅡ,,ㅡ 
- 6. ...'15.1.15 11:29 AM (180.182.xxx.245)- 집행유예가 아니라면 교도소 가야 한다는 얘긴거죠? 
 그 젊은 애들이?
- 7. ...'15.1.15 11:34 AM (222.106.xxx.217)- 고위층(?)에 있는 남자들은 꽃뱀에 몸서리를 치더라구요. 
 
 저 가끔 가는 남초게시판에 이사건올라왔을때
 여자들을 상상 초월로 질타하는 리플이 엄청 달렸어요.ㅠ
 이병헌욕은 뭔가 곁다리 수준. 잘한건 없다 이정도.ㅠㅠ
 
 판사도 남자라 그런거죠.ㅠㅠ
 정말로 짜증나요. 여자 판사였음 판결이 좀 달랐을까요?
- 8. ㄴㄴ'15.1.15 11:39 AM (182.230.xxx.224)- 정말 더러워요 이병헌. 4등신해서 말 이빨 드러내놓고 웃는거만봐도 구역질나요. 지는 쏙빠져나가고 여자들만 실형선고받는것도 어이가 없구요. 
- 9. 25살이나 처먹고'15.1.15 11:49 AM (115.94.xxx.138)- 남의 가정 파탄낼 생각이나 하며 무려 수십억원의 돈을 뜯어내려한 꽃뱀들에게 형량이 너무 가벼워 깜놀 
- 10. 헐퀴'15.1.15 11:56 AM (118.36.xxx.111)- 판사가 ㅇㅂㅎ이랑 같은 부류인가 보죠. 
- 11. 222.106.xxx.217'15.1.15 12:12 PM (119.69.xxx.42)- 판사 여잔데?? 
- 12. ᆢ'15.1.15 2:04 PM (182.224.xxx.25)- 그 입만 웃는 가식적인 웃음 안보고 
 싶고, 광고든 영화든 드라마든
 안봤으면 좋겠어요.
- 13. 아 드런 세상'15.1.15 3:01 PM (223.62.xxx.39)- 고위층남자들 꽃뱀이 무서우면 껄떡대질말아야할거 아냐.지들이 껄떡대고 하루자보려고 안간힘쓰고는 뭐가 무섭대. 
 이변태는 모든여자를 적으로 돌리고 있다는걸 아는지.다시 이런일이 안 일어나게끔 반성한다면 그 여자애들 위해 선처청원하고 지도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과기자회견이라도 해야 그나마 믿어질듯.그치만 그넘은 그럴수없을것임.왜냐면 반성이란걸 안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