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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키 작아서 서러웠던 기억 있나요?

티밥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5-01-14 18:18:41

아침 마당에 나온 70대 할아버지가 키가 작아서 늘 젤 앞에 앉고 서고 했던

기억이 너무 서러웠다네요?

창가쪽에 비스듬히 앉아 공부하느라 목이 돌아가는 거 같고 아팠다고..

저는 키가 큰 편이라 늘 좋은 자리만 앉았던 것 같은데

저도 무대에 설 일이 가끔 있어 젤 앞에 서게 될 경우가 있는데

성격상 부끄럼이 많아 젤 앞쪽은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작은 분들은 당연한 듯이 키로 앞쪽에 서니 자신감은 좀 있는 듯 하고

늘 고정석처럼 앞자리 차지니 안 좋기도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IP : 61.79.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창시절
    '15.1.14 6:20 PM (175.209.xxx.18)

    뿐만 아니라 키 많이 작으면 평생 서러울수 있지요. 키도 스펙인 요즘이니..

  • 2. 울아들
    '15.1.14 6:30 PM (182.212.xxx.4)

    큰 키로 서러웠던 적이 많네요. 어린이집서도 크다고 재롱잔치 가장자리 맨뒷줄 나무 뒤 안보이는 자리 ...큰 애취급 당해서 늘 배려 받지 못했고요. 큰 애들은 자기 또래로 알고 애기인 울아들한테 시비 걸거나 말 못하는 바보 취급
    초등땐 힘들고 무겁고 더러운 일 담당.
    자리도 맨 뒷자리 모니터 목 꺾여야 보이는 자리에
    교무실 불려 다니며 궂은 일 담당
    지금 중학교 들어가는데 ...
    어릴때 키 큰건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초등때까진 작다가
    중고등때 큰게 더 나은거 같단 생각듭니다.

  • 3. 없어요..
    '15.1.14 6:44 PM (218.144.xxx.205)

    늘 1번이었고 별명은 땅콩이었고 어디가나 작다는 얘기 듣고 살지만..
    서러웠던 기억은 없네요..

  • 4. 체육시간에
    '15.1.14 9:39 PM (39.115.xxx.167)

    키큰애는 기준하고 나머지 애들은 양팔간격할때 저 멀리까지 달려갔다가 바로 하면 또 전력질주 해서 달려왔대요.,

    전 늘 기준만 했는데, 옛날 친구들이 양팔간격 여러번 할때 귀찮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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